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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문서 참고하십시오.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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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Neko 박세현 (Park Se-h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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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8년 7월 9일 ([age(1998-07-09)]세) |
경상남도 창원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
아이디 | Neko |
포지션 | SUPPORT |
주 영웅 | |
소속 |
(2024.02.06 ~ 202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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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前 ZETA DIVISION 감독.2. 주요 경력
우승 경력 | ||||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우승 | ||||
RunAway | → | O2 Blast | → | 미정 |
준우승 경력 | ||||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3 준우승 | ||||
필라델피아 퓨전 | → | 보스턴 업라이징 | → | 뉴욕 엑셀시어 |
3. 플레이 스타일
아나일 때는 힐밴을 적절하게 잘 던져서 수비 아나를 할 때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젠야타일 때도 유사 딜러의 모습을 보여주고 딜 은메달을 얻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초월을 모아주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메르시 리메이킹이 되어 옛말이 되었지만 메르시로는 부활각을 잘 재고, 때에 따라 솜브라, 메이, 로드호그 등의 변수픽을 담당하기도 한다.평소 본인의 실력에 대해 자신감이 매우 큰 선수이며, 이를 반영하듯 젠야타로 의외의 포지션에서 적의 딜러,지원가 암살을 시도하는 과감한 플레이를 자주 볼 수 있다.
과거 GC Busan 소속이던 시절에는 루시우를 담당하는 등 대부분 서포터가 다루는 영웅들을 모두 다 잘 다루는 선수이다.[3]
당초 오버워치 리그/2018 올스타전에 뽑혔지만 비자 문제로 인해 출국하지 못하면서 불참했다.
최근 아시아 섭 경쟁전에서 본 계정 닉네임을 JJONAK으로 변경 후 랭커 구간에서 각각 Carpe, Fury로 닉변한 프로핏과 보이드로 3인큐를 꾸려 제2의 카쪼퓨(카르페, 쪼낙, 퓨리) 라인을 구축했다.
2018년 10월 28일 보스턴 업라이징에서 토론토 디파이언트로 이적이 확정되었다는 오피셜이 떴다. 보스턴의 문제와 그 심각성을 알게 된 보스턴 팬들은 가서 잘 됐으면 한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토론토 디파이언트에서 팀이 부진할때도 혼자 경기를 이끌어 가는 등 소년 가장의 모습을 보였지만 O2 Blast로 이적하며 컨텐더스로 내려갔다.
이후 O2 Blast로 이적하여 서브 힐러에서 메인 힐러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다.
2022시즌 항저우 스파크 코치로 부임하였다.
그런데 9월 17일 항저우 스파크 힐러로 다시 프로게이머의 길이 시작되었는데 2022 오버워치 리그 카운트다운 컵 예선전부터 Teru와 함께 출전시키려고 영입했을 가능성이 있다.[4]
2024년 From The Gamer를 조직하여 2024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스테이지 1에 도전하여, 3위의 성적을 얻었다. 이어지는 2024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 스테이지 1에서도 3위의 성적을 얻어 EWC 시드를 얻었고, 이를 기반으로 ZETA DIVISION으로 이적하였지만 군 병역 문제로 인해 ZETA 인수 2주만에 팀을 탈퇴하고 말았다.
4. 논란
4.1. 계정 거래 이력
과거 계정 거래를 했던 것이 발각되어 2019 시즌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엔 계정 거래는 따위로 취급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의 대리 경력 선수들이 대거 리그에서 활동 중이어서 어그로가 분산된 대다 표면상으로나마 반성하고 있다는 표현을 썼기에 크게 논란이 되진 않았지만, 2024년 경쟁전에서 일반 유저와의 언쟁 끝에 계정 거래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말을 했다는 것이 폭로되며 프로의식 면에서 크게 비판받고 있다. # 특히나 해당 폭로 당시 시점에서는 더 이상 선수가 아닌 팀을 이끄는 감독직을 역임하고 있는 상태임에도 책임감 없는 행동을 보여준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여론이 존재한다.
[1]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다만
Team BlossoM 페이스북에서 2017년 2월 이전 경기에 참가한 것을 확인하였고, 4월 GC Busan이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에서 우승했을 당시에는 이미 퇴단한 후였다.
[2]
前 From The Gamer
[3]
대회에서 루시우, 메르시, 젠야타, 아나, 모이라, 솜브라를 모두 플레이하였다.
[4]
실제로 teru는 서브딜러 전적이 있기에 일부 힐러들을 꽤나 공격적으로 다룰 수 있다. 항저우는 이 점을 이용해 두 선수를 영입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