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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반적인 미션. 총 8개[1]가 있으며, 일정 랩마다 개방된다. 모바일기준 12랩이면 전 맵이 오픈된다. 만일 오픈되지 않은 맵일지라도 코옵등에서 다른 사람에 의해 열린 고레벨 맵은 플레이 할 수 있다.1.1. Onslaught
처음부터 열려있는 맵. 스토리 플룻은 특정 거주 우주선에 좀비가 침입. 비상탈출을 시도하는 듯 하다.
시작하면 앞에 철창이 있는데 이 철창은 좀비에게 일정 데미지를 받으면 부서진다. 안 부서지게 게임을 승리하는 업적도 있으니 잘 지켜보자. 게임이 시작되면 타이머가 존재하는데 그 타이머가 1분 40초랑 40초가 될 때 좌측에서 아이템이 드랍되고, 20초때 보스가 등장 0초쯤 맞닥뜨리게 된다. 보스를 잡으면 클리어.
시작할 때 철창 사이에 껴있는 공간을 밖에서[2][3] 공격하면 열리며 메디킷 1개와 랜덤으로 아이템 1개가 존재한다.
나이트메어모드의경우 시작하고 남은시간3분10초경에 맵 12방향부에서 중간 보스가 등장하며 남은시간30초 부에는 최종보스가 등장한다. 남은시간 1분에 열리는 뒷방에는 엄청난양의 초록색 에그가 있으니 주의하자. 모바일이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피시의 경우 몇개 건들면 왼쪽방의 에그에서 튀어나온 수십마리의 나이트메쉬 남 북쪽엔 좀비들 동쪽에선 보스가 합류하는 최악의 상황이 터진다.
피시에선 플레이 인원 레벨이 통합300정도를 넘기면 중간보스로 100% Savage급 Devastator가 등장하므로 엘리트 코어를 얻기 위해서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많다.[4]
하지만 나이트메어의 필드전 중간보스 최종 보스전 모두 다른 맵에 비해서 정말 어려운 편이니 레벨이 높아지고 도전하는 걸 추천한다.
1.2. Vaccine
스토리 플룻은 좀비가 다량 존재해 포격이 예고된 지역에서 좀비 바이러스 백신을 얻고 탈출하는 것. 그렇기에 게임 자체도 백신의 확보가 목적이며, 때문에 모든 맵을 통틀어 유일하게 보스를 무시하고 클리어 할 수 있다.
스토리를 들어보면 15분의 시간이 나오는 듯 싶은데 실제론 9분. 해당 시간내로 비행기를 타고 탈출하지 못하면 패배한다. 시간은 해보면 알겠지만 엄청 넉넉한 편. 맵에 안내된 대로 찾아가서 백신 확보하고 그러면 구출기가 날아오는데 이걸 타고 탈출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 맵 중엔 그래도 가장 재미있는 맵.
총 6곳의 비밀 구역이 있는데, 처음은 시작하고 바로 위 건물.[5] 바로 옆에 소형비행기[6], 전철 타기 전 아래구역[7], 연구소 내에서 3번방 오른쪽 창고? 같은 지역[8] 비행기 탈 때 건물 옆 윗쪽, 아래 주차장쪽에 하나씩 아이템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연구소 바로 위쪽 화장실문을 따면 시체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백신의 위치가 있는 방을알 수 있다.[9]
나이트메어모드로 플레이하면 화력이 레드무기 이하의 경우에는 플레이 시간이 촉박해진다.
일단 맵자체가 기본적으로 좀비의 수가
중간보스는 전철에 진입하고 약간 전진하면 등장하는데 보스 사살 시간이 1분-2분이상을 넘기게 되면 게임 시간이 얼마 남지 않게된다. 만약 보스중에 체력이 가장 높은 savage급 Necrosis가 등장한다면 본체만 빠르게 격파하고 보상을 얻은뒤 스폰들은 무시하고 열차에 올라타거나 비행선에 올라타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자
열차에서 내리고 연구소로 진입하는중에 전철 입구주변에 붉은색 좀비 스폰에그가 있으니 제거하고 진행하자.
