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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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인디 뮤지션이다. 본명은 'Jean Néant'. 공식적으로는 본인은 이름 표기를 johnny_ripper 이렇게 한다. 몽환적이고 뭔가 나사빠져있는 듯한 노래가 특징이다. 모든 노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로 배포된다. 언제부터인지 닉네임을 joni void (조니 보이드) 로 변경하였다.
2. 앨범
- soundtrack for a film that doesn't exist (2012년)
- still images & other dreams (2012년)
- l'esprit d'escalier (2012년)
- outsider (2013년)
- seximer (2014년)
- don't (2014년)
- deximer (2014년)
- epilogue (2014년)
- JONA (2016년)
- treximer (2016년)
3. 트리비아
유명해지게 된 계기로는 Synthetic PictureHaus 의 단편 영화 Lab Ratt에 그의 음악이 삽입되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애초부터 soundtrack for a film that doesn't exist 앨범 자체를 해당 단편 영화 삽입곡을 위해서 발매한 앨범이다.[1] 이후 같은 제작팀의 단편 영화이자 후속작인 Shadows 에서도 johnny ripper의 Outsider 앨범의 노래들이 삽입되었다.
[1]
다만 LabRatt 의 OST 라고 하지 않고 앨범 이름을 soundtrack for a film that doesn't exist(존재하지 않는 영화의 사운드 트랙)이라고 해놓은 점에서 아티스트의 장난끼 스러운 성격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