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22:12:55
2018년 미국에서 제작된 공익광고이다.겉으론 보기엔
세서미 스트리트와 비슷한 분위기 같으나 실상은 총기 살인,빈곤,약물중독등을 다루는 매우 암울한 광고다.
2. 세그먼트 1
주제는 총기 살인이다.총격전이 벌어지던 중에 분홍색 인형이 도망치고 있는데 이때 초록색 인형이 등장한다.초록색 인형은 도망치지 말고,숙이고,피하고 구르라고 한다.그후 초록색 인형은 숨은 파란색 인형한테도 숙이고,피하고,구르라고알려준다.그후 초록색 인형은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한 바비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후 총을 들고 있는 두 인형이 등장한다.그후 할머니 인형도 합류하며 숙이고,피하고,구르라며가르친다.그후 모두 흩어지고 초록색 인형은 효과가 있었다며 숙이고,피하고,구르라고하면서 영상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