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CODE KUNST]]-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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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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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그래피 ||<width=50%>
LEGIT GO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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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7일에 발매된
코드 쿤스트의 두 번째 정규 앨범.
2. 앨범 소개
프로듀서 코드쿤스트 새 앨범 [NOVEL] 발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새 앨범 [NOVEL]을 발매 하였다. 이번 앨범 [NOVEL]은 총 12 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동안 그가 새겨두던 진중한 이야기들을 코드쿤스트 특유의 작업 방식으로 전개하였다. 이번 앨범을 서두로 삼아 계속해 앨범을 펼쳐갈 예정이라 밝혔다. 03.Next는 Skit으로, 다음 이후 공개될 앨범의 수록 곡인 바스코(Vasco), 뉴챔프(New Champ) "Real (Feat. Vasco, New champ)"로 이어지는 Intrulude트랙이다. 앨범 [NOVEL]의 피쳐링진으로는 넉살(NUCKSAL), 블랭타임(BLNK-TIME), JJK, 리듬파워(RHYTHM POWER)의 행주와 지구인, 씨잼(C JAMM), 영제이(Young jay), 던밀스(Don Mills), 브래스코(BRASCO), 구구스타가 참여하였다.
3. 트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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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We Are (Feat. Blnk-Time)
|
- [ 가사 보기 ]
- oh my god code kunst beats
냄새나는 놈 여길 비춰주니
내 춤사위가 일렁일렁 드리워지네
마치 rainbow bridge
코로 듣는 뮤직 됐고 나는
BLNK TIME on the beat 얼쑤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봐봐
리드메카 리짓군즈
brother
나쁜 놈이 왔지 내 목소리를 들어
랩퍼들을 반죽해
이것은 뜨거운 기름
몇번이고 들었지
나의 가능성의 이름
헉헉헉 넘기지 너의 모가지를
who rule the game
쉽게 됐지
스타일이 없는
새끼들은 욕을 먹고 쨌지
매일매일 랩질해도
쓰레기를 뱉어댔지
삑사리같은 플로우
finally they ain't shit
흐느적인 flow
나 아니면은 사짜
헛소리대신 여기 들어간다
박자 받어 자
what a nice
여길 죽일 뮤직 블랭타임 가라사대
there's no fucking woo whee
여긴 어디여 흥이 전혀 없는 곳
저기 저기요 레게 후진국
내 혼이 거지고 돈이 음악 하는 곳
리듬은 내 차비 아님 하이패스뿐
다 나를 지나가네 킥킥 거리듯이
나도 반박은 안해
검은 뿌리들이 뿌린
거름 그안에서 나를 낳고
피로 그린 그림들
ugly as fuck
대체 여긴 어디여
5 to 6 내 나이는 잊어내고
매일 밥벌이 고민덕에
라임대신 가위를
해 바뀌는 달력은 지 혼자 또 바쁘고
잭팟처럼 날리는 영감들이여 안녕
난 뜨기위해 아래로 더 파는 두더지
잘난 맛에 뛰는 놈은
