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ptris Quattro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1. 개요

1.1. BGA

2. 채보 구성

2.1. 싱글

• S3: 수록 당시 노멀 채보. 4비트 위주의 채보로, 후반부에 한박 쉬고 밟는 패턴이 대거 등장하니 주의.

• S7: 수록 당시 하드 채보. 마지막에 돌아야 하는 구간이 있다.

• S13: 수록 당시 어나더 하드 채보. 허리틀기+롱노트 패턴으로 되어 있다. 중간에 S19의 계단 폭타가 8비트 롱노트로 나오는 구간, 그리고 후반부의 사이드 16비트를 주의해야 한다.12라는 난이도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 편이었다가 결국 PHOENIX에서 13으로 상향되었다.

• S18: 수록 당시 어나더 크레이지 채보. 프라임 2까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노트 없이 롱노트로만 나오는 특이 채보였다. 한발 2노트의 홀딩 3노트 형태의 패턴으로 정석으로 하려면 S17치고는 어려운 편이었다. 또한, 발을 떼는 사이에 롱노트가 새는 경우가 많아서 까다롭다. 그렇지만 싱글이기 때문에 일단 5개의 발판만 정확히 누르고 있으면 올 퍼펙트였기 때문에 이쪽으로 유명했던 채보. 이렇게 NS를 걸고 앉아서 BGA를 감상하는 플레이도 가능했었다.[2] 이러한 편법을 방지하기 위해 XX에서 18레벨로 상향되면서 롱노트의 머리에 단노트가 추가되었다. 즉, 이전처럼 그냥 누르고 있으면 위 동영상처럼 미스가 난다. 5노트를 전부 누르고 있는 편법은 물론 롱노트를 미리 밟는 방법 역시 모두 불가능해져서, 표기 레벨이 1레벨 상승한 것보다도 체감이 훨씬 클 정도로, 기존 S17에 비해서 굉장히 어려워졌다. 랜덤도 상당히 어려워진 건 덤 또한 총 노트의 수도 기존 1532개에서 1660개로 상승했다.

• S20: 수록 당시 크레이지 채보. 처음에는 레벨 20이었다가 다음작인 NXA에서 19로 강등되었다. 시종일관 계단과 고각틀기로 승부를 보는 채보이며, 19레벨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하이라이트의 긴 계단형 틀기는 보는 방향을 바꾸지 않고 처리하니 이 점을 기억하면서 플레이를 요한다. 당시 수록되었을 때는 기믹 낚시가 있었지만 피에스타부터 기믹을 아예 없애버렸다. PHOENIX에서 다시 20레벨로 올라왔다

2.2. 더블

• D15: 수록 당시 프리스타일 채보로 난이도는 14였다가 피에스타에서 13으로 하향되었다. S12를 펼쳐놓은 패턴이다. 허리틀기+연타+롱잡 채보로 되어 있다. 중간에 약한 변속이 있다. 13레벨에 있기에는 매우 까다로운 16비트 폭타가 나오기 때문에 상위권에 있었던 곡이다. 펌프 잇 업 XX에서 15레벨로 상향되었다. 그러나 상향된 후에도 여전히 15에서 매우 어려운 축에 속한다는 평이 다수이다.

• D20: 수록 당시 나이트메어 채보. 등장 당시에는 Faster Z 나이트메어(現 D21)와 함께 난이도 ??(現 레벨 25 이상)를 달고 나왔다가 다음작인 NXA부터 바로 20으로 강등되었다. 마지막 2P 39에서 나오는 롱놋을 제외하면 하프더블 채보로, 하프틀기의 강도 자체는 20레벨 치고는 그리 강하지 않으나 쉴 틈을 안 주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들다.

• D22: 수록 당시 어나더 나이트메어 채보. S19를 펼친 만큼 그 고각틀기와 계단이 주가 되는 채보이다. 체중 이동이 겹쳐지고 보는 방향을 바꾸는 구간이 생기며 상당히 어려워졌다. S19와 마찬가지로 당시 수록되었을 때 변속이 있었다가 피에스타에서 기믹이 소멸되었다.

2.3. 삭제 채보

• SP10: 수록 당시 어나더 노멀 채보이자 싱글 퍼포먼스 난이도가 최초로 두자리 수였던 채보. 처음부터 끝까지 돌기 패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표기 레벨에 전혀 맞지 못하고 실제로 돌면서 플레이하면 상당히 어지럽기 때문에 끌기를 선호하는 유저가 있다.

• DP2: 수록 당시 어나더 프리스타일 채보로 난이도는 4였다가 NXA에서 2로 하향되었다. 어나더 채보들 중 역사상 가장 쉬운 채보이기도 했다.

2.4. 퀘스트 존 전용 채보

• 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