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of War: Assault Squad 2/미국 유닛

1. 개요

• 유닛들의 능력치들은 모두 게임안에서 제공된것 이다. 읽으실때 참고하길 바란다.

2. 진영 주요 특징

• 가방 폭탄, M2 카빈 자동소총, M12 산탄총, M18 무반동총.

• 배낭 폭탄: 정예들은 보통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오지만 미국 공수부대의 경우 배낭 폭탄을 들고 나온다. 배낭 폭탄의 투척 사거리는 7 ~ 13.5로 다이너마이트 보다 길고 폭발력도 같다.

• M2 카빈 자동소총: 레인저 들이 가지고 나온다, AI는 반자동으로 쓰지만 유저가 수동조종으로 쓰면 기관단총. 게다가 소총분류이기 때문에 사거리는 60 ~ 70이다.

• M12 산탄총: 대전차보병이 있어야 하는 자리에 대보병(...)유닛으로 있다. 사거리는 29.9 ~ 34.9, 6발 펌프액션식 으로 한방에 죽이지 못한다고 해도 산탄총에 맞은 보병은 기절 상태가 된다.[1] 사거리 안에만 들어오면 온갖보병들을 다 상대할수 있는 무서운 무기.

• M18 무반동총: 일반 바주카포에 비해 사거리가 5차이 로 일반무기는 34.9가 최대 사거리 지만 무반동총은 34.9 ~ 39.9 단 관통력은 100. 탄속이 매우 빠르다. 거의 총 수준.

• M1919A6 경기관총: 30구경이라고도 부르며 여기에 개머리판을 추가한 버전이다. 무려 250발이라는, 초월적인 수준의 장탄량을 갖는다. 연사력이나 위력은 타 국가 경기관총에 비교할 수 없긴 하지만, 압도적인 장탄량으로 장기간의 화력지원을 보장한다. 안타깝게도 보병이 휴대 가능한 M1919는 지프에 달린 것과 스페셜 유닛의 1티어 브라우닝 분대가 장비한 것 단 둘 뿐이다.

3. 보병

3.1. 징집병

3.2. 돌격분대

• 장점

• 최고의 화력. 소련의 돌격분대가 덤벼봐야 압도적인 데미지의 톰슨 + 우월한 M1 개런드의 속사에 털린다.

• 톰슨 장탄수가 30발이다.

• 단점

• 소총의 탄약소모가 너무 빠르다.

3.3. 소총분대

• 장점

• M1 개런드의 우월한 개인 화력. 원래 소총분대는 적당히 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이 친구들은 심지어 소총 사거리 안쪽의 모든 구간에서 쎄다. 달려드는 적은 순살시키고, 좀 떨어진 적 기관총수를 일점사로 사살할 수도 있을만큼.

• 단점

• 개런드의 발사속도가 너무 빨라서 소총수 1인당 80발에 불과한 탄약이 광속으로 소모된다. 탄약트럭을 부르거나, 적 소총수의 시체에서 탄을 노획하지 않으면 어느새 빈 총만 들고 있다.

• 일반 보병인데다, 소총의 발사속도가 너무 빨라서 개런드의 중장거리 명중률이 낮다.

• 분대지원화기인 브라우닝 자동소총이 전 진영 최악의 성능이다.

3.4. 공수부대(에어본)

• 장점

• 엄청난 근접전 능력. 먼저 선빵을 날리면 타 진영의 2차 엘리트와도 어느정도 싸움이 된다!

• 폭약 가방을 투척 가능해, 귀찮은 건물이나 지형지물 따위를 망가뜨릴수 있다.

• 사기치가 높다. 엄폐물을 껴도 사기치가 낮은 잡병들은 적의 총격에 데미지를 입지 않아도 제압당해 빌빌대다 수류탄에 몰살당하기 십상인데, 이 친구들은 적의 총격이 거세도 제압당하지 않고 계속 응사한다.

• 단점

• 돌격형 무장이라 역시 장거리에선 좀 약한 면이 있다.

• 사기치가 너무 높다보니 엄폐물을 껴도 알아서 머리를 숙이지 않아, 엄청난 명중율의 MG42가 헤드샷으로 끔살시키는 경우가 많다.