넘어지는 법이니
잘봐 내가 파는 우물 가까워
to zion
티는 안내지만
i see through 돌아버려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Yes ya need that wherever you go
|
Ash (Feat. JJK)
|
- [ 가사 보기 ]
- 좋은게 좋은거야 널 가두지마
개인의 차이일뿐 훈수 두지마
미안 난 맡겨 둔 애정이 너무 많아
이자는 붙기 마련
넌 얻어 탄 주제에
야박하게 굴지마
그래 뭐 내가 유별나긴하지
말해서 뭐해 모호해진
주장들 사이로 나지막히
들리는 신념이 담긴
단어를 쫓아 걸어
열매를 먹어 씨는 버려
대의를 볼 줄 모르는구만 하긴
그러기엔 그릇이 작긴하지
난 보여 깨지는 Pixels
니 야망은 해상도가 낮아
내가 그린 앞날이 안맞을만도 해
화폭이 좁아 영 안맞아
동전치기 하던 놈들
화폐전쟁을 앞두고 뭘 논하겠니
고대인들에겐 과학이 마법이듯이
나의 방식은 공상이라 치겠지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나의 방주에 너의 자리는 없으니
또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비웃는 널 비웃는건 성숙해진 너야
그 동안 많이 웃어둬
인연 미련 사건은
다 지나치기 마련이며
이념 신념 토해낸 기염은
뿌리내리겠지
충분히 더 버티면
영광의 두를테지 영광의 두를테지
소식 조차도 안들릴 장소에
내 이름은 머물테지
인연 미련 사건은
다 지나치기 마련이며
이념 신념 토해낸 기염은
뿌리내리겠지
충분히 더 버티면
영광의 두를테지 영광의 두를테지
소식 조차도 안들릴 장소에
내 이름은 머물테지
끝
아둔한 자들의 다수결 만큼
위험한 것도 없지
진실도 바꿀 수 있는 머리
나쁜 놈들의 여론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한들
널 진짜로 알아봐줄
그 인간은 누가 알아봐주겠니
뭔 말이냐면
유인원의 원에선 인간이
구경거리가 된다는거야
몇 안남은 숭고한 길을 가는 자를
가르키며 비웃으며 말해
왜 굳이 싸워
왜 굳이 바꿔 왜 굳이 애써가며 저항해
왜 굳이 넌 남아서 고생해
쟤 좀 봐 쟤를 본 받아
쟨 돈 많이 버니 쟨 곧 답인거야
이제 고까운
개꼴값 떨지말고
쟤 좀 봐 쟤를 본 받아
내 시야를 너의
현실 안에 가두려 들지마
내 이상은 너 보다는 훨씬 높아
간사함을 실속이라 비틀지마
그래 내가 너무 이상적이겠지
이상적이다 못해 유치하겠지
평면으로 부터 입체를 보는
나의 비젼을 즐길 수 없음을
난 이해했지
과하게 사랑하다보니
가끔 멋 없게 구는 날 발견해
다들 원나잇하듯 사랑하니
다 안망가지려 주위를 살펴대
그치만 누군가는 바보처럼
서러워도 걸어야만 할 길이었다고
누군가는 눈을 감은 채로
걸어야 할 길이었다고 존중
인연 미련 사건은
다 지나치기 마련이며
이념 신념 토해낸 기염은
뿌리내리겠지
충분히 더 버티면
영광의 두를테지 영광의 두를테지
소식 조차도 안들릴 장소에
내 이름은 머물테지
인연 미련 사건은
다 지나치기 마련이며
이념 신념 토해낸 기염은
뿌리내리겠지
충분히 더 버티면
영광의 두를테지 영광의 두를테지
소식 조차도 안들릴 장소에
내 이름은 머물테지
끝
|
3.3. Next (Skit)
3.4. Organ (Feat.
넉살)
Organ (Feat. 넉살)
|
- [ 가사 보기 ]
- I'm feelin your body
and feelin your mind
I'm feelin your body
and feelin your mind
I'm feelin your body
and feelin your mind
느낄 수 있어 느낄 수 있어 난
내 지식의 끈은
무언가를 묶기엔 짧아
그에 반해 내 감각은
날 감고도 남아
더 뜨겁기 위해 날
끓는 물에 담가
살갗이 벌어 져야
피가 흐른단 걸 알아
우린 각자의 모습처럼
서로가 달라
보여도 느끼는 것은
쌍둥이 처럼 닮아
있다는 걸 믿어 공감이란 말로
내 자신을 자위 하기 싫어
내가 느낀것을
받아 적게 나둬
스며 들게 나둬
쌈마이 기질과
싸구려 웃음들은
내 옛동내의 냄새
스며 들게 나둬
