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0:25

Lucid Nightm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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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구간

1. 개요

Lucid Nightmares
by CairoX, DonutTV, Verified by rWooshi

캡션
A lucid dream is in your grasp, but a lucid nightmare contradicts reality... Verified by Wooshi, dedicated to no one... enjoy :D
<rowcolor=#ffffff> 레벨 비밀번호 레벨 ID 레벨 길이 오브젝트 수 업로드 버전
X 52310333 1분 32초 76307 2.1
{{{#!wiki style="margin: -16px -11px;" 공식 포럼 최고 순위 #4
난이도 Extreme Demon
}}} ||
1분 32초의 지옥

Gamma를 넘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듣는 맵이다.
원래는 Sunix가 베리파이할 예정이었으나 Wooshi999가 넘겨받아 48~100%를 갔다. 이후 Aquiver가 베리파이한다 했지만, 2019년 1월 26일, 결국 Wooshi[1]가 베리파이했다.

60%를 기록한 Technical49가 당분간 Lucid Nightmares를 포기하겠다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 탭에 공지하였다. 게임플레이가 지금까지 자신이 플레이한 것들 중 최악이였으며 프로그레스 없이 이 맵을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시간낭비였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2019년 6월 30일, 포럼 5위에 안착하였다.

2019년 8월 2일, 한국 유저 Seturan이 세계 최초로 클리어했다! 무려 75%에서 플루크를 했다. 그는 이 맵을 깨기전 kowareta도 깼는데 Lucid Nightmares가 자신이 깬 모든맵중 가장 어려운 맵이라 평했다. 즉 kowareta보다 어렵다고 한것.

해외 유저 nSwish는 이맵은 5위~7위 어디에나 들어갈수 있다고 했지만, 이후 본인의 Calculator Core 프로그레스 비디오에서는 Lucid Nightmares보다 쉽고 Visible Ray보다 어렵다고 했다. Lucud Nightmares가 월등히 더 어렵다고 생각을 바꾼듯.

Technical은 이 맵을 깨면서 정말 힘들었고 짜증났다고 한다. 심지어 Infernal Abyss 이상으로 짜증났다고..[2] 그의 Infernal Abyss 클리어 영상 설명글을 보면 그가 Infernal Abyss를 얼마나 혐오하는지 알수 있는데, 그 이상으로 짜증이 난다니... 정말 고생한 모양이다.[3]

2020년 5월 31일, The Golden의 순위 결정으로 Top 10에서 떨어졌다.

2020년 9월 29일 Crazen이 Lucud Nightmares의 클리어 영상을 올렸는데, 무려 55%에서 플루크한데다가 깨는 데 들인 어템의 수도 4994밖에 되지 않는다![4] 시청자들은 대체로 엄청나게 놀란 반응을 보였고, 심지어 Crazen 본인도 깨고 나서 충격을 금치 못했다. 난이도는 Bloodlust보다는 어렵고 Calculator Core보다는 쉽다는 듯.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한국 유저들의 고평가가 겹친 와중에 nSwish와 Crazen의 평가가 결정타가 되어, 그 다음날인 9월 30일에 재평가를 받아 포럼 순위에서 Bloodlust를 제치고 11위에 진입하였다!

뒷부분 연장 업데이트를 하는 중이다. #

이렇듯 출시 당시보다 현재의 평가가 월등히 높은 맵들 중 하나이다. 많은 유저들에게 출시 당시 기준으로 레이팅만 되었다면 1위는 확실한 난이도이나, 당시의 저평가로 인하여 못했다는 소리를 듣는 맵이다.[5]