연구소 내부의 방에도 엄청난 양의 좀비[10]와 나이트메쉬를 소환하는 초록색 에그가 있으니 저렙때 도전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맵의 좀비 양이 무수히 많고 화력 이동속도가 충분한 가정하에 광역 무기로맵의 수천마리나 되는 좀비들을 쓸어댄다면 엄청난 양의 아이템,상자가 파밍되고 경험치
전체적으로 나이트메어 맵 난이도는
모바일에서는 해당맵에 렉이 유발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전철 타는 도중 빠져나올 수 있는 버그가 있는데, 혹시라도 걸리면 전철 안 인원이랑 같이 가주길 바란다. 혼자 먼저가면 전철 인원들은 전철에 갇혀서 아무 것도 못한다.
1.3. Survivors
스토리 플룻은 좀비에게 살아남기 위해 모여 건물에서 입구 틀어막고 있는 시민들의 구출. 시민들은 구출하면 돈을 드랍한다. 피시는 좀비 드랍 돈이나 크게 다를거 없지만, 모바일은 엄청난 거금을 드랍해준다.
맵에는 여러개의 건물이 있으며, 해당 건물에는 첫 건물은 무조건 시민이지만, 나머지부턴 시민, 좀비, 아이템이 랜덤으로 걸려나온다. 내부에 있는 계산대는 총으로 쏘면 돈을 드랍한다. 건물은 입구가 막혀있으며, 해당 입구는 좀비가 때리거나, 플레이어들이 붙으면 딸 수 있다. 시민은 기본적으로 좀비에게서 도망치지만 건물 안에선 죽는다 보면 된다.
좀비는 일정 구역에 발을 디딜 때마다 그 주변에 등장하며, 맵 한가운데 바위로 함몰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시작지역인 중앙아래 6시, 7시, 9시, 11시, 12시, 1시, 3시, 5시 등 총 8군데에 웨이브 시작포인트가 있다. 웨이브는 제한없이 그 구역에 발을 디디자마자 바로 시작되며, 멀티플레이를 할 경우 맵을 모르는 유저들이 이곳 저곳 다 쑤시고 다니면서 좀비들을 마구 스폰시켜 시민을 절반 이상 죽게 만들고 보상을 형편없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수이기 때문에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멀티플레이 맵이 이 맵이면 바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다.[혹] 애초에 이 맵 자체가 경험치나 아이템보다는 시간을 소모해 돈을 버는 목적의 맵이기 때문에 달러 보상이 형편없어진 이상 계속 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싱글로 하는 게 더 돈벌기 쉽고, 경험치와 아이템이 목적이라면 다른 맵을 플레이 하는 게 더 빠르기 때문. 게임을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레벨이나 뉴비 여부에 상관없이 맵을 플레이 할 줄 모르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 열번을 플레이해도 한번을 어그로종자 없는 파티를 만나기가 힘들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Last Stand와 더불어 유저들의 이탈률이 가장 높은 맵으로 자리잡았다.
죽은 시민은 랜덤한 좀비가 된다. 건물마다 시민 분포는 다르지만, 총 시민수는 60명으로 일정하다. 시민 구출이 다 끝나고, 맵상의 좀비를 대강 정리하면, 시작지점으로 부르는데, 도착하면 위쪽이 무너져내리며, 보스가 등장한다. 이 때 처음엔 못 가는 우측 지역이 열리는데, 그곳에 메디킷이 1개 존재한다.
우측 건물 중 유리로 막힌 건물은 유리를 부셔보면 2개의 아이템이 존재한다.아이템이 나오는 건 랜덤이다.
