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22:09:15

Par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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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섹
Parsec
파일:Parsec 로고.svg
<colcolor=#ffffff> 개발사 <colbgcolor=#ffffff,#d2d2d2><colcolor=#000000>Parsec Cloud, Inc.
분류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
공식 최신 버전 Build 150.95.12024-07-19
호스트 플랫폼 Windows 10이상
macOS 10.15[1] 이상
클라이언트 플랫폼 Windows 7 이상
macOS 10.11+ (Metal only)
Ubuntu 18.04 LTS Desktop+
Android Oreo 이상
라즈베리 파이 OS
Android TV
라이선스 프리웨어 / 셰어웨어[2]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사용법 및 가입3. Computers4. Arcade5. 지원 게임6. 유료 버전
6.1. Parsec Warp의 기능6.2. Parsec for Teams의 기능
7. 단점8. 팁
8.1. 게이밍,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대체8.2. 4K 리모트 게이밍 팁8.3. Parsec Soda

[clearfix]

1. 개요

2016년에 개발된 게임 스트리밍 프로그램이다. NVIDIA GameStream이나 스팀 링크와 같은 자신의 컴퓨터를 스트리밍해서 원격으로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Parsec만의 독보적인 장점으로는 로컬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을 친구가 붙게 해서 원격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컵헤드나 엔터 더 건전 같은 게임을 온라인 멀티플레이로 하는 것이 가능. 무료 버전임에도 비교적 괜찮은 화질과 매우 뛰어난 레이턴시로 게임 외에도 원격 작업이나 제어 등에 유용히 사용할 수 있다.

2021년 8월에 유니티에 인수되었다.

2. 사용법 및 가입

심플하게, 로그인할 이메일과 비밀번호 그리고 닉네임을 만들어 시작하면 된다. 그뒤로는 디스코드 처럼 (닉네임)#(번호)로 화면 하단에 나타나는데, 친구등록할때 똑같이 알려주면 된다.
  • 자신의 컴퓨터에서 자신의 단말기로 원격 스트리밍할 때 서버가 될 컴퓨터의 Host 설정에서 호스팅을 활성화한 뒤, 클라이언트가 될 컴퓨터/스마트폰의 Computers 메뉴에서 해당 컴퓨터로 간단히 접속하면 된다. 기본 세팅에서 10 Mbps로 호스트가 사용할 수 있는 대역폭이 상당히 낮게 잡혀 있는데, 무제한 광대역 인터넷이 널린 한국 환경에서는 이걸 최댓값인 50 Mbps까지 늘려도 문제가 없다. 반대로 종량제 환경이거나 하면 10 Mbps보다 더 낮추는 것도 생각해 보자.
  • 자신의 컴퓨터로 남과 멀티플레이를 할 때 위와 마찬가지로 호스팅을 활성화하고, Create a Party 메뉴에서 Title (방 제목), Required Input Devices (게임 플레이에 요구되는 컨트롤러), Badge 등을 설정한 뒤 미리 등록했거나 자동으로 검출된 승인된 게임을 등록하면 된다.
  • 남의 컴퓨터에서 스트리밍으로 멀티플레이할 때 위와 비슷하게 이미 친구 등록이 되어 있다면 친구의 데스크톱도 똑같이 컴퓨터 목록에 뜬다. 혹은 초대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들어온 사람은 방장에게 플레이 신청을 한뒤, 왼쪽 상단에 스트리밍 허용을 시키고 사용할 조작 기기(컨트롤러)를 허용시킨뒤 게임을 실행하면 된다.

3. Computers

일반적인 원격 조종. 호스트가 키보드, 조이스틱, 마우스 사용 가능 여부를 제어할 수 있다.

4. Arcade

해당 게임창만 화면공유를 하여 플레이하는 방식. 주로 북미, 남미 유저들이 사용하므로 대부분은 인풋렉이 심하다.

조이스틱 인식만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키보드로도 인식이 되지만 경우에 따라 키보드가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2023년 5월 15일로 종료되었다.

5. 지원 게임

파섹이 전용 패드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게임도 있으나, 사실상 모든 게임이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앞서 말한 인디게임류들도 상대 패드하나, 자신 패드 하나 및 키보드로 이용하여 플레이가 가능한데 사실상 Approved Apps에 승인만 시켜주면, M.U.G.E.N.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드림캐스트에 일부 에뮬 게임까지 지원이 가능하기때문에 상당한 범용성을 자랑한다. 멀티가 지원하지도 않는 진삼국무쌍 시리즈도, 메탈슬러그 XX까지도 말이다. 더 중요한건 게임을 소지 하지 않는 유저에게 맛보기로 체험 시켜줄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Parsec으로 Cemu를 호스팅하고 싶다면 그래픽 API를 OpenGL로 설정해야 정상으로 호스팅된다. Vulkan으로 설정되어있으면 오류코드 1406을 뿜으면서 호스팅이 불가능해진다.[3] 또한 슈퍼 마리오 3D 월드를 호스팅하면 그래픽이 완전히 깨져버리는 문제가 있다.

