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PRIME 2 | |||
아티스트 | 5argon | |||
BPM | 160 | |||
비주얼 |
일러스트: TekaHika 그래픽: Mi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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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Original / Prime 2 | |||
레벨 데이터 ※ 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Single | 4 / 7 / 15 / 17 / 19 | ||
Double | 14 / 18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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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Normal | S4 / S7 / S15 | NIMGO | ||
D14 | ||||
S17 | OSING | |||
D18 | ||||
S19 | WINDFORCE | |||
D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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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듬 게임 펌프 잇 업의 수록곡. 펌프 잇 업 PRIME 2에서 2.01 업데이트로 수록되었다.태국 출신의 게임 개발자 겸 작곡가인 5argon이 2017년 실시된 콘텐츠 제작 콘테스트에 출품한 곡으로, 곡 콘테스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BGA에는 캐릭터 콘테스트에서 3위를 수상한 TekaHika의 Lightning Green이 사용되었다.
10월 22일 XX버전 추가 업데이트에서 아바타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15,000PP
2. BGA
Skeptic과 함께 MiLa 최악의 BGA로 손꼽힌다. 미러볼로 인한 시야 방해와 어색한 모션으로 인하여 BGA DARK를 걸어도 버틸 수가 없을 정도로, 악곡 부분에서 1위라는 곡이라기엔 믿을 수 없는 절망적 퀄리티를 보여주었다.[1]
동일 인물이 만든 다른 BGA는 곡 순위, 캐릭터 순위가 더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더욱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었었다. 악기로 적을 처치한다는 나름 참신한 스토리가 있던 Super Capriccio, 조금 부자연스러워도 한 장 뿐인 캐릭터 사진을 이용하여 움직임을 표함과 동시에 곡의 분위기에 나름 잘 맞는 Twist of Fate를 통해 조금 발전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뒷통수를 시원하게 후려친 셈. MiLa는 이 BGA 이후로 한동안 BGA 제작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가 차기작에서 Kimchi Fingers BGA와 도인의 Skeptic BGA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2]
이후, 2.03 업데이트의 수록곡인 Tritium과 Awakening의 BGA를 맡은 Irelriser가 초고퀄리티 BGA를 뽑아내었다.
그런데 이 BGA가 XX 2.04 업데이트 이후로 재평가를 받았다. 이곡보다 더 구리다는 평가를 받는 이 곡의 영향인 듯.
3. 채보 구성
3.1.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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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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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5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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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9
3.2.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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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XX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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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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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 PHOENIX 이전 버전까지는 20레벨 중 상급으로 취급 받았으나 다른 더블 20레벨 채보들이 레벨이 줄줄이 상향되어 보스급 채보로 남게 되었다. 시종일관 점프를 유도하는 2노트로 체력 안배를 힘들게 만들고 후반, 종반 체중이동을 많이 요구하는 16비트 패턴이 계속 나오며 체력을 많이 갉아먹는다.
3.3. 삭제된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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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3
[1]
트래블 투 퓨처는 할만한 채보와 괜찮은 BGM, 별로 정신 사납지도 않은 BGA와 중독성 있는 곡 때문에 플레이 순위 상위권에 포진해 있고, 업 앤 업도 괜찮은 편이지만 이 곡은 정말... 순위는 트래블 투 퓨처는 60여 등,업앤업은 100여 등인데 비해 이 곡만 140~150등이다. 4등한 HTTP(90~100위) 보다 더더욱 인기가 없다.
[2]
MiLa는 Skeptic BGA를 너무 곡에 안맞게 짰다고 도인 팬들에게 6개국어로 욕먹고 있다. 이런 퀄리티는
Further(
FOX-B)나
Interference(
YSJ),
Leakage Voltage(
Lyrebird Ferdinant) 등과 비교하면 잽이 안되는 퀄리티. 오죽하면 리믹스인
ERRORCODE: 0은 아예 Skeptic 파트의 BGA를 새로 만들었다. 김치 핑거즈도 평가가 그리 좋은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오리지널 BGA 공개 이후로 평가가 하락하는 중. 사실 처음부터 김치 핑거즈 BGA 를 보고
Monkey Fingers특유의 병맛스러움과
구데기 같은 화질, 미묘한 감성을 느낀 사람들이 무더기로 나오지 않아서 실망한 사람도 적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