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NCI가 거쳐간 그룹 |
NAVINCI/나빈치 | |
|
|
활동명 | NAVINCI, MARYKIKO, 한솔, 쨈민성, 민성핑 |
본명 | 김민성[1] |
출생 | 1993년 6월 15일 ([age(1993-06-15)]세), 부산직할시 |
신체 | 168cm, B형 |
소속 | 1997 댄스 스튜디오 |
가족관계 | 1남 n녀[2] 중 막내 |
학력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 |
데뷔 | 2013년 10월 24일 탑독 미니1집 [Dogg's out] |
유튜브 | NAVINCI |
[clearfix]
1. 개요
목소리가 나올때까지는 당연히 노래를 하고 춤추는 사람으로써 저의 꿈은 안무가가 되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제 안무도 공유해주고 작품들을 하고 싶어요. #
161019 Heat The Top 中
많은 사람들에게 제 안무도 공유해주고 작품들을 하고 싶어요. #
161019 Heat The Top 中
그룹 탑독출신 댄서 겸 안무가. 2018년 1월부터 1997 댄스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 활동
2.1. 탑독 한솔
- 2013년 10월 ~ 2017년 9월
- 자세한 내용은 문서 탑독 참고
- 독보적인 춤실력과 음색으로 데뷔초반 많은 인원수였던 그룹 탑독 내에서 꾸준히 파트가 많은 멤버에 속했다.
- ML(Mad Light)[3]이라는 활동명을 쓰려 했으나 그룹 내에 영어활동명을 쓰는 멤버가 많아 당시 본명이였던 한솔을 사용하게 됐다.
- 안무창작 (일부)
2017년 9월 29일 정규 앨범 ‘First Street’ 활동 후 팀 탈퇴에 대한 의사를 밝히고 숙소를 퇴거한 상태로, 군 입대 예정이며 제대 후 향후 진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는 공식입장이 나왔다.
한솔 2017년 9월 29일 인스타그램
- [ 보이기 / 숨기기 ]
안녕하세요 김한솔입니다
13명의 멤버로 시작해 10명이 되었고 9명이 되었으며 그간 같이 함께 해온 탑독 친구들과 작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첫 멤버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때 사실 남아있는 저 포함 아이들은 축복을 빌어주었지만 마음이 아팠어요 만남이 있다면 언젠가는 이별이 있다고 하고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고 했던가요 떠나가는 친구들의 발을 가볍게 해주고자 격려와 함께 행운을 빌어주었습니다 하지만 탑독 이란 이름 하에 헤어짐이란 결코 회사 식구들과 멤버들만의 문제가 아니었죠 처음부터 함께를 약속했던 팬분들에게도 무척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었어요 저도 누구보다 떠나가는 친구들에게 웃으며 보내주었지만 미어지는 가슴에 많이 울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번엔 이별을 고하게 되었어요 그 아픔을 누구보다 많이 알았고 서로를 다독이며 저에게 많은 사랑을 준 멤버들을 떠나가는 게 쉽지 않았어요 제가 아파봤으니까요 무엇보다 멤버들과 팬분들에게 큰 상처를 준 건 맞으니까요
탑독 이란 이름에 평생을 함께 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멤버들은 누구보다 강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발돋움을 하려고 해요 친구들은 여러분들의 약속을 지키고자 굳건하게 많은 눈물을 숨기고 강한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자부하며 매일을 또다시 연습실에서 죽을 듯이 연습을 하는 친구들이에요 많은 유혹과 힘든 싸움을 견뎠지만 앞으로가 중요한 친구들이기에 많은 격려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더 유닛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새로운 날개를 달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소신 있는 아티스트가 되려 해요 그 누구보다 그럴 능력과 마음가짐이 있는 친구들이기에 저 또한 이제는 한 발짝 물러서 팬으로써 응원하려고 합니다
상도형 호준이형 병주야 지호야 상원아 미안하다는 말로 결코 그 큰 상처를 지울 순 없겠지만 뒤에서 더욱더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을게 고마워 항상 지금처럼 멋진 음악과 무대로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줌으로써 너희들의 색깔로 사람들에게 단비가 되어주길 바래. 언제나 응원한다
고마웠어 친구들
고마웠어 내 기억들
고마웠어 전부
2.1.1. 참여곡
2.2. MARYKIKO/마리키코
3. NAVINCI/나빈치
- 인스타그램에서 공모하여 활동명을 정하였다.
- 마돈나 girl gone wide
3.1. NEWEST-G
댄스 크루 NEWEST CREW의 걸리쉬 유닛 NEWEST CREW의 멤버로 활동했었다.4. 여담
- JYP 공채 연습생 출신이다.
- 탑독 연습생으로 가장 처음 들어왔다.
- https://instagram.com/navinci_casso?utm_medium 인스타그램 계정.
- 감수성이 풍부하다.
- 탑독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라고 털어놓았을 때 MC가 지나가는 여성을 붙잡고 "제가 사귀어드릴 순 없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름다우시네요."라는 멘트를 치라고 시켰고 그대로 따라했다가 봉변을 맞고 울었다.[6]
- 인스타그램이나 라이브를 할 때 해외팬들이 한국팬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주로 영어를 많이 쓴다.
- 본인이 춤을 배웠던 이창민 댄서와 함께 댄스강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