다른 사용법의 예로, 집이나 본인 게임 및 프로그램이 저장되어있는 PC에 WOL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라면 WOL을 통해 그 컴퓨터 전원을 켜고, Parsec을 통해 원거리에서 다른 컴퓨터로 원격조종이 가능하다. PC방이나 노트북이 있는데 본인 PC를 원격제어 하고 싶다면 이런 방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6. 유료 버전

유료 버전이 존재한다. 각각 Parsec Warp, Parsec for Teams 라는 이름.

Parsec for Teams는 Parsec Warp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며, 그 외의 7개의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게임 스트리밍보다 비즈니스를 위한 기능이 대부분.

6.1. Parsec Warp의 기능

Parsec Warp 공식 홍보 영상
  • 듀얼 모니터 스트리밍
  • 4:4:4 컬러 모드
  • 압력 및 기울기 드로잉 태블릿 지원
  • 가상 디스플레이
  • 프라이버시 모드

6.2. Parsec for Teams의 기능

Parsec for Teams 공식 홍보 영상
  • 듀얼 모니터 스트리밍
  • 4:4:4 컬러 모드
  • 압력 및 기울기 드로잉 태블릿 지원
  • 가상 디스플레이
  • 프라이버시 모드
  • 유저 관리 및 컴퓨터 조작
  • 외부 게스트 초대(초대 당 25달러)
  • SAML SSO(싱글 사인온)
  • VIP 및 상위 보고 지원
  • 관리자 대쉬보드
  • 온-프레미스 데이터 게스트웨이 서버(한달에 15달러)

7. 단점

  • PC 원격 프로그램으로 사용 할 시에 프로그램 우선순위가 다른 원격 프로그램들에 비해 낮아서 VPN 을 쓴다거나, DNS 우회 프로그램이 켜져있거나, 뭔가 오류가 생겼다거나 하는 등의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대처하기 어렵다. 게다가 낮은 우선순위 때문에 컴퓨터 전원을 원격으로 켜도 Parsec 이 실행 될 때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비상용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원격 프로그램들인 RDP 나 팀뷰어 혹은 크롬 원격데스크탑을 마련 해 놓는것이 좋다.
  • 원격 데스크탑 소프트웨어임에도 파일전송 기능이 없다.
  • 별도 하드웨어 인코더가 없는 컴퓨터는 호스팅 자체가 되지 않는다.
  • Moonlight/Sunshine 에 비해서 클라이언트,호스트 모두 사양을 높게 차지한다. 레이턴시와 화질에서 Moonlight 대비 우위지만 이 대가로 리소스를 많이 차지해 발열이 더 발생한다.
  • 같이 플레이할 사람이 접속하고 나서야 대응되는 가상패드가 생기는 방식이라[4] 레거시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Joy2Key 같은 프로그램의 사용에 애로사항이 있지만, XInput이나 윈도 인풋을 지원하는 현대의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사실상 해결된 단점. 또한 이 부분은 Parsec을 원격 멀티플레이 플랫폼이 아닌 게임 스트리밍 프로그램으로 접근하면 사실상 의미가 없기도 하다.
  • 키보드 마우스 사용을 전제하고 만든 앱이다 보니 모바일에서 사용이 불편하다. 다른 원격 데스크탑 앱 처럼 커서를 움직이는 방식이 아니라, 터치한곳이 클릭되는 방식이라 모바일에서 불편하다.[5] 모바일로 게임패드 연결하여 사용할 생각이라면 Moonlight 스팀링크가 사용 편의성이 더 좋다.
  • 모바일 앱이 미묘하게 불안정해서 호스트 버튼이 어쩔 때는 작동하고 어쩔 때는 작동하지 않거나 다중 모니터 기기에 붙을 때는 어느 모니터에 붙을 지 오락가락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 네트워크가 불안정할 때 먼저 화질 및 음질부터 희생하는 다른 스트리밍 프로그램들과 달리, 영상 무결성과 입력 지연 방지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어서 먼저 소리를 끊어버린다. 통신 상태가 안 좋을 때도 화질이 좋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이게 소리에 극단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일장일단이 있을 수 있다.
  • 네트워크 패킷 사용량이 상당히 많다. 테더링으로 이용할 때 조심해야한다.
  • 원격으로 한글 입력시 스페이스바 및 기호들이 두번씩 눌리는 경우가 있다
  • AWS GCP같은 원격 컴퓨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클립스튜디오는 정상 작동 하지만, 포토샵 크리타는 정상 작동 하지 않는다.
  • iPad, iPhone을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 모바일 기기는 클라이언트로도, 호스트로도 쓸수 없다.
  • 지원되지않는 기기가 있다. 갤럭시 와이드 6은 대표적으로 안된다.

