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78dbb6><colcolor=#fff> Reyna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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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박혜란[1]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4년제 대학(학사)[2] |
저서 |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시리즈 |
소속 | DIA TV |
콘텐츠 | 피아노 커버 |
구독자 수 | 53.3만명[기준] |
조회수 | 156,717,247회[기준] |
SNS | [5] [6] 개인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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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아노로_덕질하기
본격 자기만족 프로젝트
세상의 사랑하는 모든 것에 대한 마음을 담아 피아노를 칩니다.
소개 멘트
DIA TV 소속
피아노
유튜버. 영화/드라마 OST, 애니메이션 주제가/OST, 게임 음악, 대중음악 등을 전자 피아노로 커버하는 컨텐츠를 방송한다. 악보 사이트인
마음만은 피아니스트에서도
악보 판매를 하고 있다.본격 자기만족 프로젝트
세상의 사랑하는 모든 것에 대한 마음을 담아 피아노를 칩니다.
소개 멘트
2. 특징
주로 잔잔하고 서정적인 곡을 많이 커버하며, 기교나 테크닉적인 부분보다는 감정 조절적인 부분이 더욱 뛰어나다. 어떠한 영화 OST를 들었을 때, 내가 마치 그 영화 장면에 들어가 감정을 공유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감정 표현력이 뛰어나다. 또한, 건반을 누르는 강도나 페달 조절이 수준급으로, 이 때문에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화려하다라는 생각보다는 가슴을 울리는 아름답고 잔잔한 분위기를 주는 경우가 많다. 물론 기교가 필요한 곡도 꽤 능숙하게 연주하는 편이다. 즉, 소름이 돋거나 감정을 몰입할 수 있게 연주하는 것이 이 유튜버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신비주의 같은 컨셉이 특징. 영상에서도 피아노와 손만 보이며, 유튜브를 포함한 어디에서든 자기가 직접 드러나지 않는다. 소통도 제한되어 있는 편. 다만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적정한 소통을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적은 있다.
저는, 가급적이면 저라는 사람이 제가 올리는 연주보다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이는 유튜브 활동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3. 저서
삼호ETM에서 출판한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시리즈가 있다. 1~3권이 있고, 스프링 제본의 피아노 악보집이다. 상대적으로 쉬운 곡에서 어려운 곡 순으로 수록되었다고 한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악보에는 페달링 표시나 손가락 번호, 코드 기호는 표기되어 있지 않으며 상당히 깔끔하다. 간혹 임시표 표기가 화성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치는 데 문제는 없다.
몇몇 곡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수록곡들의 난이도가 꽤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입문자들에게는 완곡이 쉽지 않다. 특히 예전에 피아노를 그만뒀다가 취미로 다시 시작할 생각이라면 독학으로라도 체르니 연습곡들을 먼저 어느 정도 쳐주는게 좋다.
4. 여담
- 피아노는 RD-2000을 사용하고 있다.[7]
- SHINee, EXO의 팬이며 커버 영상도 올라와 있다.
- 그림 실력이 상당한 편이다.
- 영상을 올리는 간격이 불규칙적이다.
- 유튜브 안보는 유튜버 콘테스트가 있다면 1위할 자신이 있다고 한다(..)
- 본래 어디까지나 취미 수준에서 시작한 채널이었고, 피아노 전공자들에 비해 테크닉 면에서 많이 부족한 편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 2019년 이후로 영상 업로드 텀이 길어지더니, 2020년 4월 29일 공지로 근황을 전하며 5월 1일부터 부득이 댓글 창을 닫아두겠다고 하였다. 2020년 7월 기준 몇몇 인기 동영상들에는 다시 댓글 창이 열렸다.
- 악보집을 발간할 때마다, 또는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할 때마다 악보집 수록을 요청하는 팬의 반응을 알고 있지만 악보집에 수록하고 출판하기까지 여러 복잡한 과정이 있어서 커버곡 전부를 실지 못하는 것에 아쉬워한다.
- 상술한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시리즈를 팬들이 어려워하는데, 자신도 다시 연주해보니 어렵다는 걸 인정했다.
- T1 유튜브 채널에서 페이커 선수가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잠깐 나온 적이 있다. 펼쳐져 있는 곡은 1권의 얼음연못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