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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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01. 12.)2집
(2000. 05. 16.)3집
(2001. 11. 05.)4집
(2003. 11. 16.)5집
(2007. 10. 25.)6집
(2008. 11. 28.)7집
(2011. 03. 25.)8집
(2013. 11. 29.)9집
(2016. 08. 26.)
- [ 기타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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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ritney Spears_The Singles Collection.jpg
||컴필레이션
(2004. 11. 01.)EP
(2005. 09. 21.)컴필레이션
(2009. 11. 10.)
- [ 수록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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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싱글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
||<-3><tablewidth=7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D04694><bgcolor=#28282A>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싱글 순서 ||
← |
[[Blackout| Blackout ]]Gimme More (2007) |
→ |
[[Britney & Kevin: Chaotic| Britney & Kevin: Chaotic ]]Someday (I Will Understand) (2005) |
[[Blackout| Blackout ]]Piece of Me (2007) |
||<-3><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D04694><colbgcolor=#28282A><colcolor=#D04694> Gimme More
The Lead Single of the 5th Studio Album ||
The Lead Single of the 5th Studio Album ||
|
||
아티스트 | Britney Spears | |
발매일 | 2007년 8월 31일 | |
수록 음반 | ||
송라이터 | Danja, Jim Beanz, Keri Hilson, Marcella Araica | |
프로듀서 | Danja, Jim Beanz | |
장르 | 댄스팝, 일렉트로팝, EDM | |
길이 | 4분 11초 | |
레이블 | ||
성적 | 3위 | |
3위 |
[clearfix]
1. 개요
|
견디기 힘든 시련 |
2. 상세
4집 In the Zone 시절까지만 해도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브리트니이지만, 2005년~2006년을 기점으로 커리어에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된다. 케빈 페더라인과의 결혼과 이혼, 파파라치 문제 등에 시달리던 그녀는 외면적 몸매와 내면적 정서 상태가 모두 망가지면서 순식간에 '할리우드의 막장 파티걸'으로 몰락한다.'Gimme More'는 이러한 시기 공개된 첫 싱글로, 바닥까지 추락한 그녀의 컴백은 발매 전부터 안 좋은 의미로 많은 화제를 불렀다.
GTA V 라디오에도 이 곡이 삽입되었고 로스 산토스의 바닐라 유니콘에서도 이 곡이 나온다.
틱톡의 리액션에서 사용된 노래이기도 하다.
저스트 댄스 2024에 수록되었다.
2.1. VMA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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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VMA에서 선보인 'Gimme More' 무대 |
앨범이 발매되기 전 2007년 9월 9일 열리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리드 싱글 Gimme More의 퍼포먼스를 확정 지었다. 2004년 The Onyx Hotel Tour 이후 따로 공연을 보여준 적이 없던 브리트니기에 대중들의 기대감은 이미 한 가득이었다. 당시 상황도 한 몫했다. 내일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브리트니가 처한 상황 속에서 시상식 공연을 선보인다고 하니 당연했다.
그리고 시상식이 펼쳐진 다음 날 언론을 뒤집어 놓았다. 물론 좋지 않은 의미로... 2001년 MTV VMA에서의 I'm a Slave 4 U가 브리트니 커리어는 물론 MTV VMA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레전드 무대였다면, 2007년의 해당 공연은 다른 의미로 전설적인 무대로 남게 되었다. 예전의 비쥬얼은 온데간데 찾아 볼 수 없는 살찐 몸매와 노출 의상, 그리고 엉성한 댄스와 립싱크로 할리우드에서 비웃음거리 취급을 당했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동료 가수들이 조롱하는 듯한 리액션을 볼 수 있다. 말이 동료 가수지 브리트니는 당시 연차가 꽤나 쌓인 가수였고 후배 가수가 대부분이었다. 언론들도 온갖 조롱을 해댔으며 그중 한 매거진은 "살찐 백색 돼지가 춤추는 거 같았다"라는 질낮은 비하를 가했다. 또한 개그우먼 사라 실버맨은 그녀의 아들까지 싸잡아 욕을 해서 논란이 됐다. 이 무대를 마지막으로 5집의 프로모션은 방치되었다.