다른 맵에 비해 압도적인 돈 수급과 무난한 경험치로 초반 성장 및 후반 돈수급용도로 사랑받는 맵이다.[12]
시민을 한 명도 잃지 않고 클리어하면 업적인 'Hero'를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보스전을 치를 때 위의 길목이 막히게 되는데 마지막 시민을 구출하고 시민보다 먼저 달려가면 차에 타지 못하고 없어지는 상황이 연출된다. 또 보스전이 시작되면 시민들을 실은 수송차가 출발하는데 이때 차 앞에 서 있으면 수송차가 플레이어를 치고 가며 이때 남은 체력이 얼마든 즉사 판정이 나온다.
1.4. Zombie Pods
스토리플룻은 특정 쇼핑몰에서 발견된 이상 반응 조사.
모든 맵을 통틀어 이론상 플레이타임의 단축이 가장 많이 되는 맵이자, 성장용 노가다맵으로 사랑받는 맵.
시작하면 우측 거대한 문과 포드 몇개, 윗쪽 골목에 아이템이 존재한다. 플레이어 바로 위에 구역을 총으로 쏴보면 문이 열리면서 포드 2개, 좀비들, 아이템이 있다. 쇼핑몰 입구는 가만히 있어도 좀비가 와서 부서주지만, 부술 수 있는 화력이 있다면, 먼저 부수고 진입해도 된다. 들어가면 좀비 네스트가 있는데 1차 맵에는 이것이 총 4개[13] 존재한다. 이걸 다 열면 2차 맵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열리는데, 들어가면 1차맵으로 통하는 입구가 막히고 아래 포드들이 활성화 된다. 포드는 잡다한 작은 포드 제외하면 4개의 미니언 포드와 1개의 보스 포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니언 포드는 파괴시 블로터 포함한 좀비 무리가 쏟아진다. 안 파괴해도 보스 포드 파괴시 자동으로 전부 터진다. 중앙에 있는 보스포드는 일정 거리이상 다가오거나 한대라도 맞으면 플레이어에게 가시공격을 시도하는데, 보기보단 안아프지만 맞지는 말자.[14] 가시 공격의 주기는 보스 포드의 체력이 줄어들 수록 빨라진다. 보스포드 터지면 그대로 보스전 돌입. 보스를 잡으면 20초 후 스테이지 클리어다.
저런 구성이기 때문에 바로 문따고 네스트 쓸어먹고 보스 초고속 삭제 시키는 방법으로 스피드 클리어가 가능한데 최대 40초대까지 줄여진다고 한다. 보통 성장을 위해 도는 유저들은 1분 4~50초정도 걸린다.
처음 언급한 건물 말고도 3차 네스트 바로 아래 물건 진열칸을 때려보면 부서지면서 아이템이 나오고, 마지막 네스트 오른쪽 구역엔 포드 3개랑 아이템 2개가 있는데 포드에선 웜이 등장한다.(수류탄 마스테리 올리기 좋은 지역) 또한 클리어후 2차 필드 왼쪽 위로 가보면 비밀통로(?)가 있는데 여기에도 아이템이 하나 존재한다.
이래저래 구조물이 많아서 샷건 마스테리 4단계달성시 클리어 속도가 대폭 상승한다.
1.5. V.I.P.
스토리 플룻은 좀비를 피해 세이프룸에 숨어있는 VIP를 찾는 것.
저택에 들어가면 어두운 곳에서 좀비가 나타난다. 총 5개의 세이프룸이 있는데 항상 마지막 2 개의 방중 하나에 VIP가 있다. 나머지에는 좀비나 아이템이 들어있다. VIP를 찾고나면 들어왔던 구역에서 다시 좀비가 나온다.
우측 정원지역 문을 부수면 지나다닐 수 있다. 여기에는 특별한 아이템은 없고, 아이템이 드랍될 수 있는 도자기만 5개 있다.[15]
VIP는 발견하면 천천히 플레이어를 따라오는데, 너무 멀리가면 플레이어가 지나간 위치로 향한다. 만약 도중에 경로를 바꿔야할 시에는 VIP를 건들면 멈추고 다시 따라온다. 극 고랩이나 고랩 코옵 등에선 대단한 탱킹을 자랑하지만, 초중반에는 정말 잘 죽으니 간수 잘해야 된다.