여전히 빡센 삶에
친구들 괜찮아 더 쓰라리게 나둬
생각 할수 있기에 살아 있는가
아니 느낄수 있게
나는 살아 있는 자
머리에 붙은 입이
나를 대변하지 않아
심장을 타고 목을 넘어
뱉는 혀의 감각
I'm feelin your body
and feelin your mind
I'm feelin your body
and feelin your mind
I'm feelin your body
and feelin your mind
그래 느낄 수 있어 느낄 수 있어 난
I'm feelin my body
and feelin my mind
I'm feelin my body
and feelin my mind
I'm feelin my body
and feelin my mind
그래 느낄 수 있어 느낄 수 있어 넌
이젠 대화속에 떠다니는
숫자들이 보여
누가 가장 속물인가
내기 하듯 다들 모여
나는 그들중에
몇 번째 인지를 세어 보고
재단사의 쵸크 처럼
정확히 선을 그어
그래 그게 인생이란 말로
사랑 앞에서도 장님으로 살고
눈물을 극장에서 돈을 주고 사고
형편에 맞게 꿈에 평수를 짜고
sex 를 위해 잠을 자고
돈을 세기 위한 기계가 필요해
기계가 되고
rapper 들은 rap을 위해 펜을 잡고
팬을 잡기 위해 열지 않아
자신만의 영감의 창고
모든것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들이 판쳐
모두가 순수를 논하며
어린날을 바쳐
변한건 우리지
세상이 아닌걸 알아
웃기는 일이지
멋지게 변명 할줄 알아
할줄 알아 다들 할줄만 알아
혀들만이 판치는 판이라
마음 둘곳 없어
여전히 마취된체
침대 위에 뉘인 이들
귀를 잘라 훔쳐 가도
한마디 비명도 없어
어서 나를 더 찔러줘
내속에 무엇이 흐르는지
나는 봐야해
자 이제 어서 나를 더 찔러줘
이곳에서 잠들면 안돼
깨어있게 해줘
I'm feelin your body
and feelin your mind
I'm feelin your body
and feelin your mind
I'm feelin your body
and feelin your mind
그래 느낄 수 있어 느낄 수 있어 난
I'm feelin my body
and feelin my mind
I'm feelin my body
and feelin my mind
I'm feelin my body
and feelin my mind
그래 느낄 수 있어 느낄 수 있어 넌
|
Betting (Feat. Don Mills)
|
- [ 가사 보기 ]
- 막다른 골목 마주한채
희망이 보여 고개 숙여 못본체
정신을 차려 보니 가는 이 길은
하나부터 끝까지 잘못된
곳이라는 것을 깨닫지
오르막을 오르면 내리막이
기다리고있어 뭐 어차피 어디
달라지는 곳은 없어 모두같이
계단위에
나의 전부를 걸어 두번다시
돌아오지않을 청춘을 걸어
나의 전부를 걸어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을걸어 너무 섣부른
판단은 하지않길
맨발로 걸어 가는 가시밭길 섣부른
판단 은 하지않길 맨발로 걸어
가는 가시밭길
신발장의 문을 열어 센서
불이켜지면 현관 문앞에 잊어버린
물건 earphone을 빼 잠시 동안
더듬어 잊어버린게
혹시나 존재할까봐 다시
방에돌아오려 신을 벗을까봐
귀찮은 행위반복은 않지
난 철저히 대비하는 편이야
대체적으로
왠지 껄끄런 일에 언제든
마주하는것에 대해 절대로
꺼려하지 않아 내가 어떤사람인지
다시 알수있거든 나약 혹은 타락
쉽게 쓰러져도 일어나긴 어렵지
빈번한 실수 어설프게 정리 그저
용서를 구해 다른이의 입장들은
내 안중에도 없이
구겨둔 종이 하루온종일 찾아 해매
이기적인 인기척으로 바로 묻어둬
가슴쓸었던 가증스럽던 내가봐도
잘못되었던 행동 다 완전히 지웠어
새로 시작해 가만히 시간때우는게
다가아냐 누가대신 내인생을
살아줄게 아니라면 내선택이
최선책 최선책은 내선택
다른 용무중 핑계를 바쁘게
대는것보다 사실은 공부중 바닥에
쓰러져 힘을 비축해 가느다란
빛길을 비추기엔
부족해 턱없이 계속 걸었지 목적지
종착역 없이 이제 용서를 빌어
다름 아닌 내게 쓰러지기 직전에
