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Hero's Grand Prix 챔피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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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미들급 |
2006 라이트 헤비급 |
2006 미들급 |
2007 미들급 |
야마모토 노리후미 |
아키야마 요시히로 |
JZ 칼반 |
JZ 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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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olbgcolor=#fff,#191919>게시아스 카바우칸치 (Gesias Cavalcante)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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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리우데자네이루, 리우데자네이루 |
거주지 | 디어필드 비치, 플로리다 |
생년월일 | 1983년 7월 6일 ([age(1983-07-06)]세) |
입식 전적 | 2전 2패 |
종합격투기 전적 | 39전 24승 12패 1무 2무효 |
승 | 7KO, 8SUB, 5판정, 1실격 |
패 | 6KO, 1SUB, 5판정 |
체격 | 173cm / 70kg / 180cm |
링네임 | JZ Calvan |
주요 타이틀 | Shooto Americas 웰터급 챔피언 |
2006 K-1 HERO'S 미들급급 그랑프리 우승 | |
2007 K-1 HERO'S 미들급급 그랑프리 우승 | |
Titan FC 3대 라이트급 챔피언 | |
Titan FC 초대대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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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 2년 연속으로 K-1 HEROS 미들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2. 전적
※ 종합격투기
- 주요 승: 저스틴 비즈니에프스키, 브래드 몰러, 세바스찬 코르쉴겐, 바트 팔라제프스키, 센기즈 다나, 헨리 마타모로스, 오미가와 미치히로, 몬마 히데타카, 타카야 히로유키, 하니 야히야, 우노 카오루, 남 판, 비토 히베이로, 안드레 아만지, 키쿠노 카츠노리, 바비 그린, T.J. 오브라이언, 타이슨 그리핀, 겔레 킹, 팻 힐리, 로버트 턴퀘스트
- 주요 패: 요아킴 한센, 아오키 신야, 카와지리 타츠야, 조시 톰슨, 아이작 밸리-플래그, 루이스 팔로미노, 저스틴 게이치(2), 멜빈 길라드, 프레디 아순상, 커트 홀로보우, 알란 오메르, 에리반 페레이라
- 무승부: 라이언 슐츠
※ 입식
- 주요 승 : 없음
- 주요 패 : 시시도 히로키, 고바야시 마사토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2000년대 후반기준으로 타격과 그래플링의 조화가 뛰어난 웰라운더였다. 무에타이실력으로 난전을 주로 선호하는 타격가이다. 링이나 케이지 중앙을 장악하고 상대를 압박하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체크훅이후 던지는 훅 콤비네이션으로 밀어붙여 난전으로 가거나 혹은 타이밍 테이크다운을 활용하는 전술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레벨체인지를 잘 활용했으며 상대를 혼란스럽게 했다. 킥의 활용도도 준수하며 스위치 헤드킥을 주로 활용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가 유명해진 기술은 플라잉 니로, 상대가 곧게 서있어도 좋은 탄력으로 턱에 플라잉 니를 꽂아 넉아웃시킨건 유명하다.그래플링도 준수한데 주짓수 블랙벨트를 가지고 있으며 상대의 타이밍에 맞춰 더블렉으로 테이크다운시키는데 능했다. 케이지로 밀어붙여 상대를 케이지 컨트롤하기도 한다. 그라운드에선 상당히 무서운 선수였는데 플라잉 니와 더불어 그를 주목하게 한 건 광폭한 그라운드 앤 파운드실력이다. 탑 포지션을 잡으면 상대의 팔을 컨트롤하며 파운드를 계속 넣고 백, 풀마운트에서 강력한 파운드로 피니쉬시킨 적도 많다. 물론 주짓수 블랙벨트답게 상대가 하위에서 움직일 공간을 죽이며 압박 패스로 마운트를 점령하는 실력도 갖추고 있다. 상위압박도 좋아 이스케이프하기 쉽지 않다.
여의치 않으면 암바나 하체관절기로 피니쉬 시키기도 한다. 스프롤과 케이지에 기댄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준수하지만 상대의 앞목을 잡아 길로틴 초크로 피니쉬시킨적도 제법있다. 상당한 주짓수 실력을 갖춘 야히야의 테이크다운을 막고 길로틴으로 탭을 받아냈다.
단점은 자신이 역으로 압박당하면 좀체 힘을 못쓴다. 훅 위주의 선수이며 잽의 용도가 더블잽을 통한 압박외엔 잘 활용하지 않아 이점이 도드라진다. 위 아래 레벨체인지를 활용하기위해 상체를 계속 앞으로 숙이는 경향이 있어 어퍼컷에 상당히 잘 노출된다. 펀치의 궤적이 크고 한방한방에 힘을 쓰기때문에 상대가 핸드스피드가 빠르거나 궤적이 간결한 선수를 만나면 펀치교환전에서 상당히 고전한다. 클린치 상황에서 상대에게 목을 싸잡혀 더티복싱을 잘 허용한다.
5. 여담
한국과 일본에서는 JZ 칼반으로 알려져있으나 북미쪽에선 그냥 JZ 카발칸테로 불렸다.2020년대 들어선 주짓수대회에 자주 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