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의 등장 집단.2. 상세
정도 요코하마의 경찰이 괴도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대 괴도 수사 팀.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네 명을 뽑아 만들어졌다. 통칭 G4. 담당관은 현직 경찰이자 코바야시 오페라의 고교 동창인 카미츠 레이.
주 역할은 사건을 수사하러 나왔다가 사건 해결은 전부 밀키 홈즈에게 빼앗기고 별 활약은 없이 돌아가는 것(...). 클리어 이후에는 G4 시점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이때 눈에 보이지 않았던 G4의 활약을 잠깐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다들 그렇지만 개그화(..). 클라리스의 경호를 맡고 있으면서도 딴청 피우며 놀고 있었고[1], 사건이 생기면 보통 밀키 홈즈가 못 들어오게 입구막기를 하는 것이 주 역할. 일이 없는 때는 학교에서 교통 안전 교실같은 강연도 한다. 하지만 강연을 상당히 건성으로 하는 것이 문제(...). 결국 이 쪽도 밀키 홈즈처럼 좁은 방으로 쫓겨난다(...).
두 사람은 밀키 홈즈, 탐정가극 밀키 홈즈 TD에서는 아케치 코코로의 비중이 확 늘어난 대신 나머지 멤버들의 비중이 낮다. 일에 바빠서, 혹은 어른의 사정(...)으로 스토리에 참여하지를 못한다. 코바야시 오페라는 마지막에 얼굴이라도 비췄지 카미츠 레이는 등장조차 없다. 그나마 두 사람은 밀키홈즈에서는 목소리라도 나왔지 TD에서는 아예 목소리조차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극장판에서는
본 작품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성우 관련 네타로, 아케치 코코로를 제외한 구성원들의 성우가 갤럭시 엔젤의 엔젤대 멤버이다.[2][3]
3. 구성원
4. 담당관
5. 견습
[1]
코코로가 "빠져 가지고!"라고 했으니(...)
[2]
하세가와 히라노 역의
신타니 료코가 밀피유 사쿠라바, 제니가타 츠기코 역의
사와시로 미유키가 민트 브라만슈, 토오야마 사쿠 역의
타무라 유카리가 란파 프란보와즈.
[3]
패러디 좋아하는 제작진들 어디 안간다고 아이캐치로 패러디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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