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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2006 |
Favourite Worst Nightmare 2007 |
Humbug 2009 |
Suck It and See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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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2013 |
Tranquility Base Hotel & Casino 2018 |
The Car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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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ug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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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u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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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bd5bb><colcolor=#4c1441> 발매일 | 2009년 8월 19일 |
녹음일 | 2008년 11월 ~ 2009년 4월 |
장르 | 인디 록, 사이키델릭 록 |
재생 시간 | 39:15 |
곡 수 | 10곡 |
프로듀서 |
조슈아 호미 제임스 포드 |
스튜디오 |
핑크 덕 란초 데 라 루나 미션 사운드 |
레이블 | 도미노 레코딩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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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록밴드 악틱 몽키즈의 3번째 스튜디오 앨범. 2009년 8월에 발매되었다.2. 상세
2006년 발매한 1집인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의 큰 성공 그리고 2007년 발매한 2집인 Favourite Worst Nightmare의 좋은 성적을 거둔 후 제작되었다. 1집과 2집에서 유지했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와 달리 이번 앨범은 사이키델릭 록을 기반으로 둔게 큰 이점이다.알렉스 터너가 이 앨범을 만들 당시 지미 헨드릭스와 같은 6~70년대 사이키델릭 록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전작인 1집과 2집의 신나는 음과 달리 앨범 전반적인 분위기가 조용하고, 서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1집과 2집의 밝고, 신나고 그리고 전작과 매우 다른 분위기라는 이유로 많은 찬사는 받지 못하였으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앨범부터 악틱 몽키즈의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려고 찾아나갔던 과도기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분위기는 향후 발매된 4집인 Suck It and See까지 영향을 미치게됐다.
이 앨범을 발매하고 영국의 큰 음악 축제 중 하나인 레딩 앤 리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됐으며, UK 앨범 차트 1등, 그리고 영국 플래티넘 인증도 받았다.
3. 트랙 리스트
트랙 | 곡명 |
1 | My Propeller |
2 | Crying Lightning[1] |
3 | Dangerous Animals |
4 | Secret Door |
5 | Potion Approaching |
6 | Fire and the Thud |
7 | Cornerstone |
8 | Dance Little Liar |
9 | Pretty Visitors |
10 | The Jeweller's Hands |
[1]
이 앨범의 첫 번째 싱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