해당 맵에는 보스는 등장하지 않고 왠 로봇(좀드로이드 서번트랑 솔저)이 보스겸 등장하는데, 그닥 강하지는 않지만 몰려다니면서 꽁무니 쫓아오는 브압을 때려 게임오버 시키는 일이 많다. 해결법은 아예 브압을 멀리 떨궈두거나 대신 맞아주는 것.[16] 좀드로이드 솔저가 나오는데 이 좀비는 100%로 스트롱박스를 주진 않지만 25%로 랜덤 아이템 드랍을 한다. 이 좀비들이 재법 많이 나와서 중후반랩[17]에는 브압의 아이템 수급이 가장 짭잘하다. 단, 같은 이유로 운이 나쁘면 스트롱박스를 하나도 못 먹고 게임을 끝낼 가능성도 있다.
좀드로이드들을 전부 처리[18]하고 VIP를 헬기 착륙지점으로 대리고 오면 헬리콥터가 날아오면서 게임 클리어. 모바일에서는 버그로 어썰트가 20랩 스킬인 어썰트팀을 헬기 착륙지점에서 소환해도 헬리콥터가 날아오며 끝난다.
평균 플레이 시간은 3분
나이트메어 플레이시 난이도는 코옵플레이시 중상급에 속하고 솔로는 vip관리가 어려워 상급으로 오른다.
첫번째 vip가있는 방중 하나를 열면 무조건 보스가 나오며
모바일은 5시방향의 vip방을 개방하면 보스가 끼어서 나오지 못하는데 다른방문을 먼저 열어놓으면 지옥도가 펼쳐지므로 나이트메어 공방에서 소통이 안될거같고 같이 한 유저들 실력이나 이해도가 떨어지면
마지막 헬리포트에 좀드로이드와 보스가 소환되는데 한명이 건물 안에서 vip를 붙잡아 고정시킨뒤 지키고 나머지2,3명이 보스를 상대하는 게 난이도와 정신건강상 좋다.
업적 중 VIP를 단 한대도 안 맞게 지키는 미션이 있는데 이 미션의 공략은
- 브압발견과 동시에 입구에 클로터렛 깔고 오는 좀비를 싸그리 정리한다.
- 천천히 나가면서 무조건 브압보다 앞에 선다.
- 적당히 정리하고 빨리 달려 좀드로이드들 부른다음 다시 저택으로 들어간다.
- 적당한 위치[19]에 클로터렛 깔고 버틴다.
- 다 정리하고 나간다.
또 하나의 업적은 맵에 있는 모든 파괴 가능한 물건들을 부수는 것이다.
플래시는 크리스마스 기간에 VIP대신 산타를 구출하는 맵으로 변경된다.
1.6. Power Out
스토리플룻은 발전기가 어떤 요인에 의해 꺼져서 전력복구를 위해 좀비가 득실대는 발전소 내부로 들어가 수동 작동을 하는 것.
맵은 시작 지점, 중앙, 중앙에서 나오는 4개의 길+스위치 로 이루어져있다. 각 스위치 옆에는 메디킷이 1개씩 배치되어 있으며, 비밀구역이 2곳 존재한다. 이는 후술한다.
시작지점에서 중앙으로 향하면 스태커와 샘블러가 나오는데 다 잡고 나면 중앙으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 중앙에서 한 번 나오는 모든 좀비[20]를 정리하면 4개의 문중 하나가 랜덤으로 열린다. 그리고 거기서 벽이 부서지면서 그 위치에서 좀비가 나오기 시작한다.[21] 스위치를 누르고 다시 중앙 복귀하면 두번째 물량이 맞이해준다.[22] 다 잡으면 다음 문이 랜덤으로 열린다.[23] 스위치를 누르고 나오면 중앙에 처음부터 있던 작은 터렛들이[24] 감염되면서 전투, 파괴하면 다음 문이 열린다.[25] 스위치 누르고 나오면 3번째 좀비와의 전투.[26] 전투가 끝나고 마지막 문이 열린다.[27] 그 곳에는 무조건 힐킷 말고 다른 아이템이 하나 더 있다. 마지막 스위치도 열고 중앙으로 돌아오면 구석에 가만히 있던 로더봇들이 작동한다. 이 로더봇들을 파괴하면 미션 클리어. 로더봇은 총합해서 1개의 스트롱박스를 드랍한다.