내게 마지막 배려
막다른 골목 마주한채
희망이 보여 고개 숙여 못본체
정신을 차려 보니 가는 이 길은
하나부터 끝까지 잘못된 곳이라는
것을 깨닫지
오르막을 오르면 내리막이
기다리고있어 뭐 어차피 어디
달라지는 곳은 없어 모두같이
계단위에
나의 전부를 걸어 두번다시
돌아오지않을 청춘을 걸어 나의
전부를 걸어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을걸어 너무 섣부른 판단 은
하지않길
맨발로 걸어 가는 가시밭길 섣부른
판단 은 하지않길 맨발로 걸어
가는 가시밭길
지금 역시도 올라가는중 다시
켠시동은 수명 다할줄을 잊은 듯해
수년간 노력 해와 그 끝엔
사묻히는 두려움
물론 그 끝이 마지막이 아닌 막
시작단계 찾아와 슬럼프 나를 향한
손가락질 무시 당하는 느낌
웃음으로 넘겼지
아무일도 없지만 괜히 넘겨짚어
일이 커지기만해 그걸 간절히
바라거나 원하던건 아니니까
애처롭게 애원해도 그래
니까짓게 뭘해
내게 취민 없어 물러서면 지는
전쟁 다 걸었어 이곳에 나의
평생을 해봐 죽이되든 밥이 되든
나의 어제는
투자했지 나은 미래를 위해
연구했지 나를 파악하는일에
게으름필때 마다 스스로 채찍을
들어 지는게싫어 객기를 부려
모두다 기억해 날 내쫓던 눈길
아직 많은것을 증명해 내는일
지루하지 않아 전혀 걱정하지않아
부담감은 없어 전혀 올라가는 길야
도착하는 순간 설욕 새론
도전앞에도 난 절대 안망설여
니가 나를 버린다고 해도
i don't give a
세번째손가락 섰어 세번째
다리가 그말은 더욱쎄게 니가슴을
흔든다음 너의 마음을 움직여
cause you know I got the power
아무 생각없이 노트위에 적힌
글자들을 읽어 내가 적은글귄
내가족을 굶긴 주원인 그래이건
나하나 위한 일 순전히
장담 할수없어 솔직히말해
그렇다고 포긴안해 솔직히말해
내가지킬사람책임져 솔직히말해
가식떨지않아 솔직히말해
아무 생각없이 노트위에 적힌
글자들을 읽어 내가 적은글귄
내가족을 굶긴 주원인 그래이건
나하나 위한 일 순전히
장담 할수없어 솔직히말해
그렇다고 포긴안해 솔직히말해
내가지킬사람책임져 솔직히말해
가식떨지않아 솔직히말해
막다른 골목 마주한채
희망이 보여 고개 숙여 못본체
정신을 차려 보니 가는 이 길은
하나부터 끝까지 잘못된
곳이라는 것을 깨닫지
오르막을 오르면 내리막이
기다리고있어 뭐 어차피 어디
달라지는 곳은 없어 모두같이
계단위에
나의 전부를 걸어 두번다시
돌아오지않을 청춘을 걸어
나의 전부를 걸어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을걸어 너무 섣부른
판단은 하지않길
맨발로 걸어 가는 가시밭길 섣부른
판단 은 하지않길 맨발로 걸어
가는 가시밭길
|
3.6. You Can't Control Me
You Can't Control Me
|
- [ 가사 보기 ]
- -
|
Time's Up (Feat. 지구인, 행주 Of 리듬파워)
|
- [ 가사 보기 ]
- Time's up motherfucker cause
I'm back
빙돌아 왔더니 남다른 감회
쩔었었지 눈앞에 드리워진
전 여친 같은 과건 이젠 안떠먹지
끊었지 fuck that trot 히로뽕
시너지 따위의 믿음은 이미 잃었고
오롯이 내 두발로 행진하는 step
내가 싼티난다는 bias 그걸
해결하는게
내 첫째 목표 Top5에 꼽혀
깔보던 새끼들 머리위에서 꽃피워
내 능력 내 실력 내 집념 내 신념
믿음에 버금가는 절실함을 지녀
바로 Boom 털어버려
모든걸 걸어버려
난 중간은 없이 다름없이 1위를 노려
순간의 재치로 니들 귀를 snitch
I came I saw I conquer
bitches
멈추지 않는 뜨거운 영혼
바닥부터 차근히 정복
Time's Up
Time's Up
멈추지 않는 뜨거운 영혼
바닥치고 이제는 성공
Time's Up
Time's Up
내 발등에 불똥 떨어졌지 지금
내가 꿨던 꿈과 멀어졌지 조금
또 차트에서 낙방 떨어졌지 본드걸
솔직히말해 상관없어 차트성적과
내 꿈과의 관계 먼 친척정도
다 똑같고 좆같은 곡들의 연봉
들 보다 더 주옥같은
내곡들의 배고픔은
헛배부른 개거품 놈들에 물부어