8.

  • 키보드 겹침 문제는 가상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해결 가능하다. 리메뉴얼이 되면서 안됐지만, 다시 업데이트를 하면서 인식이 가능해졌다.
  • 모바일에서 우클릭은 덱스 모드로 해결 가능하다.
  • 디스코드 에코는 입력 출력 기기를 다르게 하면 에코를 없앨 수 있다.
  • OBS Studio를 이용하면 Vulkan도 Arcade로 송출이 가능하다. 다만 이때 소리가 안 들리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오디오 모니터를 켜놔야한다.
  • M.U.G.E.N.같은 경우에는 Joytokey를 사용하면 더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다.
  • 시점 조절 방식이 특이한 샌드박스류 게임들은 시점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 ZeroTier를 사용할 경우 같은 ZeroTier 네트워크에 있다면 공유기 내부 네트워크(192.x.x.x 등)보다도 우선으로 연결되니, 같은 내부 네트워크를 사용한다면 같이 있는 ZeroTier 네트워크를 잠시 끊은 후에 연결해 주면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8.1. 게이밍,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대체

이 프로그램을 접하는 사람중 상당수는 게이밍,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대신에 데스크탑을 갖고 있다면 사무용 노트북을 원격 클라이언트로 사용하여 게이밍,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대신에 쓸 수 있지 않냐 물을 수 있다.
이하의 경우에 해당하는지 아닌지 판단하면 된다.
  • 게이밍,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을 대체해도 되는 경우
    • 반응속도에 민감한 경쟁게임을 안함
    • 무제한 셀룰러 요금제 가입 OR 인터넷이 빵빵한곳만 다님
    • 색감 손실에 민감하지 않은 작업을 함(EX: CAD, 코딩 등)
    • 생활 반경이 국내를 벗어나지 않는 경우
  • 게이밍,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을 대체하지 못하는 경우
    • 반응속도에 민감한 경쟁게임을 주로 함
    • 인터넷이 빈약한곳 위주로 다님
    • 색감 손실에 매우 민감한 작업을 함(EX: 포토샵, 웹디자인, 영상편집)
    • 해외를 자주 나가는 경우

일반적으로 데스크탑에서 너무 멀리가는게 아니라면 클라우드게임 보다는 레이턴시가 적은 편이다. 왜냐면 자신만의 전용 기기를 스트리밍 받는 것이기 때문에 오버헤드가 클라우드 게임에 비해 적은편이다.

물론 본인이 유료 결제를 해서 4:4:4 샘플링 기능을 해제 했다면 색감에 민감한 일부 작업들도 할만 할 수 있다.

8.2. 4K 리모트 게이밍 팁

Parsec 의 경우 4K 스트리밍 용으로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출력이 가능한것과 게임이 원활한것은 별개다. FHD 원격 게이밍은 GTX1070 수준만 되어도 걱정할 것이 거의 없었겠지만, 4K 는 단순히 게임사양의 증가와는 별개다.
  • 원격 게이밍은 디코딩 인코딩 레이턴시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네이티브 모니터로 게임을 한다면 간혹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도 레이턴시가 치명적으로 늘어나는 경우는 잘 없지만. 인코딩 디코딩 오버헤드가 있다는 원격게임 특성상 프레임드랍은 치명적이다.
  • 모든 사양을 적어도 1.5 배 이상으로 잡아라

    • 겨우겨우 4K60fps 나오는 데스크탑으로 4k60hz 리모트 플레이를 했다가는 레이턴시 때문에 결국 해상도를 낮추게 될것이다.
  • 클라이언트 컴퓨터도 4K60fps 디코딩을 지원해야 한다.

