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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D KBS 뉴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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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담다, 오늘을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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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000><colcolor=#fff> 채널명 | <colbgcolor=#fff,#1f2023>KBS NEWS D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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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 2010년 3월 3일 (KBS NEWS 24)([age(2010-03-03)]주년) | ||||
채널 구분 | 인터넷방송 | ||||
유형 | 공영방송 | ||||
장르 | 보도전문채널 | ||||
분야 | 뉴스·시사교양·재난방송·다큐멘터리 등 | ||||
종일방송여부 | 전면 실시[1][2] | ||||
방송망 | 한국방송공사 | ||||
언어 | 한국어 | ||||
운영 | 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 | ||||
소속 | 한국방송공사 | ||||
실시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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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에서 인터넷 서비스로 시작한 보도전문채널.2. 역사
KBS는 2010년 3월 3일 공영방송 창립 기념일을 맞아 KBS NEWS D의 전신인 KBS 24시 뉴스를 인터넷방송으로 개국하였고, 지상파 방송의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터넷 24시간 뉴스체제를 출범하였다. 실시간 속보와 차별화된 뉴스, 시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뉴 미디어 환경속에서 시청자들의 뉴스 수요에 부응하였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으면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도록 보편적인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KBS 뉴스2021년 4월부터는 UHD 혁신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존 인터넷 뉴스 브랜드였던 KBS 24시 뉴스를 현재의 KBS NEWS D로 개편하였고 이후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2021년 7월 올림픽 전문 채널로 첫 MMS 채널 UHD 9-2를 론칭하여 블록 형태로 편성하기 시작했다. 올림픽 기간 중에도 부가 채널로 KBS NEWS D를 송출하고 있었으나,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가구에만 해당되었고, 이후 올림픽이 끝난 뒤 UHD 9-2 채널을 재난전문 채널 KBS NEWS D로 전환하였다. PD저널
방통위는 2022년 론칭을 목표로 KBS와 손잡고 재난전문방송을 송출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MMS 채널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리모컨으로 채널을 돌리다 재난전문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KBS는 KBS NEWS D 채널의 롤모델을 FOX가 2021년 개국한 FOX Weather라고 설명한다. 김민철 KBS 재난미디어센터 팀장은 "미국의 대표적인 민영방송 채널인 폭스는 지난 10월 FOX 웨더 채널을 런칭하며 40명을 고용했는데, 기자와 앵커 22명 중 12명이 기상학자"라고 말하며, 현재 재난방송 명목으로 방송중인 ‘D-Live’의 경우, 월~금 2시 30분부터 4시까지 90분 생방송을 하는데 기자 6명이 투입된다고 말한다. 이런 방송을 주 7일, 24시간 하기 위해선 더 많은 인력과 예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례로 일본의 웨더뉴스도 진행캐스터 10명과 기상전문가 7명이 돌아가며 3시간씩 진행하고, 평상시 심야엔 자막과 그래픽을 반복해서 송출하고 있다. 현재 시범서비스 중인 재난 등 보도전문채널에 대해선, 2022년 내로 법제화를 거쳐 2023년부터 본방송을 한다는 것이 방통위 계획이었다. 기자협회보
방통위 역시 재난방송 정보의 핵심플랫폼 역할을 할 '재난방송 종합정보센터'를 구축해 모든 방송사가 보다 심층적인 재난방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었다. 이를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재난방송 종합상황실'도 방통위에 구축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생한 재난정보 전달을 목표로 방송사의 취재인력이 닿지 않는 전국 곳곳에 이장·통장·방송사 교통통신원 등으로 구성된 1만 명 규모의 '시민안전통신원'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재난 현장영상 촬영, 재난관련 콘텐츠 재제작·공유 교육 등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그러나 2023년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으로 인해 결국 동년 9월부로 MMS 송출은 중단되었고 인터넷방송으로 되돌아갔다.
3. 광고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은 내보내지 않는다.[3]4. 상징
4.1. 로고
2010년 3월 3일 ~ 2020년 3월 1일 | 2020년 3월 2일 ~ 2021년 7월 18일 | 2021년 7월 19일 ~ 현재 |
4.2.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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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로그램
기존 1TV[4]와 2TV[5]의 뉴스 동시 생중계가 기본 서비스이며, 시사기획 창, 추적 60분, 남북의 창,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KBS 재난방송센터, 일요진단 라이브, TV비평 시청자데스크, 더 보다 등의 시사교양·재난방송·다큐멘터리 프로그램도 동시 생중계해준다.선거방송, 재난방송, 중계방송, 특별생방송 등의 사유로 1TV가 종일 뉴스 체제 또는 방송 체제로 돌아가는 경우, 1TV의 화면을 그대로 방송한다.[6]
[1]
2010년 3월 3일 개국 직후 인터넷 24시간 방송 전면 개시.
[2]
KBS 1TV의 경우 2012년 10월 8일부터 대한민국 지상파 최초로 24시간 방송을 전면 개시하고 있으나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점검 차원에서 종일방송을 하지 않는다.
[3]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이 없는 채널 :
KBS 1TV,
EBS 2TV,
KTV 국민방송,
KBS 제1라디오,
KBS 제1FM,
KBS 제3라디오,
KBS 한민족방송,
KBS 월드 라디오
[4]
KBS 뉴스광장,
KBS 뉴스 930,
KBS 뉴스 12,
KBS 뉴스 2,
사사건건,
KBS 뉴스 5,
KBS 뉴스 7,
KBS 뉴스 9,
KBS 뉴스라인 W,
KBS 뉴스(주말),
KBS 마감뉴스
[5]
KBS 아침 뉴스타임,
KBS 뉴스타임,
KBS 월드 24,
경제콘서트
[6]
이 때에는, 1TV에서 하단 뉴스티커가 나오면 이것도 그대로 송출되고, 오른쪽 상단의 경우 KBS NEWS D 로고를 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표시하지 않고
MBC,
SBS처럼 기존 TV 채널을 그대로 틀어놓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