3.5. 레인저

• 장점

• M2 카빈소총은 AI가 쓰면 반자동이나 유저가 수동조작시 연사가 가능하다. 사거리60을 가진 STG 기척을 상대할만한 화력이다.

• 대부분의 상황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 단점

• 미국은 극단적인 보병 소모전을 통해 상대가 고테크 유닛을 못뽑게 막으면서 점수제로 이기던가, 패스트 퍼싱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비싼 포인트를 쓰는 정예병을 뽑기가 좀 계륵스럽다.

• 57mm 무반동총의 위력이 상당히 약하다. 관통력 100(...). 그러나 사거리가 40이며, 탄속이 소총탄에 버금갈 정도로 빠르니 유탄발사기 처럼 쓰면 괜찮을지도...?

3.6. 기계화 레인저

3.7. 전투공병

3.8. 지뢰탐지병

4. 특화병

4.1. 소총수

4.2. 기관단총 사수

4.3. 전차 승무원

4.4. 기관총 사수

4.5. 산탄총 사수

• 장점

• 산탄총에 맞은 적은 무조건 넉백당한다. 다른 보병들과 조합하면, 안그래도 개나 소나 반자동화기를 쓰는 미국 보병은 근접전에서 절대 무적 수준으로 강해진다.

• 단점

• 당연하게도 원거리 전에선 쓸모가 없지만, 산탄총에게 그걸 바라는건 욕심.

4.6. 바주카 팀

• 장점

• 타 진영의 동급 유닛보다 싸다.

• 단점

• 판처슈렉이나 일본 4식 로켓보다 관통력이 약하다. 영국도 마찬가지라지만, 피아트는 탄도가 포물선을 그려 유탄발사기처럼 써먹을 수 있다.

4.7. 정예 지정사수분대

4.8. 정예 대전차조

4.9. 정예 지원화기조

4.10. 화염방사병

4.11. 저격수

4.12. 장교

5. 수송 차량

5.1. 지프

5.2. 바주카 지프

5.3. M3 하프트랙

5.4. GMC CCKW 트럭

6. 중화기

6.1. M1919

• 장점

• 발사속도가 느려서 지속적인 탄막을 친다.

• 단점

• 형편없는 화력. 일본을 제외한 전 진영의 거치식 기관총중 가장 약하다. 심지어 독일이나 소련의 소총분대가 엄폐물을 끼면 상성상 유리해야 하는데도 진다.

6.2. M45

• 장점

• 엄청난 탄막. 50구경 중기관총 하나도 강력한 편인데, 무려 쿼드다.

• 400발 이라는 어마어마한 장탄수.

• 독일의 대공포 하프트랙과 비교할때 탄막의 사각지대가 없이 360도 커버가 가능하다.

• 단점

• 형편없는 생존성. 독일의 20mm Flak38 다음으로 커서, 직사포로 철거하기 정말 쉽다. 그것까진 어쩔수 없더라도 관측창이 방탄이 아니라 저격수에게 끔살당할 수도 있고, 심지어 삼각대 MG42가 집중사격하면 사수가 헤드샷으로 사망해서 중립화 된다.

• 1인 운용인데 이동 시 사수는 반드시 내리는데, 내리면 바로 중립화돼서 지도에 위치가 뜬다.

• 탄막이 오래가긴 하는데, 한번 재장전 하려면 20초나 걸린다. 1정당 5초 걸린다고 볼수있다.

6.3. M1

6.4. 37mm M3 대전차포

6.5. 57mm M1 대전차포

• 이거 하나로 거의 대부분의 중형 전차를 봉인 할 수 있다(...).

6.6. 76.2mm M5 대전차포

• 장점

• 모든 중형 전차를 상대를 할 수 있긴 하다.

• 단점

• 원본 대전차포 그대로의 경사장갑에 대한 후진 관통력. 경 구축전차인 헷처의 전투실 정면도 제대로 뜷지 못한다.

• 원본 대전차포의 또다른 단점인 곡사포 포가를 이용한 큰 덩치 때문에 매복위치를 잡거나 방향전환이 쉽지 않고 위치가 폭로당하면 직사포에 신속히 철거당한다.

• 관통력이 하위 대전차포인 영연방군의 6파운더보다 깨알같이 나아진 수준이다.

6.7. 40mm M1 보포스

• 장점

• 거리만 적당하면 티거 시리즈 이상을 제외한 모든 독일 차량의 측면이 뚫린다.