저랩때는 다른 맵과 큰 차이가 없지만, 랩이 오르면 오를수록 점점 나오는 좀비는 많아지는데, 좀비가 나오는 속도는 정말 느려서 랩이 높아질 수록 가장 지루하고 효율 안나오는 맵이다. 하지만, 솔플이나 코옵이 아닌 나이트메어(모바일 기준)나 아포칼립스 이벤트에서는 정말 반가운 맵인데, 일단 아포칼립스 이벤트의 경우, 맵이 중앙 구역이랑, 시작 구역과 중앙 사이 통로 가 맵인데, 맵 모양이 깔끔하게 사각형이라 돌기가 매우 쉽고, 좀비도 빠르게 처리 가능해 스테이지를 빠르게 넘길 수 있다. 나이트메어의 경우 코옵의 단점은 그대로 계승하지만, 어차피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 수밖에 없고, 대신 3번째 스위치때 부터 나오는 좀비 드로이드의 세비지랑, 로더봇들이 각각 파괴할 때마다 1개의 상자와 소량의 돈을 드랍한다. 때문에, 어떤 맵보다도 가장 많은 상자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보스전때는 로더봇 때문인지, 세비지 메크보다 더 강한 최종보스는 나오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 2개의 비밀 구역이 존재하는데, 첫번째는 하단 통로의 스위치 아래 좌측 벽 하단쪽, 다른 하나는 우측 하단 통로의 2번째 'ㄹ'자 통로 왼쪽 아래이다. 각각 2개의 아이템이랑 소량의 좀비가 존재한다.
1.7. Last Stand
스토리는 대략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피난처에 좀비들이 몰려오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든 막아내는 것.
진행 방식은 디펜스 형식으로 전작의 SAS: TowerDefence시리즈같이 총 7웨이브의 좀비들을 막아내는 것.[28] 레벨이 높아질수록 좀비들의 순서나 숫자 조합이 달라진다. 좀비들은 플레이어를 노리고 달려오는 놈들과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생존자들에게 돌진하는 놈들이 있는데, 생존자의 수가 0이 되면
길은 'ㄷ'자 모양에서 아래로 획이 하나 더 있는모양이라고 보면 쉽다. 시작위치에는 파괴된 자동차와 큰 블럭과 작은 블럭 한 개, 그리고 앞에 큰 폭탄과 작은 폭탄이 하나씩 있다. 좀비는 두갈래 길에서 나온다. 경로는 플레이어 뒤로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 가다가 다시 한 길로 합쳐지고 그 뒤로 쭉 피난처로 향한다. 길 곳곳에 폭탄들이 설치돼있고 피난처 앞에도 폭탄이 세개나 있으니 좀비가 빠져나갈 때 터뜨려주자. 웨이브가 진행될 수록 메디킷과 아이템들이 생성되니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밀장소는 피난처 위 오른쪽이 건물이 있는데 벽을 총으로 부수면 아이템이 2개 놓여있다.
도전과제는 총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생존자를 한 명도 잃지 않고 클리어하는 것과 첫번째 방벽[29]을 한 명도 지나가지 못하게(보스마저도!) 하면서 클리어하는 것이다. 전자는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후자다. 싱글플레이로는 난이도가 높으니 멀티플레이에서 최대한 팀워크를 맞춰가며 클리어해보자.
