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Artists | |||||
KoN | 황민수 | 김준영 |
KoN(콘) |
|
|
|
본명 | 이일근 |
출생 | 1978년 10월 17일 |
신체 | 188cm |
학력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서울대 음대 석사) |
데뷔 | 2010년 1집 앨범 [누에보 집시(Nuevo Gypsy)] |
소속 | HJ컬쳐 |
SNS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작곡가, 뮤지컬 배우, 화가. 2010년 1집 앨범 [누에보 집시(Nuevo Gypsy)] 로 데뷔하였다.2. 인물소개
서울대 음대 석사 KoN은 클래식 바이올린 전공을 살려 다양한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점차 영역을 넓혀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재즈,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2010년 전곡을 작곡, 연주 및 프로듀싱한 그의 첫 앨범 [누에보 집시(Nuevo Gypsy)]를 발매한 이후로는 한국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로서 세계의 다양한 집시음악들을 연주해 오고 있으며 탱고, 아이리쉬 등 월드뮤직 쪽으로도 그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뮤지컬 모비딕과 페임의 주, 조연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본격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그는 바이올린 연주를 무대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는 한국 최초의 액터-뮤지션(노래와 연주가 가능한 배우)이기 때문에 수많은 관계자들과 관객들이 향후 그의 뮤지컬배우로서의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에서 수많은 협연과 독주회를 해온 KoN은 2012년 일본에서의 데뷔 앨범발매와 드라마 출연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뮤지션에서 배우에 이르기 까지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KoN의 끊임없는 도전에 한국 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관심과 응원을 보내며 이 젊은 아티스트를 주목하고 있다. [출처 : 플레이 DB]
3. 작품 활동
3.1. 뮤지컬
- 2011 뮤지컬 모비딕 - 퀴퀘그 역
- 2011 뮤지컬 페임 - 슐로모 메첸바움 역
- 2012 뮤지컬 모비딕 - 퀴퀘그 역
- 2014 뮤지컬 오필리어 - 광대 역
- 2021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 피들러 역
- 2022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 피들러 역
3.2. 콘서트
- 2018 KoN 콘서트 - 부산
- 2019 뮤지컬 1446 여민락 콘서트 - 게스트
- 2021 다미로 콘서트 - 게스트
4. 여담
- 활동명인 KoN은 Korean on the Note (음표 위의 한국인)의 약자라고 한다. 일본활동 당시 본명을 발음하기 힘들어하는 현지인들이 이름의 마지막 글자를 '콘'으로 읽은데서 처음 나왔으며 나중에 의미를 붙인 것이라고
- 2019년 HJ컬쳐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 액터뮤지션인 동시에 열렬한 뮤지컬 매니아이기도 하다. 특히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공연은 거의 챙겨보는 편
5. 인터뷰
6. 수상
2018 제13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특별대상
2018 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2018 제6회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2018 제5회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대상
2023 제3회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