행주 방송 물좀먹고
초심잃고 연예인 다됐네
솔직히 절반은 반성
절박함은 완성
초심을넘어 중심이 될래
펠레 같이 날 저주한놈들 다 팰래
롤렉스 and 투체인즈
다 훔쳐서 스타일내
지방시베르사체 몇몇빼곤 다사치
훔쳐 내 플로운 마치 강도
다 푸쳐핸섭
멈추지 않는 뜨거운 영혼
바닥부터 차근히 정복
Time's Up
Time's Up
멈추지 않는 뜨거운 영혼
바닥치고 이제는 성공
Time's Up
Time's Up
자 오늘의 출석 보이비는 결석
빈자리 매꿨어 장남 둘이 결성
코드쿤스트에
비트위에 색을 입혔어
내뼛속 깊이자리했던 겸손은 없어
흥미진진해졌어 터질듯한 맥박
꼬마들 떠봤자 맨날 뜨는 넥박
저리가 흑백논리뿐인 hater새꺄
깽값은 개뿔 이트랙이 옥타곤
내펀치라인에 거품물어
복부강타하고
골치아픈 기억들 다 깜빡하고
지구인과 행주 이 장단 타고
빡센각오 아직 안끝났고
모두가 끝나도 우린 길을 나서
내게 포기란 말은 독이란 말
내겐 어울려 독기란 말
Time's Up Motherfucker I'm Back
|
Up (Feat. C Jamm)
|
- [ 가사 보기 ]
- uh open my eyes 두 세시
태양이 가장 높은 곳으로 뜰 때지
오늘은 weekend 출근하자 무대위
i am C jamm 랩 굼벵이 주름 세지
난 노출증 환자 감사한걸
왜 니들은 내 속살에 환장해
누군 두 팔짱 끼고내 공연 감상
이래저래 띠꺼워도
내실력에 반박을 못해 난 swag
얘기도 안할래 이젠
내 캐릭터가 어때 그래 더 까불게
식스 팩
내중지와 새끼를 펴 고서 yellow
힙합은 여배우 내가 찍을게
뜨거운 멜로
woo the my love it 삶은 오르막
난 조던 신고 백록담서 노루랑
뛰어놀아
내 잘난척말고 우리 잘나보자
같이 형제님들 난 적이 아니야
해보자
느낄거야 솟는 기분만 ah
강요하는건 아냐
but hey no way it's problem
내기분 같이 즐겨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는
래퍼들은 쉬
난 영웅이되는 노란색
망토를 두르지
하루도 도통 나를 가만
안둬 내 창의력이
내 머리위 보아뱀은 코끼리를
삼켰지 ya
이제 막 두줄 내 나이테 나의
태도와 행실은 많은걸 가늠케해
so high 주변은 하늘색 이 곡을
쓰고 내 형제들과 딸게 샴페인
just music and sexys 두개의 간판
고무열매 먹은 루피는
샹크스와 손잡아 oh 이제 봐봐 yo
내 삶은 만화 내 앞을 막은 쟤는
걍 1편에 나온 악당쯤
결과주의적 성공은 재미없어 내게
있어 인생은 모험
난 지구정복 꿈꾸는 asian hello ma
mo'fucking world
너도 내배에 올라타 모두 mo'fucking up
느낄거야 솟는 기분만 ah
강요하는건 아냐
but hey no way it's problem
내기분 같이 즐겨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어른들의 말은 아직도 내겐
어른들의말 난 철들기싫어 but
사랑해요 미란이누나
장난기와 패기가 나의 에너지에
battery 내 아들내미 한테 넘겨
줄거야 내 해적기
어른들의 말은 아직도 내겐
어른들의말 난 철들기싫어 but
사랑해요 미란이누나
장난기와 패기가 나의 에너지에
battery 내 아들내미 한테 넘겨
줄거야 내 해적기
어른들의 말은 아직도 내겐
어른들의말 난 철들기싫어 but
사랑해요 미란이누나
장난기와 패기가 나의 에너지에
battery 내 아들내미 한테 넘겨
줄거야 내 해적기
어른들의 말은 아직도 내겐
어른들의말 난 철들기싫어 but
사랑해요 미란이누나
장난기와 패기가 나의 에너지에
battery 내 아들내미 한테 넘겨
줄거야 내 해적기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we high than a fucking high
than a mother f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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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 노래 (Feat. Brasco)