이벤트에서는 두갈래길중 아래쪽 길이 뚫려있고 비밀장소에는 아이템이 드랍되지 않는다. 나이트메어 모드에서는 아래로 내려가는 길목에 Zombie pods가 있는데 눈치채지 못하면 대재앙이 일어나니 되도록 시작하자마자 달려가서 해치우도록 하자. 4번째 웨이브에서 중간보스가 등장하며 최종보스는 마지막 웨이브에 등장한다.
여담으로 좀비가 피난처에 들어가는 순간 "좀비가 방벽을 뚫고 들어왔다. 당신은 시민들을 위험에 몰아넣고 있다"라고 말하는데 피난처엔 대원들이 없단 말인가...[30]
1.8. Recovery(Mobile)
스토리는 신비한 물체가 몬타노 행성에 추락하여 스캐빈저들에 의해 발견됐고 콤봇이 지구상의 방공망을 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SAS팀은 평소보다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이동수단 찿기로 한다. 목표는 신비한 물체를 회수하는 것
차고에서 차량 4대 있는 거로 시작된다.
가다 보면 아이콘 표시된 패드가 나타나는데 대략 이렇다.
터렛 패드 :무작위로 터렛이 차랑에 장착된다. 여담으로 그냥 바닥에 설치한 터렛보다 차랑에 설치한 터렛이 발사 속도 2배 빠르다
힐링 패드 : 33% 체력 회복된다
다가가면 밝혀지는 숨겨진구역이 3개가 있는데 그중하나는 전작
SAS3 맵중 첫번째로 보는맵인 농가가 나온다. 그리고 그 농가에 들어가면 좀비와 아이템이나온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That farmhouse looks familiar(낯익은 농가)라 뜬다
1.9. Ice Station
시작하면 웬 건물과 구급차가 보인다.그리고 가다보면 어떤 사람을 볼 수 있는데, 다가가면 어떤 대화가 나오고 좀비가 몰려온다.같이 막든 내버려두든 자유인데, 웬만하면 후자를 추천한다.그 이유는 후술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좀비가 오지 않고 그들이 구급차를 부수는데, 이때 플레이어가 무슨 말을 한다.구급차 밑에는 메디킷이 있다.
이후 HVM 부대원이 싸움을 걸어오는데, HVM 부대원들과 전투를 벌이고 난 뒤 트럭 뒤가 열린다.올라타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트럭 탑승후에 좀비들은 보통 트럭을 때리지만, 원거리 공격은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할 수 있다.
그렇게 진행하다 보면 잘못해서 트럭이 벽에 들이 받는다.[31]트럭이 부서진 후 가다보면 보스전 시작.
기본적으로 도넛 형태의 지형이다. 쏘면서 빙빙 돌다보면 죽어있다.
곳곳에서 좀비들의 증원이 쏟아지니 적당히 정리하면서 진행하자. 재장전하다 졸개급에게 돌연사하는 수가 있다.
무한 증원 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졸개들 먼저 처치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멀티플레이라면, 쫄처리와 보스딜 역할을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다.다만 좀비 물량이 많고 맵이 거대해서 렉이 심하게 걸리기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1.10. Meltdown
제목의 의미는 노심용융. 자세한건 항목을 참고하도록 하자.
원자력 발전소에 이상이 생겨 지속적으로 가열, 폭발할 위험에 처하자 SAS 부대원들이 수동으로 발전소의 가동을 중지시키는 게 스토리 플룻이다. 실제 플레이는 맵상에 3개 존재하는 발전소를 직접 꺼야 되는데 각 발전소마다 5분의 제한시간이 있고, 이 시간은 발전소를 끌 때마다 다시 5분으로 리셋된다.
