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털기, 생물/플레인즈워커 희생강요, 몸체 번이 한데 묶인 주문. 게다가 이 선택과정을 한번 더 반복한다. 효과만으로보면 어느 미식레어 못지 않으나 문제는 이 선택을 상대방이 한다는 것. 카드 4장을 버리든, 생물 2개를 날리든, 생명점 10점을 째든 상대방은 항상 자신에게 최소한의 피해가 있을 선택지를 할 것이므로 이 카드가 게임의 판도에 미칠 효율성은 미미하다.승기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 고문용도(...)로 사용 한다면 모를까.그런 상황이라도 차라리 확실히 승리를 굳힐 수 있는 카드를 사용하는게 더 낫다는게 함정 덕분에 레어임에도 사람들의 기대치는 바닥을 기어 여타 커먼카드들과 시세를 나란히(...) 하고 있다.
스토리 상 플레인즈워커로 다시 각성한 악당
오브 닉실리스가
세
플레인즈
워커들을 관광보내는 장면을 묘사한 카드 치고는 저조한 성능. 그래서 찬드라한테 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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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선택이 불가능한 선택지는 고를 수 없다. 가령 생물/플워가 없는데 희생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