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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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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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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기간 | 1963년 4월 1일~현재 | |
| 방송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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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앵커 | Barbara Hahlweg, Jana Pareigis, Mitri Sirin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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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e nachrichten des tagess, Heute mit (진행자 이름)" 19시 Heute 인트로 부분 멘트
독일의 공영방송,
ZDF의 뉴스 시리즈이다.본방송은 19시이며 약 20분동안 진행된다. 현재 대표 진행자는 바바라 할윅(Barbara Hahlweg)이다.
첫 방송은 1963년 4월 1일이다.
2. 디자인
2.1. 초창기
아날로그 시계가 표시되면서 정각이 될 시 카메라로 전환되는 단순한
디자인을 나타낸다. 크로마키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2.2. 1990년대
다음 영상은 당시 인트로와 핫라인이다.
인트로에서는 Heute라는 3D 렌더링된 글자의 애니메이션이 표시된다.
2.3. 1998년~2001년
본격적으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인트로 bgm, Heute 로고등을 통해
Heute 시리즈의 디자인을 통일시키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인트로 멘트가 나오기 시작했다.
2.4. 2001년~2009년
그래픽, 스튜디오 외에는 거의 달라진게 없다.
실제 스튜디오를 쓴 마지막 디자인이다.
2.5. 2009년~2021년
가상 스튜디오를 사용하기 시작한 디자인이다.
기존에는 둥글기가 있는 사각형에 로고를 삽입하고 스튜디오로 전환했으나,
2021년 까지는 가로로 넓은 사각형에 삽입하였다.
2.6. 2021년~
현재 사용되고 있는 디자인이다.
여러개의 선이 여러 대륙을 나타내는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bgm에는 BBC 뉴스와 비슷하게 1초마다 한번씩 효과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