2. 구간

  • 스테이지를 구간별로 나누어 서술합니다.
1구간(0%~12%)
첫 구간에서부터 매우 좁은 간격의 비행과 볼 타이밍이 반겨준다. 이후 5%~7% 구간의 타이밍은 맵 전체에서 가장 어려운 타이밍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클리어 할 때까지도 절대 완벽하게 적응할 수 없는 칼타이며, 이것 때문에 첫 구간을 맵에서 가장 어렵다고 평가하는 사람이 상당수이다. 이후 로봇과 거미, 큐브 구간은 충분한 연습을 거친 이후엔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을 정도.
2구간(12%~31%)
Drop 구간의 시작이다. 처음 나오는 13%~15%의 큐브, 볼 듀얼은 연습 이후엔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다. 그 이후 16%의 듀얼 일자비행은 듀얼 비행 특유의 무거운 감도때문에 보이는 것보다 어렵다. 17%~18%의 웨이브, 듀얼 볼은 적응된 이후에는 크게 문제될 것 없으며, 그 다음 나오는 18%~19% 듀얼 웨이브는 맵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난이도를 가진 구간중 하나이다. 이 듀얼 웨이브를 자세히 보면 진입할 때 두 웨이브의 높낮이가 살짝 달라 훨씬 세밀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속도도 4배속이기 때문에 3번 클릭해야 하는 속도도 생각보다 빠르다. 웨이브를 넘긴 이후 바로 나오는 20%~22% 구간 역시 모드 순환이 빠르고, 타이밍이 빡세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며, 쉴 틈 없이 바로 등장하는 23%의 웨이브 역시 17%~18%보다는 아니지만, 그에 버금갈 정도로 어려운 구간이다. 이후 24%부터는 상대적으로 할만해진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쉬운 것이며, 거의 모든 클릭이 칼타인 점은 마찬가지.
3구간(31%~49%)
큐브 듀얼로 시작하며, 두 공점을 밟은 뒤 바로 비행 포탈을 타고 두 개의 비행기가 하나의 1칸 통로를 같이 지나가야 하는데, 이 비행의 진입 타이밍이 생각보다 굉장히 애매하다. 이후 볼과 UFO 듀얼도 상당한 칼타이밍을 요구하며, 그 이후 나오는 듀얼 미니 웨이브 구간의 경사면을 보면 투명 가시가 박혀 있어 보기보다 더 좁고, 이후 37%~40%의 2초간 지속되는 엄청나게 어려운 웨이브를 넘겨야 한다. 이후 40%~48% 구간은 크게 문제될 것 없는 구간이며, 이곳에서의 죽음은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4구간(50%~66%)
여러 곳에 박힌 투명 가시들 때문에 보기보다 훨씬 어려운 구간이다. 50%~51%의 여러 번의 클릭은 집중만 한다면 문제될 것 없지만 바로 등장하는 52%의 볼 타이밍이 상당히 빡세며, 바로 잠깐 등장하는 비행 이후 53%~54%의 웨이브도 상당히 어렵다. 물론 이 맵의 웨이브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 그 이후 54%~57%의 모든 클릭들은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대표적으로 55% 대형 로봇의 점프 타이밍은 가로 3칸의 1칸 간격을 칼타들의 빠른 순환 속에서 지나가야 하며, 57%의 거미는 겉보기에 1칸처럼 보이지만, 벽에 투명 가시가 박혀있어 보기보다 훨씬 빡센 칼타이다. 다른 대부분의 타이밍도 이에 준할 정도. 그 뒤 58%~59%의 UFO를 지나 나오는 60%의 비행이 상당히 빡센데, 위 아래 가시를 각각 1픽셀씩 좁혀놓은 0.8칸의 비행을 가시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지나가야 한다. 비행을 겨우 통과하면 쉴틈을 아예 주지 않고 3배속의 웨이브를 지나야 하는데,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투명 가시들이 경사면에 박혀있어 엄청나게 어렵다. 이후 61%~66% 역시 대부분의 클릭이 칼타이며,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5구간(67%~85%)
4배속 포탈과 함께 대시공점을 밟으며 진입, 그리고 나오는 거미, 비행, 큐브의 타이밍들은 적응한다면 높은 확률로 지나갈 수 있다. 이후 72%의 비행은 트랜지션이 상당히 이상한데, 클릭 위치를 잘 조절해야 넘길 수 있다. 비행을 넘기고 나서 바로 나오는 웨이브가 상당히 어렵다. 웨이브 이후 75%에선 바로 비행포탈을 타며 공점을 눌러 가시 사이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틈이 아주 좁아 75%에서 걸리는 경우가 상당하다. 76%~79%의 타이밍들은 충분한 연습을 거친 이후엔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고, 80%의 일자비행은 1칸보다 2픽셀 더 좁기 때문에 방심해선 안 된다. 이후 비행 상태인 81%에서 보라 공점을 정확하게 눌러 1칸의 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상당히 어렵고 걸릴만한 곳이다. 이후 여러 패턴들, 84%의 웨이브 연타를 넘고 나서 바로 비행으로 전환하여 일자비행을 해야 한다.
6구간(86%~100%)
맵의 마지막 구간이다. 맵에선 쉬운 편이나, 안 죽고 깨기가 상당히 어렵다. 86%~91%의 웨이브 구간에는 잘 보이지 않는 투명 톱니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충분한 연습을 거친 이후엔 손이 알아서 톱니를 피하게 될 것이다. 이후 나오는 비행은 여러 가시들에 적용된 무브, 로테이트 트리거 때문에 보기보다 어렵고, 역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후 98%의 노란 공점을 밟으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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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 Wooshi999 [2] Lucid Nightmares와 Zodiac의 난이도 차이가 넘사벽임에도 불구하고 Technical이 전자를 깨는 데 더 많은 어템을 들였다. 해당 맵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3] Technical은 자신의 익데 영상의 설명란에 항상 enjoyment 점수를 매기는데, Lucid Nightmares를 처음 평가했을 때 그 점수는 100점 만점에 0점 미만의 뉘앙스를 풍기는 "no." 심지어 난이도 티어 평가마저도 extreme demon이 아닌 retard demon으로 해 놓았다. 물론 몇 시간 후 정상적으로 변경했으나, 재미도를 3점을 매겼다. 설명창의 마지막에는 게임플레이는 생각하지 않고 난이도에만 몰빵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맵이라고 덧붙였다. [4] 본인 말로는 엄청나게 운이 좋았다고는 하지만, 해당 맵의 대다수 클리어자들의 어템수가 15,000을 넘어가는 와중에 (심지어 그 nSwish의 어템수도 11,000대이다.) 혼자 4000대를 찍은 것은 확실히 이례적이다. 어템수를 제외하더라도, 애당초에 랜덤성이 압도적으로 짙은 Lucid Nightmares에서 이만큼의 플루크를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 [5] 당시 1위는 Bloodlust였다. 이즈음 이미 Crimson Planet이 깨졌고 Zodiac이 비슷한 시기 베리파이되었으나 레이팅되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