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2:49:57

O04.カレリア.05.la se n



今 空想の小舟は 満ち潮の波に 揺れる
이마 꾸우소오노 꼬부네와 미찌시오/노 나미니 유레루
지금 공상의 작은배는 만조의 물결에 흔들린다

今 立ち上がる わたしは 運命の輪舞 踊る
이마 따찌아가루 와따시와 우음메이/노 로음도 오또루
지금 일어서는 나는 운명의 윤무[1]를 춘다

思い出を編みこんだ モスリンの靴を 脱いで
오모이데오 아미꼬음다 모스리음노 꾸쯔오 누이데
추억을 엮은 광목[2] 신발을 벗고

つま先を 回すたび 時だけが 戻ってゆく
쯔마사끼오 마와스따비 또끼다께가 모도-옷떼 유꾸
발끝을 돌릴 때마다 시간만이 돌아와


生命の海は 螺旋 描いてゆく
이노찌노 우미와 라세음 에가이/떼 유꾸
생명의 바다는 나선을 그려간다

わたしに 似てる人が ほほ笑んでる
와따시니 니떼루 히또가 호호에/음 데루
나를 닮은 사람이 미소짓고 있어

月光の花びらが舞うah... ah ah…
게엣꼬오노 하나비라가 마우 ah... ah ah...
달빛 꽃잎이 흩날린다 ah... ah ah...

広げた腕は 白い地平線
히로게따 우데와 시로이 찌헤이/세음-
펼친 팔은 하얀 지평선


空 暗闇の深さに 星座が 輝くように
소라 꾸라야미노 후까사니 세이자가 까가야꾸 요오니
하늘 암흑의 깊은 곳에 별자리[3]가 빛나듯이

さぁ 悲しみをとじこめ わたしはあなたに 帰る
사아 까나시미오 또지꼬메 와따시와 아나따니 까에루
자 슬픔을 간직하고 나는 당신에게 돌아간다

約束で 染め上げた バラ色の服を 脱いで
야꾸소꾸데 소메아게따 바라이로노 후꾸오 누이데
약속으로 염색한 장미빛 옷을 입고

さざ波を 泳いでも 同じ場所 めぐっている
사자나미오 오요이데모 오나지 바쇼 메구웃떼 이루
잔물결을 헤엄쳐도 같은 장소를 돌고 있다


生命の道は 螺旋 描いてゆく
이노찌노 미찌와 라세음 에가이/떼 유꾸
생명의 길은 나선을 그려간다

わたしに 似てる人が 手招いている
와따시니 니떼루 히또가 떼마네/이떼
나를 닮은 사람이 손짓하고 있어

眠れない夢を見たah... ah ah…
네무레 나이 유메오 미따 ah... ah ah...
잠 못 이루는 꿈을 꾸었다 ah... ah ah...

夜明けの瞳 すべて見守るよに
요아께노 히또미 스베떼 미마모/루요니
새벽의 눈동자를 전부 지켜보듯이


生命の海は 螺旋 描いてゆく
이노찌노 우미와 라세음 에가이/떼 유꾸
생명의 바다는 나선을 그려간다

わたしに 似てる人が ほほ笑んでる
와따시니 니떼루 히또가 호호에/음 데루
나를 닮은 사람이 미소짓고 있어

生命の道は 螺旋 描いてゆく
이노찌노 미찌와 라세음 에가이/떼 유꾸
생명의 길은 나선을 그려간다

わたしに 似てる人が 手招いている
와따시니 니떼루 히또가 떼마네/이떼
나를 닮은 사람이 손짓하고 있어

眠れない夢を見たah... ah ah…
네무레 나이 유메오 미따 ah... ah ah...
잠 못 이루는 꿈을 꾸었다 ah... ah ah...

夜明けの瞳 すべて見守るよに
요아께노 히또미 스베떼 미마모/루요니
새벽의 눈동자를 전부 지켜보듯이
[1] 론도, Rondo [2] 머슬린, 모슬린 # [3] 성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