맵은 VIP맵보다 더 좁은통로[32]로 이루어져있는데 VIP맵과는 다르게 각 통로마다 문이 존재하며, 바닥에 구멍이 뚫리고 그 지역에서 좀비가 나온다. 포드처럼 끝없이 나오는 건 아니고 1회, 구멍이 미리 뚫려있지 않은 VIP맵처럼 나온다. 일단 좀비가 다 잡혀야 문이 빨간색에서 초록색이 되며 열린다. 맵상에는 함정지역도 존재하는데, 이 지역에 들어가면 초록색 가스[33]가 나오며[34] 체력 비례 데미지를 준다. 일반모드는 헤비가 티슈리페어10강만 해놔도 체력이 까이나 마나한 수치인데 나이트메어기준으로 초당 체력이 수백대로 깎이므로 절대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이 지역에서 문이 열리는 타이밍은 랜덤이므로 조심해야된다.
참고로 가스실에 갇히지 않고 방문만 건드려서 좀비들을 뽑아낼수 있다.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일반 메디킷과는 다른 초록색 메디킷이 있는데 이는 방사능에 오염된 메디킷으로 먹으면 체력이 줄어든다. 맵의 모든 오염된 메디킷을 다 먹는 도전과제도 존재하며 처음에는 먹으면 안되겠다고 말하다가 플레이어가 계속해서 오염된 메디킷 3개를 다먹으면 나를 조종하는 플레이어좀 바꿔달라며 울쌍을 짓는다.
맵의 모든 발전소를 정지시키고 돌아다니다보면 좀비가 나오지 않는 구멍[35]이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면 secret cave라고 하는 특정 장소로 갈 수 있다. 팀원들 모두가 진입하면 PREPARE TO DIE[36]라는 문구와 함께 대량의 좀비가 맵 꽉차도록 생성된다. 때문에 아직 장비가 애매한 저랩때 도전하면 끔살당하기 딱이다. 하지만 이를 버티면 그 오른쪽에서 대량의 아이템을 드랍해준다. 출구도 오른쪽.
모든 발전소를 정지시키고 중앙 컴퓨터로 재가동 시키면 잠시 맵이 어두워지면서 보스가 등장하고 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맵이 돌기 좋게 돼 있지만 보스 유도를 잘못해서 복수의 보스에게 둘러싸이면 좁은 맵 특성상 살아남기 힘들다.
여담으로 Ice Station보다 렉이 더더욱 심하다. 이유는 모든 방이 독립된 검정 박스들
2. contract mission
계약 미션. 미션마다 특정 목표가 있고, 그 목표의 달성치만큼 특정 보상을 부여한다. 경험치도 부여하긴 하지만 일반 솔플에 비해 형편 없다. 코옵도 가능하긴 하나 보상이 커지는 것도 아니고, 서로 팀플이 안맞으면 솔플만도 못하다. 모든 미션이 2분의 제한시간을 가진다.미션은 자신이 마음대로 골라하는 게 아니고 일정 주기로 특정 미션이 일정 시간동은 열리면 그 때 플리이해서 원하는 보상을 확보하는 식이다. 최대 2개가 열려있을 수 있다.
각 미션은 미션 맵이 아닌 별개의 특수맵에서 진행된다. 모바일은 4개 피시는 6개맵[37]이 존재한다.
좀비 핫스팟 이외에 미션은 이동속도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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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확보
특정 컴퓨터 같은 것에 붙으면 해킹을 시작하고, 그 최대수치를 기준으로 돈을 준다.
컴퓨터는 8~9개가 존재하며, 각 컴퓨터는 해킹완료까지 15초 걸린다. 1초당 2점
솔플 a+기준은 218점 -
강화탄 수집
맵 곳곳에 떨어진 탄 가방을 주워오는 미션
가방 근처로 가면 매는데 이 때는 이동속도가 저하된다.
단 헤비의 헤비기어 스킬은 이를 무시하는 게 가능하다.
주어온 갯수에 따라 강화탄을 보상한다.
솔플 a+기준은 18개인 듯 싶다. -
물품 보호[38]
맵 곳곳에 미리 배치되어있는 상자를 좀비가 못 부수게 지키는 미션.
