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베트남에서 한인들이 잔뜩 모여 살고있는 곳이라면 무조건 있는[1] 한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트. 한국 음식은 약 1.2~5배[2][3]의 가격으로 거의 다 살 수 있으며 한국에서 조달이 불가능하고 불필요한 채소 등을 제외하면 현지 음식은 거의 판매하지 않는다.[4]. 한국인이 사는 곳이라면 거의 하나쯤은 있으며, 경남과 칼리다스는 건물이 서로 붙어 있지만 한국인이 너무 많아 점포가 두 군데나 있다.(경남 아파트에 큰 게 하나, 칼리다스에 작게 편의점 수준으로 하나)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해도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베트남 사람들에게도 은근 인기가 있는 편.2. 여담
"K-market" 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케이마트라고 부른다.- 기념일이 되면 관련 제품을 포장해서 판다.
- 경남점에는 무려 정관장 코너도 따로 마련되어있다.
- 말레이시아에도 비슷한 이름의 다른 마트가 있다
- 같은 계열로는 K-food 와 Star Korea가 있으며 전자는 분식을 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다
- 어느날 부터 이름이 K-Mart에서 K-market으로 바뀌었는데,아마 동명의 회사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그런 거라는게 대다수의 정론이다.(미국에 동명의 회사로부터 고소장을 받고 바꿨다함)
- 어느날 부터 로고가 파란색에서 초록색깔로 바뀌었다
- 어느 매장은 대박이지만 어느 매장은 매일 적자를 찍을 정도로 점포마다 격차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