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Nexus Co-op
왜곡된 환영 |
모든 유닛이 죽으면 환영으로 바뀌며, ‘젤나가’가 그 환영을 제어하여 기지를 공격합니다. 환영은 주는 피해량은 적고 더욱 취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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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적 유닛은 물론 아군 유닛, 구조물 까지 모두 사망하면 환영이 된다.모든 유닛들이 죽으면 환영이 되어 아군 기지로 공격을 오기 때문에 소모전 형식의 사령관은 고달픈 돌연변이이다. 또한 적들도 기존보다 약해진다고는 해도 공격력 20%가 끝이고 결국 다시 나온다는건 여전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환영인 유닛들은 모두 환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쉽게 알아차릴 수 있으며, 불결한 영혼처럼 한참뒤에 부활하고 강화까지 되는게 아니라서 난이도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이다. 다만 아군 데스볼이 박살나면 그 무지막지한 데스볼의 화력을 곧이곧대로 받아야 되기 때문에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다시 이를 복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돌연변이이다.
1.1. 사령관별 공략
1.1.1. 발레리안
파수기를 제외한 유닛들은 죽어서 환영이 되어도 별 위협이 되지 않는다. 제우스와 아퀼라가 죽어서 환영이 된다면 난이도가 수직상승 했겠지만 제우스와 아퀼라는 죽어도 환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막굴려도 된다.다만 주의할점이 있는데, 코랄 위성도 죽으면 환영이 된다. 그렇게 되면 적 코랄 위성을 부셔도 그 기절과 적지 않은 자폭 피해를 그대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골치아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