• 엄청난 스플뎀으로 한 방에 보병 너댓명 즉사하는 건 일도 아니고, 건물도 순식간에 허물어진다.

• 명중률도 양호

• 재장전이 0.5초로 발사 RPM과 비교할때 사실상 없다시피 해서 모우 최고의 지속화력능력을 가졌다.

• 단점

• 重대공화기로 분류되어 플레이어 1인당 1문만 배치 가능하고, 한 번 터지거나 노획당하면 그걸로 끝이다.

6.8. M2 60mm 박격포

6.9. M114

6.10. M7 프리스트

6.11. M12 GMC

• 장점

• 승무원이 노출되는 공간이 없어 포격만으로 대포병을 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단단한 장갑으로 기관포 탑재 경차량의 공격정도는 어느정도 방호가 가능하다.

• 단점

• 자주포중에서 최악 수준의 기동성.

6.12. 칼리오페

• 장점

• 로켓 한 발 한 발의 위력도 나쁘지 않은데 무려 64연발이고, 32발씩 나눠 쏠 수 있다. 로켓의 사격각까지 합해 크레이터나 참호 안에 숨은 보병까지 청소할 정도로 광역 학살에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 이런 포병 무기는 자체 전투력이 없다시피한데, 75mm 셔먼의 장갑과 기동성, 화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 경전차나 장갑차 침투 따위론 어찌할 방법이 없다.

• 단점

• 포인트를 1400이나 잡아먹는다.

• 로켓의 사거리가 좀 짧은 편이라 적진 후방을 포격하려다가 헤비나 고성능 TD에게 저격당할 위험이 있다.

• 로켓 발사기는 별개의 장비로 취급되기 때문에, 사격 시 각도나 장애물에 걸려 유폭 되거나 적의 공격으로 발사기가 파손되어 날아가는 사고를 당하면 바로 1400MP 일반 셔먼 전차가 될 수 있다.

7. 경전차/장갑차

7.1. M20

• 장점

• 똑같이 180 포인트에 나오는 BA-64나 Sd.Kfz 223에 비해 50구경 기관총이라 훨씬 화력이 좋다.

• 차 안에 바주카가 실려 있으므로, 다른 보병이 장비하면 대전차 준비도 함께 된다.

• 단점


• 유저들은 M20 안에 바주카포가 있다는 것을 까먹는다.

• 기관총사수에 대한 어떠한 보호수단도 없다. 저격병이나 소화기 집중사격에 사수가 매우 손쉽게 무력화 당한다.

• 얘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은 바주카를 제외하면 훨씬 싼 M3 하프트랙이 다 할 수 있으면서, 보병수송도 된다.

7.2. M16

• 장점

• 타 진영의 기관포 유닛보다 값이 싸다.

• 엘리트 보병 탑승시 높은 명중률 보정

• 단점

• 재장전이 너무 길고, 덩치가 너무 크다. 정말 맞추기 쉽다.

7.3. M8 그레이하운드

• 장점

• 빠른 속도와 괜찮은 화력 + 중화기 견인 가능

• 단점

• 형편없는 장갑. 대전차총으로 굉장히 쉽게 잡을 수 있다.

• 너무 비싸 가성비가 매우 나쁘다. 오죽하면 자국에서조차 민간인 겁주기용이라고 평가했겠냐

7.4. M5 스튜어트

• 장점

• 화력도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고, 기관포나 경 대전차포 정도는 무난하게 막는다. 물론 전면 장갑만

• 경전차다운 경쾌한 기동성.

• 단점

• 비슷한 값의 다른 진영 유닛에게 거의 진다.

7.5. M24 채피

• 장점

• 매우 경쾌한 기동성. 경전차 중에서도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 75mm 셔먼보다 더 싸면서 주포 화력은 대등하다.

• 특이하게도 철갑탄 보다 더 많은 넉넉한 고폭탄 적재량 때문에 대보병 지원하긴 이쪽이 편하다.

• 꽤나 성능이 좋다보니 어지간하면 APCR 장전하고 달려가서 쏘고 튀기 딱 좋다(...)

• 단점

• 셔먼보단 싸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경전차가 T-34보다 비싼건 너무하다.

• 측면은 기관포에도 털린다.