먼 훗날 VMA 리허설 영상이 유출됐는데 춤을 잘 추었다가 공식 공연에서 갑자기 이상해졌다. 알고보니 본 공연 당시 브리트니가 신었던 구두가 부러진 것. 굽이 부러졌음에도 브리트니는 공연을 이어갔지만 결과는... 2007년 MTV VMA하면 당연하게도 이 공연이 꼽히며(...) 브리트니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는지 2016년이 돼서야 VMA 무대에 선다.[1]
3. 차트 및 판매량
[[RIAA|]] |
미국 내 판매량 4,000,000 단위 이상
|
Gimme More의 차트 및 판매량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D04694> 국가 | 차트 순위 | 판매량 |
미국 | 3위 | 4,000,000 | |
영국 | 3위 | 600,000 | |
호주 | 3위 | ||
캐나다 | 1위 | 80,000 | |
프랑스 | 5위 | 72,479 | |
독일 | 7위 | 150,000 | |
이탈리아 | 2위 | 50,000 | |
전세계 판매량 | <colbgcolor=#bababa> 피지컬 싱글 | - | |
디지털 싱글 | - | ||
스트리밍 | 538,041,031 [스포티파이] | ||
유튜브 | 뮤직비디오 | 323,129,473 [2023-10-25] | |
음반 | 79,657,341 [2023-10-25] |
비록 좋지 못한 방향이긴 했지만 노래에 대한 화제성 만큼은 상당했고, 때문에 각국 차트 최상위권까지 진입했다. 그러나 관심은 오래 가지 못했으며, 차트 아웃이 상당히 빠른 편이었다.
2008년, RIAA로부터 미국 내 판매량 100만장 돌파를 의미하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4. 평가
브리트니 커리어의 암흑기 중 나온 곡이지만, 노래에 대한 평가 자체는 상당히 좋았다. 섹시하고도 음울한 분위기를 통해 파파라치로 고통받던 브리트니의 심정을 녹여냈다는 평. 롤링 스톤은 브리트니 역대 노래 중 이 곡을 10위로 평가했다. #대중들과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3대 곡[5] 다음으로 Womanizer와 함께 디지털 성적이 좋다. [6]
5.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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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ideo (201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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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me More 뮤직비디오는 관계자들 조차도 "미스터리"로 일컫는 비디오 중 하나이다. 원래 내용은 자신의 장례식장에 가는 브리트니에 관련된 스토리였는데 현재 오피셜로 공개된 버전은 스트립 걸 브리트니가 뺑글뺑글 도는 게 전부인 밋밋한 작품이었기 때문. 스토리가 왜 엎어졌는지는 아직도 의문.
- 2012년 경 장례식장에 가는 버전의 뮤직비디오가 유출됐다. 현재 유출된 씬 말고도 공개되지 않은 씬이 더 있다고 한다. 참고로 뮤직비디오 전반부에 등장하는 봉춤씬은 사실 몇십초 분량만 등장하는 씬이었다고 한다.
6. 가사
- 최고의 컴백 멘트 "It's Britney Bitch"를 남긴 싱글이다. 이것은 브리트니가 장난으로 남긴 말이었는데 사용된 사례라고 한다.
- "It's Britney Bitch"라는 인트로는 브리트니가 스튜디오에서 농담으로 주고받다가 장난으로 남긴 말인데 노래에 사용되었다. 브리트니도 멘트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주 사용하며, 그녀를 상징하는 멘트 중 하나로 남아 있다.
- 가사에는 파파라치로 고통받던 브리트니의 심경이 담겨있다. 음성 변조되어 섬뜩하게까지 들리는 "Gimme, gimme more"이란 멘트는 자신을 괴롭히던 파파라치들을 묘사한 부분.
7. 공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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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me Fatale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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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 Of Me 공연 |
[1]
사실 이 이후로 무대공포증이 비슷하게 생긴 것 같기도 하다. 콘서트 같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 앞에서는 나름대로 공연을 하는데, 공식석상인 2011년, 2016년 BBMA에서는 공연이 끝나고 울었다.
[스포티파이]
[2023-10-25]
기준
[2023-10-25]
기준
[5]
...Baby One More Time(싱글),
Oops!... I Did It Again(싱글) ,
Toxic
[6]
유튜브의 조회수 성적만 따지면
Work Bitch가 더 좋다. 참고로 좋아요 수는 Gimme More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