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21:00:03

MMX hill Climb

1. 개요2. 특징
2.1. 물리 엔진
3. 자동차 종류
3.1. 마이크로3.2. 몬스터 트럭3.3. 클래식3.4. 머슬3.5. 버기3.6. 빅 릭3.7. APC3.8. 탱크3.9. 바운서3.10. 로우라이더3.11. 트로피 트럭3.12. 레이서
4. 맵(스테이지)

1. 개요

스매쉬 밴디츠를 만든 게임 회사에서 만든 MMX racing의 후속작이다.

2. 특징

2.1. 물리 엔진

차가 뭐만 하면 뒤로 넘어가려고 한다. 이는 자동차 튜닝으로 방지할 수 있지만 언덕에서 공중 부양 하려다가 실패하면 참사가 벌어진다.

3. 자동차 종류

자동차는 속도, 제동, 안전성, 에어틸트[1]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할 때 필요한 코인은 게임을 하면서 얻을 수 있고 자신이 쓰고 있는 차 마다 코인이 따로 정해져있다[2]
이 것을 10까지 업그레이드를 다 할시, 커스텀 차량이라는 시스템이 사용되며, 방치형 게임의 환생 비슷한 것이다. 커스텀 차량이 되면 차량의 색깔이 바뀌며 처음으로 돌아간다. 이 커스텀 차량 시스템은 총 3회 가능하며 3회 이상 했을 시 그냥 차 색상만 바뀐다.

3.1. 마이크로

처음으로 받는 차이며, 다른 차량에 비하면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또 차가 조금 작아서 업그레이드 코인 먹기가 힘들다. 차가 가벼운 만큼 바람방출기와 부스터에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다.

3.2. 몬스터 트럭

언락 방법 : 도시 : 3 스테이지를 1분 11초 안에 도착.
사막 초반 맵에서 유리하다고 적혀있다. 이 또한 그럭저럭이지만 서스펜션이 좀 튀는 감이 있다.

3.3. 클래식

언락 방법 : 도시 : 마라톤 스테이지를 3분 20초 안에 도착.
클래식은 제작자 공인으로 손에 적응만 되면 매우 좋다. 그리고 매우 좋은 안정성을 자랑하여 트랙 어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차이다. 단점이라면 틸트가 너무 느리고 무거운 느낌이다.

3.4. 머슬

언락 방식 : 전작인 MMX racing을 다운 받고 플레이 하면 얻을 수 있음.
머슬은 속도, 제동, 회전이 잘 되지만 그 놈의 안전성 때문에... 쓸만 하진 않다.

3.5. 버기

언락 방식 : 눈 : 3 스테이지를 클리어.
속도와 틸트가 매우 빠르다. 하지만 뒤에 나올 차 때문에 묻혔다. 그래도 이 차만의 장점이 있긴 하다.

3.6. 빅 릭

처음으로 만나는 대형차량. 대형차량 답게 다른 차로는 넘기기 힘든 장애물을 쉽게 넘기고 바람방출기와 부스터의 영향을 덜 받는다. 대형차량 답게 아주 안정적이다. 다만 속도가 좀 느린 편.

3.7. APC

역시 대형차량. 초반 발차가 굉장히 좋으며 그립도 좋지만 빅 릭보다도 훨씬 무거워 전체적인 속도는 꽤 느리고 바람방출기나 부스터의 영향을 너무 적게 받는다. 그리고 의외로 안정성도 떨어지는 편.

3.8. 탱크

이 게임 최대의 무게와 최강의 파워를 지닌 차량. 그냥 장애물을 아예 감속없이 넘기는 건 기본이고 부스터나 바람방출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무한궤도 덕에 그립이 굉장히 좋고 발차도 좋다. 하지만 그놈의 감속과 더럽게 무거운 무게때문에 다루기가 어렵다.

3.9. 바운서

틸트 빼고 버기의 상위호환 격인 올라운더 차량. 가속력이 아주 뛰어나고 그립도 괜찮다. 다만 가속력 때문인지 다루기가 좀 어렵다.

3.10. 로우라이더

이래저래 트로피 트럭에게 묻힌 차량. 이 차량의 특징이라면 내리막길의 엄청난 가속이 붙는다. 그 외에는 평범한 차량.

3.11. 트로피 트럭

내리막길 가속이 로우라이더를 넘어서는 차량. 그 외에 속도도 바운서 급으로 빠른 편. 하지만 바퀴의 그립이 약하고 서스펜션이 물렁해서 속도가 느릴 때는 오르막길 등반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편.

3.12. 레이서

이름 답게 속도도 빠르고 거기에 그립도 상당히 좋은 편.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혔다. 다만 가속은 바운서나 버기 밑 빅 릭을 제외한 대형차량들에게 밀리는 편이고 길이가 길고 의외로 무거운 감이 있어 감속이 좀 있는 편.

4. 맵(스테이지)

맵은 크게 도시, 사막, 설원으로 나뉜다.


[1] 공중에서 브레이크를 누르면 도는 것이다. [2] 차고에서 차 뒤의 배경 색깔이 코인의 색깔이다. 다만 배경의 색깔이 같아도 코인은 독자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