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in Gaye의 싱글 | ||||
"
What's Going On" (1971) |
→ |
Mercy Mercy Me (The Ecology) (1971) |
→ |
"
Inner City Blues (Make Me Wanna Holler)" (1971) |
Mercy Mercy Me (The Ecology)
|
||||
|
||||
<colbgcolor=#436852> 발매 | 1971년 6월 10일 | |||
녹음 | 1971년 3월 | |||
녹음실 |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히츠빌 U.S.A. 스튜디오 A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소울 | |||
길이 |
3:14 (앨범) 2:39 (싱글) |
|||
작사/작곡 | 마빈 게이 | |||
프로듀서 | 마빈 게이 | |||
레이블 | 타믈라 | |||
B-사이드 | Sad Tomorrows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싱글 커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clearfix]
1. 개요
마빈 게이의 싱글이며 그의 11집 앨범 What's Going On의 두번째 싱글로 1971년 6월 10일에 발매되었다.환경 문제를 다룬 가사다.
2. 가사
Mercy Mercy Me (The Ecology) Mercy, mercy me 이런, 이런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no no 상황이 예전 같지 않아요, 이런 이런 Where did all the blue skies go? 파란 하늘은 다 어디로 간거죠? Poison is the wind that blows from the north and south and east 독은 북, 남, 동쪽 바람에 다 섞여 있네요 Mercy, mercy me 이런, 이런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no no 상황이 예전 같지 않아요, 이런 이런 Oil wasted on the ocean and upon our seas 바다에 기름이 버려지고 그 밑의 Fish full of mercury 물고기 몸엔 수은이 찼죠 Mercy, mercy me 이런, 이런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no no 상황이 예전 같지 않아요, 이런 이런 Radiation under ground and in the sky 방사능 폐기물이 땅과 하늘에 퍼지고 Animals and birds who live nearby are dying 주위 동물들과 새들도 죽어가고 있네요 Mercy, mercy me 이런, 이런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상황이 예전 같지 않아요 What about this overcrowded land 사람이 많아진 땅은 어떡하죠 How much more abuse from man can she stand? 인간의 학대를 그녀는 언제까지 감당해야 하나요? |
3. 차트 성적
빌보드 R&B 차트에서 1971년 8월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2주 연속 1위, 빌보드 핫 100에서 4위를 기록했다.1971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선 6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