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C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 로지텍의 마우스
로지텍 G1 참고.3. G1 전차
자세한건 문서 참조.4.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민영방송국. 원래 GTB였으나 2011년 창사 10주년을 맞아 G1으로 영문 사명을 변경하였다. G1방송 참고.5. 아식스의 운동화 브랜드
사실상 아식스에서 밀어주는 운동화. 컬러를 강조하고 있다. 지원이라고 읽혀서 그런지 한때 모델이 하지원이었다.6. 트랜스포머 제너레이션 1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 1기. 건담의 우주세기에 비견할만큼 이후 트랜스포머 세계관의 기초가 되고 가장 팬층이 깊은 프랜차이즈이다.7.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연간 토너먼트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주최하는 여름의 토너먼트 대회인 G1 클라이맥스 대회의 약칭. 쵸노 마사히로가 이 대회에 강한 모습을 보여 미스터 G1이라고 불린다.자세한 내용은 G1 클라이맥스 문서 참조.
8. GIGABYTE의 게이밍 그래픽 카드 브랜드
비 레퍼런스 계열에 붙는 GIGABYTE의 그래픽 카드 브랜드로,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 카드에 붙는다. 상위 브랜드에는 익스트림 게이밍 (Xtreme Gamming) 이 있다. 간혹 가다가 Extreme Gamming 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으나, 로고에는 Xtreme Gamming 으로 적혀져 있다.9. 미국을 최강대국으로 묘사하는 표현
'Group of 1'이라는 뜻으로, 미국이 전 세계를 통틀어 유일무이한 최강의 국가임을 나타내는 말. 유래는 주요 7개국 정상회담를 지칭하는 G7, 주요 20개국 회의를 일컫는 G20, 미국과 중국의 양강 구도를 표현한 G2 등 국제 사회를 주도하는 선진 강대국들을 가리키는 용어들이다. 즉 G1은 세계를 이끄는 강대국은 오직 하나, 미국밖에 없다는 소리.주로 중국의 초강대국화를 경계하는 반중, 혐중 성향 네티즌들이 사용하며, 2010년대 들어 중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미국의 영향력 감소를 기회 삼아 준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심지어 G2라는 용어까지 등장하자 이에 대한 역반사로 사용 빈도가 급격히 늘었다. 이 용어는 현재 전 세계에 존재하는 초강대국은 미국 단 한 나라밖에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