    • 레이턴시 문제를 최소화 하려면 유튜브4K60fps 재생 지장없는 수준으로는 부족하다. Apple Silicone, Intel Iris, Nvidia GPU 처럼 매우 좋은 영상 디코딩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고로 영상 디코딩 능력이 저 셋보다 다소 떨어지는 라이젠 APU 는 부적절하다. 심지어는 라이젠APU의 경우 하급 노트북들의 경우는 4K60hz 출력 자체가 안될수도 있다. Flops 자체는 인텔보다 높을 수 있으나, 영상처리와 화면 출력에서 인텔에게 밀린다.
      만약 애매한 디코딩 사양이라서 안된다면 moonlight 와 같은 더 가벼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 엔비디아면 Game Ready 드라이버를 설치해라.

    • Studio 드라이버로는 이상하게도 parsec 성능이 부족하다.
  • Host 의 Quality 설정은 latency 로 잡아라.

    • 데스크탑 인코더 성능에 부담을 덜준다
  • h265 는 최소 비트레이트를 20Mbps, h264 는 최소 비트레이트를 40Mbps 로 잡아라.

    • 고로 지역케이블 인터넷 회사보다는 주요 3사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속도를 넘어서 연결 안정성이 좋아진다. 간당간당한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는 인터넷 업체들은 매우 높은확률로 끊김과 레이턴시 문제가 심할것이다. 다만 굳이 기가인터넷을 쓸 필요는 없다. Parsec 은 50Mbps 가 최대이기 때문이다. 굳이 인터넷 성능을 위해 KT 를 고집할 필요는 없는데 어차피 스트리밍 게임 특성상 해외망이 의미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요 3사의 인터넷이 필수인건 아니고 권장사양이다. 지역케이블 인터넷 회사 일지라도 100Mbps 를 확실하게 보장해준다면 쓸만하다
  • 대다수의 상황에서는 h265 가 낫다.

    • 왜냐면 h265 특유의 h264 대비 디테일 손실은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거의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FHD 에서는 비트레이트와 화면의 동적인 정도에 따라서 h264 가 나을 때도 있지만, 고해상도는 웬만하면 h265 가 낫다. 애초에 h265 나온 목적이 고해상도 영상 스트리밍이기도 하고.
  • 호스트 컴퓨터의 GPU 는 같은 성능이면 최신세대를 쓰자.

    • 호스트 컴퓨터에서는 화면 인코딩 과정을 거쳐서 클라이언트로 보내는데 이 때 GPU 인코더를 사용하게 된다. 성능과 별개로 Nvidia GPU 들은 최신세대일수록 더 나은 영상인코더를 제공하며, 이는 더욱 빠른 레이턴시와 화질을 보장해준다. 라데온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성능이 같아도 영상 인코딩 성능이 엔비디아보다 한참 모자란다.
  • 호스트 주사율은 120hz 이상으로 설정하자.

    • 네트워크 버벅임이 훨씬 줄어든다. 게임 프레임과는 별개로 그래픽 드라이버 제어판 들어가서 주사율만 높게 설정하면 된다. 즉, 항상 높은 주사율을 유지해야 하므로 가변주사율은 끄는게 좋다.

결론은 간당간당한 4K 게이밍 사양과 간당간당한 4K60hz 디코더로는 어림도 없고, 4K60hz 를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컴퓨터가 필요하다. 욕심내서 120hz 를 노린다면 말할것도 없이 매우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QHD FHD 라는 옵션도 있으니 다 써보면서 본인 환경에 맞는 해상도를 찾는게 중요하다.

8.3. Parsec Soda

다운로드 링크

'파섹 소다'는 파섹 아케이드를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로그인만 한다면 파섹과 연결되어 컴퓨터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준다.

버추얼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화면을 교체할 필요 없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호스팅이 시작되며, 채팅도 한 화면에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버추얼 컨트롤러를 키고 나서, !pick [컨트롤러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컨트롤러로 인식이 되며 이렇게 되면 이 게임을 하다가 저 게임으로 옮겨갈 수도 있고 마이크도 사용할 수도 있으며 아케이드의 이름을 마음대로 지을 수도 있고 썸네일도 선택할 수 있다. 중간에 썸네일과 호스팅 제목을 변경할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다.

튜토리얼


[1] Catalina 이상. [2] 5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비즈니스인 경우 Parsec Teams에 가입할 수 있다. [3] 이것이 은근 단점인게, 저사양 PC에서도 Vulkan으로는 잘 돌아가던 게임이 OpenGL에서는 렉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4] 이전에는 이 패드의 호환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으나, 가상 컨트롤러 드라이버 전문화 프레임워크인 ViGEm을 수혈받아 완벽하게 Xbox 360 호환 컨트롤러로 인식이 가능하다. [5] 다만 윈도우11의 경우 터치스크린 최적화가 비교적 잘된 편이라 잘 동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