이 노래 (Feat. Br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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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우린 해야 할 일들이 x나게 많아
아둥바둥 숨만 쉬기 바쁜데도 말야
부모님이 주신 명찰을 달고
각자의 사명
난 여기 왜 서있나 이런 생각 하며
넌 어떻게 물들었어 살아가며
우린 결코 흰색을 유지할 수
없지 가면을
여러차례 바꾸고 나서야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검게 되도
아무리 빨아도 헤지지 새 것관
다르게
도대체 누가 우릴 이렇게
아프게한 걸까
달과 해가 교차할때 아픔에
잠 못 드는 영혼들이 아직 까지
많은데
슬픔에 관두네 이제 그만 끝내
포기라는 종류의 단어는 모두
두 글잔데
그 길엔 없어 내가
제발 부탁이야 이 노래 좀
들어줘 씨발
해가 꺼지고 달이 켜지면
어둠은 우릴 삼키려 하지
환히 켜지며
조명은 이성을 마비 시켜
본능은 없어
그냥 하고 싶은 거지 술과
춤을 추며
태초로 돌아가 우린 후회해 과거를
미래는 후회할 날들 너넨 다 알거든
그래서 하는 게 고작 어제와
같은 하루
하려면 더 해봐 끝을 보던 말던
우린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
갈 테지
안고 가던가 누군가 우릴 받아
줄 테지
거짓은 거짓을 만들고
떳떳하지 않고
우린 쌓아가는 거야 짐을
털진 않고
아름다움도 우린 다 알고 있잖아
내 자식에게도 들려줘야 하잖아
그 길에 있어 내가
제발 부탁이야 이 노래 좀
들어줘 씨발
이 노랠 듣고 있다면 너를
돌아봐 줘
아름다운 미소가 그리워
돌아와 줘
조금만 닿으면 돼 이를 악물고
우리가 잡을테니 포기하진 말아
아무렇지 않은 척 지금이라도
살아가자니까 우리 힘내자고
조금만 닿으면 돼 이를 악물어
우리가 잡고 있어 포기하지 말아
|
3.10. Take It Away (Feat. Young Jay)
Take It Away (Feat. Young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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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순간 하는 기도 이
벌스가 내 끝이 아니길
이젠 교횐 안가도
죄스러울만큼 신을 찾지
나약한 존재는 곧 강해질
가능성을 내포
고로 난 열려있는 1퍼센트
믿지 계속
엄마아빤 여전히 날 못믿지
이게 얼마나 서글픈 일인지
다들 잘 모르겠지
분간하기 어려운 잣대들 맛간
저울눈금
0점으로 돌리기엔 매겨지는
평점 누군
이런 날 부러워하고 그럼 난
민망할 뿐
여전히 im just doin' me 예전엔
나를 달군
존재들이 여럿 허나 이제는 나
하나뿐
이기적인건 절대로 아니더라고
나쁜게
삶을 원없이 그리니 공짠
바라지않아
주인이 되어 부리니 그
인자함을 알라
고단한 귀를 닫고 두 손을 씻지
싸늘한 침대 위 늘어진 밤은
꽤나 길지
누가 뭐래도 별 감흥 없이 대답하며
웃어 이젠 그냥 말해
just take it away hey just take
it away hey
누가 뭐래도 별 감흥 없이 대답하며
웃어 이젠 그냥 말해
just take it away hey just take
it away hey
또 다시 1년이 지났고
바쁜 한해를 보냈지만 다시 난 또
바빠질 준비로 바쁘지 나의
다음 곡엔
더 나은 괜찮은 녀석들로 골라 담고
신경 쓸 일이 많다는건 꽤나 귀찮아
그치만 걱정거린 되지못해 알잖아
보는것만치 쉽지않아 내가 발
딛은 곳은
죽은 꿈들의 무덤 난 그걸 벗삼아
단얼 고르고 날 위한 공간을
채워나가고 있어
영원 할 것 같았지만 이젠
옆에 없어
뜨거운 여름 뒤 차가운 겨울만큼
적응 안되는
외로움 또한 곁에 딱 붙어있어
