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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존 도 John D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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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Scopophobia Studios |
유통 | Scopophobia Studios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itch.io |
장르 | 비주얼 노벨, 호러 |
출시 |
오리지널 2021년 11월 29일 리메이크 2022년 3월 26일 |
엔진 | RPG Maker VX Ace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관련 사이트 | (오리지널) (리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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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copophobia Studios에서 제작한 얀데레 호러 게임. 2021년 11월 29일에 게임을 출시하고 넉달 뒤인 2022년 3월 26일에 리메이크판 'John Doe +'를 출시했다.게임의 제목이자 등장인물의 이름인 존 도는 영어권 국가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을 부를 때 쓰는 이름이다.
2. 줄거리
'You'는 주유소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그런데, '존 도'라는 스토커가 플레이어를 자꾸 찾아오고...
그런데, '존 도'라는 스토커가 플레이어를 자꾸 찾아오고...
3. 등장인물
-
존 도(John Doe)
'You'를 좋아하는 스토커. 존 도는 가명이며, 본명은 알 수 없다. 정확히는 알려진 바는 없지만 팔에 상처는 "슬픔" 때문에 만드는 것이 아니다.
존 도는 20세에서 40세 사이이고 무게는 112파운드이며 키는 약 5피트 8인치이다.
4. 엔딩
4.1. 1번째 엔딩
Doe loves you
4.2. 2번째 엔딩
Doe really loves you
4.3. 3번째 엔딩
Doe lost interest
4.4. 4번째 엔딩
Yes
무조건 네를 선택할 때, '도는 관심을 잃었어'가 뜨나, 이는 잠시뿐이고, 다시 리셋된다. 이때 플레이어가 아니요를 선택해도 네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대사가 출력되며, 도는 'You'의 집까지 따라와서 이상한 선물을 준다. 이 때문에 'You'가 도망가려고 떠날려던 참에 공간 이동을 한 것 마냥 갑자기 도의 집에 있게 된다. 도의 집은 매우 더러웠고, 냄새가 많이 났다. 그래서 현관문을 열었으나... 웃는 입과 눈만 있어 나갈 수가 없었다.
무조건 네를 선택할 때, '도는 관심을 잃었어'가 뜨나, 이는 잠시뿐이고, 다시 리셋된다. 이때 플레이어가 아니요를 선택해도 네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대사가 출력되며, 도는 'You'의 집까지 따라와서 이상한 선물을 준다. 이 때문에 'You'가 도망가려고 떠날려던 참에 공간 이동을 한 것 마냥 갑자기 도의 집에 있게 된다. 도의 집은 매우 더러웠고, 냄새가 많이 났다. 그래서 현관문을 열었으나... 웃는 입과 눈만 있어 나갈 수가 없었다.
Don't you see, my dearest?
(모르겠어, 자기?)
(모르겠어, 자기?)
You've always been here.
(넌 언제나 여기에 있었어.)
(넌 언제나 여기에 있었어.)
And I'll make sure you never leave.
(그리고 난 네가 떠나지 못하게 막을 거야.)
(그리고 난 네가 떠나지 못하게 막을 거야.)
4.5. 5번째 엔딩
Personal Time
무조건 아니요를 선택할 때 다음 날로 넘어간다. 이때 샤워를 하지 않은 'You'는 어제 본 존 도와 비슷하지만 좀 더 산뜻해 보이는 남자를 만난다. 'You'는 이 남자를 귀엽다고 생각하고, 주유소에 도착한다. 일하고 있을 때, 버스에서 본 남자가 자신을 존 도로 소개하고, 일 끝나고 할 일이 없냐고 묻는다. 할 일이 없다고 답하면, 기뻐하면서 나간다. 이제 일이 끝나 퇴근하려던 'You' 앞에 도가 다시 나타나 무서운 걸 좋아하는지, 'You'의 집에 따라가도 되는지 묻는다. 이때 긍정적인 대답을 한다면, 도는 기뻐하면서 같이 버스를 타며 집에 도착한다. 집에 도착한 도는 'You'와 TV를 시청하면서, 이런 자신이 좋냐고 묻는다. 이에 'You'가 '이런'의 의미에 의문을 품자...