• 주포가 꽤 좋다지만, 채피의 전면 장갑도 그리 단단한 편이 아니라 컨트롤로 치고 빠져야한다. 매우 쓰기 어려운 유닛.

7.6. M19 더스터

• 장점

• 경전차 + 보병 + 건물을 이거 하나로 싹 다 쓸어버릴수 있는 범용성. 상성상 밀려야할 대전차포도 엄청탄 집탄율로 개박살내는걸 보면 상대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정도.

• 그 어떤 장갑차도 경전차도 최고 존엄 M19를 건드릴 수 없다. 사거리, 명중율, 화력 전부 최강급. 그러나 AS2에선 4호 전차의 단단한 장갑을 가진 대항마 오스트빈트의 출현 덕분에 최고존엄은 없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화력은 쌍발 40mm의 M19가 우세.

• 중장갑 차량도 궤도를 끊거나 상태이상을 일으키는 식으로 매우 괴롭힐 수 있다. 잘하면 측면이 약한 독일전차를 격파하는것까지 노려볼 수 있다.

• 허약한 장갑. 20mm 기관포에도 포탑이 망가지면서 전투 불능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뻐킹 스트롱 몬스터가 장갑까지 튼튼하면 그건 재앙이다. 40mm로는 정면에선 포탑밖에 못뚫는 오스트빈트의 출현으로 더욱 입지가 좁아진 상태. 물론 먼저 맞추고 오스트빈트의 포탑이나 주포가 무력화 되면 그 다음엔 무자비한 난사질로 펑펑거리며 천천히 요리하면 된다. 오스트빈트 굴리는 입장에선 여전히 욕이 나오는 상대.

• 비싼 가격. 물론 제 값은 철저히 한다.

8. 전차

8.1. M3 리

• 장점

• 저렴한 가격. T34/76 초기형보다 싸고, 차체 고정식이란 단점이 잇으나 주포도 더 좋다.

• 뛰어난 대보병 능력. 주포 + 37mm 부포 + 기관총 다수[5]의 무장이라, 보병 살상력만큼은 전차 중에서 탑 클래스.

• 동시 다목표 교전 가능. 컨트롤하기 매우 어렵긴 한데, 전방 75mm로 싸우는 사이에 부포탑으로 다른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

• 단점

• 방호력이 좀 불안하다. 아니 많이 불안하다. 경대전차포 정도만 간신히 막아내는 수준.

8.2. M8 스콧

• 장점

• BT-7과는 달리 지붕에 50구경 기관총이 달려 있어, 보병과 같이 다니면서 화력지원이 된다.

• 장갑도 생각보다는 낫다.

• 제한적 곡사로 보병과 거치무기를 손쉽게 잡는다.

• 단점

• 좀 비싸다, 어차피 후방 지원용이라 성능은 그저 그렇다.

• 스페셜 점수로 M8 경야포를 배치하고 자원을 아끼는 방법도 있어 잘 안 쓰인다.

8.3. M4A3 셔먼

• 장점

• 균형잡힌 성능. 초반 중형전차중에서 가장 비싸긴 한데, T-34/76이나 4호 전차 G 형과 비교했을 때 화력은 4호 전차에 비해 조금 약하지만 방어력은 제일 낫고, 주포도 나머지 둘을 잡기엔 충분하다.

• 50구경 기관총이 달려 있어 대보병 능력이 좋다.

• 단점

• 포인트가 동급 전차중에서 제일 비싸다.

8.4. M4A3E8 이지에잇 셔먼

8.5. M4A3E2 점보 셔먼

• 장점
  
• 엄청난 몸빵. 포탑전면은 무적이고, 차체 전면도 수직 150mm에 버금가는 방어력이다.

• 그런데 기동성도 75mm 셔먼에 비해 그리 나쁘지 않다.

• 단점

• 측면 방어력은 매우 약하다.

• 1000포인트나 처먹는 전차가 중형전차도 잡기 힘든 포를 달고 나온다. 이거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근데 76MM 달고 오는건 스페셜 점수를 소모해야한다(...)

8.6. M26 퍼싱

9. 대전차자주포

9.1. M18 헬캣

• 장점

• 싼 가격에, 쓸만한 주포, 헐다운하기 적절한 피탄면적과 은폐성, 매우 경쾌한 기동성.