갯수는 맵마다 다르지만 9~11개인 듯 싶다.
a+기준은 전 상자 보존(상자가 11개인 맵은 10개 이상 보존). 좀비가 여러 군데서 튀어나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하며 그 맵이 Compound라면 안그래도 어려운 난이도가 더욱 더 튀어오른다.
그러나 일정 수 이상으로 필드에서 회복된 아이템은 폐기되는 시스템상 가장 쓸모없는 미션으로 취급되었다.
이 후 패치로 추가 습득한 아이템이 보존되도록 변경됐지만, 그래봐야 서플라이들은 넘칠대로 넘치기 때문에 여전히 실용성은 별로 없다. -
부품 수집
좀비를 킬하면 나오는 부품(Salvage)를 줍는 것.많이 주을수록 랭크가 올라간다.좁은 공간에서 디스크나 화염방사기로 농성하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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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버전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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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이 부서진 뒤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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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형 무기를 잘 활용하면 안에서도 열 수는 있으나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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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 Devastator가 드롭하는 8상자에는 5%확률로 코어가 나오며 5%확률로 블랙키가 드랍된다. 운이 정말로 좋다면 이 둘이 동시에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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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부수면 아이템 1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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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가까이 가면 내부가 보여지면서 좀비와 아이템이 있고, 뒤에서 러너가 뛰어와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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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시 좀비가 생성된다. 아이템 1개가 멈춘 전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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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부수면 아이템 1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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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상단의 자막에서 "Lab (숫자)"를 볼 수 있는데, 이 숫자가 백신이 있는 방의 번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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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방의 경우 블로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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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더라도 웨이브를 막는 도중 어그로 종자 하나가 겹 웨이브를 만드는 즉시 바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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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한정, 피시는 다른 성장 요인이 많고, 서바이벌맵이 그렇게 돈을 많이 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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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모드에서는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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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지역의 정 중앙에 있을 수록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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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에서 확정적으로 아이템이 나오는 곳은 헬기 착륙지 반대에 있는 훼이크 필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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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드로이드 들은 일반 좀비와는 다르게 플레이어만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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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전까지, 90랩부터 세비지 솔저가 나오면서 효율이 바닥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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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좀비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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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가 좀비솔저 기관총에 맞지 않게 하기 위해 코너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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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블로터, 스피터, 스태커, 샴블러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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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땐 샴블러, 나올땐 러너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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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블로터와 스태커의 비율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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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땐 스태커랑 스피터 샴블러, 나올때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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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개 존재, 레벨에따라 노란 터렛이 빨간 터렛으로 바뀌어 있기도 한데, 노란 터렛은 총만 쏘지만, 빨간 터렛은 미사일을 같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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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땐 블로터, 나올땐 좀비 드로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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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드로이드가 섞인 다수의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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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땐 좀비 드로이드시리즈, 나올때는 좀비 드로이드는 없지만 실더 포함한 잡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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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기준 8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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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길이 시작되는 바리케이드가 있는 곳을 좀비가 지나면 "좀비가 첫 번째 방벽을 통과했다!쓰러뜨려!"라고 멘트가 뜨는데 이 지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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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해보면 좀비가 들어가도 시민 수가 줄어들 뿐 바로 게임오버 되진 않는다. 이를 봐서 내부에 대원이 존재하긴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정예는 아닌 듯. 아니면 시민들이 때려잡는단 결론이... 서바할 때 시민들의 회피기동을 보면 왠지 그럴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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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사태가 내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들이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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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계열의 효율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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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의 바이오클린징붐이랑 색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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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바디와 다이어나더데이는 받는 피해량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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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스파크가 튀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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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준비해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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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Resort, Compound, Crash Site, Highway, Uranium Mime, Sea Lab. 이중 Compound는 뜨지 않길 빌어야 할 암걸리는 구조이며 Highway는 일자로 길어서 관통형 무기가 강력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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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 불가능한 터렛을 얻기 좋은 절호의 찬스.허나 후반가면 쓸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