it's been a long time coming
나를 무너뜨린 고민 들은 다
옆에 치워놓고 내 할 말을 적지
yes i do it
yeah i do it 엿먹어 그냥 전부 다
별 감흥 없지 그냥 내 할 일을 할뿐야
누가 뭐래도 별 감흥 없이
대답하며 웃어 이젠 그냥 말해
just take it away hey just take
it away hey
누가 뭐래도 별 감흥 없이 대답하며
웃어 이젠 그냥 말해
just take it away hey just take
it away hey
uh 그러니 모두 just smile for me
새벽 2시에 그려보는 나의 해돋이
talk about my life what you
know about it
내 음악을 챙겨들었다면 어느정돈
알수있겠지
나의 욕심과 노력 정확히 내 길
저 끝을 노려
노력 시간과는 무관한 노력
부릅뜨고 제끼려고 하는
놈들을 되려
쳐낼만한 힘 그 힘 나의 가족들을
지켜 낼 수 있는 힘을 원해
원해 i want it i want it i want it
i want it you already know
that i want it
때마다 겹쳐올 불가피한 시련
때문에 난 벌써
기분이 참 묘해 그것들은 날 한 칸
더 위로 올려
날 위로 하는 손들 중 절반 이상은
제발 입 닫어
난 가짜 위로가 궁할만큼 위태롭지는
않거던
감사를 표해 타고날적부터 남들보다
비교적 내가 못난 부분들에 대해
but you know i'll be good baby
you know i'll be good
jay world for my life ya dig
code kunst
young jay
RHYD 프로 GUE MO'FUCKER
it's the jay world mo'f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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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Hate You (Feat. 구구스타)
Hate You (Feat. 구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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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순간이 지나 모든걸
잊을수 있을까
힘든 시간이란건 끝이
있는걸까 내게
한줄기의 미래조차 더이상
기대하지 않아
쥐고있던 기억들은 더이상
빛을 보지 못해
but you are never say lie
never say lie
even say a shit
내게 기다림이란 죄를 주고
가서 고마워
but you are never be a liar
never be a liar
never be liar
사라지지 않도록 난 이곳을 지킬게
점 점 흐려지는 너의 뒷모습에
난 꼭 어딘가에 찔린것만 같아
점 점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가
난 꼭 내 귓가에
속삭이는것만 같아
점 점 흐려지는 너의 뒷모습에
난 꼭 어딘가에 찔린것만 같아
점 점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가
난 꼭 내 귓가에
속삭이는것만 같아
너와 나
널 멀리 떠나 보내
그게 날
미치게만 만들어가
커지지 않는 소용돌이
너를 삼키려고 해
널 왜 널
but you are never say lie
never say lie
even say a shit
내게 기다림이란 죄를 주고
가서 고마워
but you are never be a liar
never be a liar
never be liar
사라지지 않도록 난 이곳을 지킬게
난 이곳을 지킬게
난 이곳을 지킬게
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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