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mer(가수)의 곡
1.1. 개요
1.2. 가사
Noir! Noir! |
寝ないで聞いてた世界は 光であふれていて 자지도 않고 들은 세상은 빛으로 넘쳐났고 もう寝る時間と あなたが優しく教えてくれた '이제 잘 시간'이라고 그대가 다정하게 가르쳐주었어 ママ まだ暗いよ 暗いよ I cry 엄마 아직 어두워, 어두워 I cry 星たちは逃げ出したみたい 별들은 도망간 것 같아 どのくらい叫べば 声は届くの? 어느정도 크게 외치면 이 소리가 전해질까? 塗りつぶしたいよ 黒を黒で 감춰버리고 싶어 검은색을 검은색으로 消せない痛み 消し去る痛み 지울 수 없는 아픔을 가져가는 아픔 目を閉じれば こぼれた暗闇さえ もう怖くなんてない 눈을 감으면 흘러넘친 암흑마저 더이상 무섭지않아 My Perfect Blindness - You’ve never shaken me down beside me And I can remember what you said “Hello, this beautiful world!” Then I used to pray so in my bed till dawn “La La” I sing the lie and cry out tonight - 指先が擦り切れて痛い 손 끝이 닳아서 아파 どのくらい歩けば 朝に届くの? 얼마나 걸어야 아침까지 닿을까? All fill me right now in “Noir et noir” To vanish endless ache, give me new ache I feel no fear if I can close my eyes I don’t look back to my past My perfect blindness - 塗りつぶしたいよ 黒を黒で 감춰버리고 싶어 검은색을 검은색으로 消せない痛み 消し去る痛み 지울 수 없는 아픔을 가져가는 아픔 目を閉じれば こぼれた暗闇さえ もう怖くなんてない 눈을 감으면 흘러넘친 암흑마저 더이상 무섭지 않아 手探りでも 怖くなんてない 손으로 더듬어야 보이지만 무섭지 않아 My Perfect Blind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