• 타 미국 구축전차와 달리 기관총수가 전방을 바라 봐서 대보병능력이 미국 구축전차중에서는 가장 좋다.

• 단점

• 정면장갑조차 20mm 기관포나 대전차총에 무리없이 숭숭 뚫리는 승용차 수준이다. 철저한 정찰후, 컨트롤을 살려 치고 빠지는 유닛이다.

• 가뜩이나 전고도 낮은데 오픈탑이라 고폭탄이나 화염같은 범위공격에 사수가 쉽게 노출되어있다.

9.2. M10 GMC

• 장점

• 헬캣에 비해 속도가 다소 느리지만, 여전히 기동성이 쓸만하면서도 장갑도 보강되어 공수주 밸런스 면에서 더 안정적이다.

• 550 포인트에 3인치 주포가 달린 TD면 가성비 면에서도 유용한 편.

• 단점

• 장갑이 그나마 보강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좀 약하다.

• 보병 상대로 그다지 좋지 않다.

9.3. M36 슬러거

• 장점

• 적절한 기동성. 타 진영의 최종 TD는 하나같이 고정식 전투실에 기동성이 좋지 않으므로, 미국 TD의 경쾌한 기동성과 적절한 포탑 회전 속도는 큰 장점이다.

• 90mm 주포는 충분히 효과적이다. 체감이 더 잘오게 설명을 덧붙이자면 퍼싱의 주포와 관통력, 구경 모두 똑같다.

• 단점

• 그 기동성을 제값 이상의 방어력과 피탄면적으로 치렀다. 특히 측면은 운이 따르지 못하면 대전차총에도 위협받을 수준.

• 상술한 50캘이 포탑 후방에 고정으로 달려있다. 이 무슨 소련도 아니고 소련은 앞에도 달렸고 뒤에도 달린건데 얘는 뒤에만 달렸다

• 익숙하지 않으면 오해하기 쉬운 장갑수치

• 오픈탑이 치명적인 단점.

10. 스페셜 유닛

10.1. M8 경야포

10.2. 경 기관총 팀

10.3. 전투공병

• 전투공병이 들고나오는 철조망은 심각한 버그가 있다. 철조망을 설치해도 길을 막지 못한다.

10.4. 해병대

10.5. OSS 코만도

• 남들 2명만 나올때 애들은 4명이나 나온다.

10.6. 제101공수사단

10.7. M4A3R2 크록

10.8. 통신병

10.9. 105mm 셔먼

10.10. 대량 생산

10.11. 76mm 점보 셔먼

• 상당히 높은 언락 조건때문에 거의 고랭커용이다.

10.12. T26E4 슈퍼 퍼싱

• 장점

• 1vs1 랭킹매치 독일 상대로 30분이 넘어가면 반격의 라인밀기 한타+민주주의 배달의 쇼 타임을 벌일수 있다. 막말로 티거2나 야크트 판터, 슈트룸 티거 같은 금강불괴의 굇수들이 없으면 나머지 기갑 차량은 민주주의의 90mm 73구경장 장포신의 정당하고 적절한 화력 앞에 줄줄이 갈려나가며 티거 2나 야크트판터, 슈트룸 티거도 측면이나 후면이 73구경장 장포신 90mm 전차포의 민주주의의 정당한 힘 앞에 피격될 시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 AS2에서 포탑과 차체 전면에 추가 장갑을 더 장착하고 나왔는데 덕분에 pak43 대전차포나 야판의 포격에도 AS1처럼 순삭당하지 않고 반격할 수 있다. 멀티에서 확인 결과 대등까지는 아니지만 티거 2도 어느 정도 견제가 가능한 정도로 발전했다.

• 단점

• 독일이 88mm 71구경 대전차포나 구축전차 혹은 전차를 소유하고있을때는 말짱 꽝... 이었으나 AS2부터 장갑판이 추가되어서 어느정도 방호가 가능해졌다. 그래도 주요 부위에 추가장갑판만 붙인거라 큰 기대는 하지 말자.

• 30분 후 독일도 10포인트 슈투름티거를 뽑았어도 망한다(...) 정확하게 몸통으로 로켓이 날아오면 엎어진다. 따라서 직접 컨트롤이 필수이며 슈투름티거의 측면이나 후면을 노려 민주주의의 APCR의 빅엿을 먹여주자.

• 레벨 요구치가 Lv.3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