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BlackCipher 시절 로고 |
핵실드와 마찬가지로 게임에 간섭하는 불법 프로그램들을 잡아내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선 주식회사 넥슨에서 사용중이다. 마비노기, 서든어택,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버블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의 넥슨이 유통중인 게임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1]
원래 이름은 BlackCipher였으나 언제부턴가 Nexon Game Security로 바뀌었다.
2. 문제점
2.1. 오류
네이버나 구글 등에서 BlackCipher를 검색해보면 BlackCipher.aes와 관련하여 오류가 뜬다는 글이 많은데 대부분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포함한다.- "Blackcipher.aes 오류."
- "Blackcipher.aes이(가) 없습니다."
- "Blackcipher.aes 찾을 수 없음."
- "Blackcipher.aes을(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blackcipher.aes 등록 실패."
- "런타임 오류: blackcipher.aes."
- "blackcipher.aes 불러오기 오류."
게임 및 관련 프로그램들을 재설치 해보거나 재부팅해보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 가장 유효한 해결법으로는 넥슨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넥슨 에러복구 프로그램 을 사용하여 진단해보는 방법이 있다.
3. 기타
가끔이지만 CPU 사용률이 치솟으면서 시스템을 느리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2] 이때는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서에 들어가 BlackCipher를 종료시키고 게임을 재시작하든지 해야한다.V3 포함해서 일부 안티바이러스 경우 백신 프로그램 접근 경고가 발생할 수 있으나 확인 목적을 위해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