무조건 아니요를 선택할 때 다음 날로 넘어간다. 이때 샤워를 하지 않은 'You'는 어제 본 존 도와 비슷하지만 좀 더 산뜻해 보이는 남자를 만난다. 'You'는 이 남자를 귀엽다고 생각하고, 주유소에 도착한다. 일하고 있을 때, 버스에서 본 남자가 자신을 존 도로 소개하고, 일 끝나고 할 일이 없냐고 묻는다. 할 일이 없다고 답하면, 기뻐하면서 나간다. 이제 일이 끝나 퇴근하려던 'You' 앞에 도가 다시 나타나 무서운 걸 좋아하는지, 'You'의 집에 따라가도 되는지 묻는다. 이때 긍정적인 대답을 한다면, 도는 기뻐하면서 같이 버스를 타며 집에 도착한다. 집에 도착한 도는 'You'와 TV를 시청하면서, 이런 자신이 좋냐고 묻는다. 이에 'You'가 '이런'의 의미에 의문을 품자...
Oh…
(오...)
(오...)
In that case…
(그렇다면...)
(그렇다면...)
LeT’s gEt To KnOw EaChOtHeR.
(서로를 알아가보자고.)
(서로를 알아가보자고.)
존 도가 변장을 풀고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끝난다.
4.6. 6, 7번째 엔딩 전
무조건 아니요를 선택할 때, 다음 날로 넘어간다. 샤워를 하고(Yes), 존 도를 보고 귀엽다고 하지 않고(No),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Yes), 놀래키는 것을 싫어하고(No), 집에 따라오지 말라고 한다면(No), [1]5번째 엔딩과 달리 존 도는 'You'와 버스를 같이 타지 않는다. 집에 도착한 'You'는 문이 잠기지 않은 걸 보고 두려워하며 집에 들어와 누가 있는 지 확인하고, 아무도 없다고 확신하는 순간...You know... It's really unfair.
(알다시피... 이건 정말 불공평해.)
It's really unfair that you didn't give me a chance...
(나한테 기회를 주지 않은 건 정말 불공평해...)
I... I did everything right...
(난... 난 모든 지 옳게 했어...)
I did everything I thought you'd like...
(네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다 했어...)
I can be anything you want!
(나는 네가 원하면 뭐든 지 할 수 있어!)
(알다시피... 이건 정말 불공평해.)
It's really unfair that you didn't give me a chance...
(나한테 기회를 주지 않은 건 정말 불공평해...)
I... I did everything right...
(난... 난 모든 지 옳게 했어...)
I did everything I thought you'd like...
(네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다 했어...)
I can be anything you want!
(나는 네가 원하면 뭐든 지 할 수 있어!)
그리고 원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What's wrong with me?
(내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Don't you love me?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
(내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Don't you love me?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
이때 'Yes'와 'No'가 띄워져 있고, 플레이어가 어떤 선택을 하는 지에 따라 엔딩이 결정된다.
4.6.1. 6번째 엔딩
Abandoned이때,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면...(No)
I don't understand...
(이해할 수 없어...)
I did everything right...
(뭐든 지 옳게 했어...)
Why don't you love me?
(왜 날 좋아하지 않는 거야?)
(이해할 수 없어...)
I did everything right...
(뭐든 지 옳게 했어...)
Why don't you love me?
(왜 날 좋아하지 않는 거야?)
그리고 존 도는 플레이어를 바라보며 모니터를 두드린다.
No!
(안 돼!)
Don't leave me!
(날 떠나지 마!)
I don't want to be alone!!!
(난 외로운 게 싫어!!!)
I hate it here!!!
(난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
(안 돼!)
Don't leave me!
(날 떠나지 마!)
I don't want to be alone!!!
(난 외로운 게 싫어!!!)
I hate it here!!!
(난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
그리고 화면은 암전 되고...
Please... don't leave me here...
(제발... 날 여기에 두고 가지 마...)
(제발... 날 여기에 두고 가지 마...)
그렇게 존 도는 버림받는다.
4.6.2. 7번째 엔딩
Dream comes true
[1]
5번째 엔딩과 정반대인데, 실은 5번째 엔딩에서 선택할 때 하나라도 삐끗하면 6,7번째 엔딩으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