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제 리볼버 권총에 대한 내용은 마뉘랭 MR 73 문서 참고하십시오.
MR-73 | |||||
1965년
MR-63
|
초록선
|
1976년~
|
|||
노랑선
|
1976년~2008년 2018년~ |
||||
파랑선
|
1986년~
|
||||
제조기간 | 1974년 ~ 1980년 | ||||
내장재개조 | 2005년 ~ 2008년 | ||||
운행기간 | 1976년 6월 ~ 현재 | ||||
열차 정보 | |||||
열차 제작기관 | 봄바디어 | ||||
열차 운영기관 | 몬트리올 교통공사 | ||||
소속 노선 | 초록선 | ||||
노랑선 | |||||
파랑선 | |||||
궤간 |
표준궤 1435mm 고무차륜 |
||||
급전 방식 | 직류 750V 제3궤조 | ||||
최고속도 | 72.4 km/h (45.0 mph) | ||||
기동가속도 |
5.2 km/h/s (3.2 mph/s) |
||||
제어 방식 | 쥬몽[1]제 초퍼제어 | ||||
전장 | 16,9 m | ||||
전폭 | 2.5m | ||||
차중 | 26.9t | ||||
문 | 량당 한면에 4개 |
|
MR-73의 내부모습 |
1976년 도입당시 MR-73 |
1. 개요
MR-73 (Matériel Roulant conçu en 1973)1973년 몬트리올 올림픽을 대비하여 몬트리올 지하철에 도입된 열차이다.
몬트리올 올림픽과 더불어 파랑선의 개통, 몬트리올 지하철 노선이 교외지역으로 급격하게 연장되면서 도입하게 되었다.
1976년 초도 편성이 인도되었으며 오랜시간동안 몬트리올 지하철의 얼굴마담 역할을 하던 열차이다.
2. 특징
- 기존 도입된 MR-63 처럼 파랑 바탕에 하얀 줄무늬 형태의 도색으로 출고되었다.
- 총 9량이 풀편성이며,(3+3+3) 최소 편성단위가 3량이다.
- 2005년 노후된 내장재를 교체하는 공사를 실시하였고 기존 빨간색 바탕이던 내장재가 MR-63과 흡사해졌다.
- 내부에 LED 안내장치가 있다.
- 노랑선 한정으로 탄력배차를 실시중인데, 평시에는 6량 편성, 주말에는 9량편성으로 다닌다.
- 구동음이 꽤나 특이하다. 몬트리올 지하철의 출입문 경고음은 이 구동음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라고 한다.[2] 한때 MR-63 차량 및 멕시코시티 도시철도 MP 82 열차에서도 이 소리가 났었지만 현재는 들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