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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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000,#dcdcdc> 발생일 | 1989년 12월 15일 |
유형 | 화산재 유입으로 인한 엔진 정지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알래스카주 리다우트 화산 상공 |
기종 | B747-406M |
운영사 | KLM 네덜란드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PH-BFC |
출발지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
경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알래스카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 |
도착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나리타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231명 |
승무원: 14명 | |
생존자 | 탑승객 245명 전원 생존 |
|
사고 9개월 후,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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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암스테르담을 이륙해 앵커리지를 거쳐 나리타로 가던 KLM 소속 747기가 알래스카주 리다우트 화산의 분화로 인한 화산재로 엔진이 모두 멈췄던 사고. 참고로 해당 기체는 기령 1년 미만의 새 비행기이다.2. 사고 진행
ATC 기록 |
3. 사고 이후
- 사고기의 엔진 4개, 각종 기기, 화물칸에 실려있던 폐사한 동물들을 포함해 80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 사고기는 수리된 후 계속 운항하다가 867편 사고가 일어난지 30년이 지난 2020년 3월에 퇴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