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03 22:20:18

Elemental Battlegrounds/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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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맵의 종류3. 맵의 구조
3.1. Standard (기본)맵3.2. Light (빛)맵3.3. Fire (불)맵3.4. Water (물)맵3.5. Grass (풀)맵3.6. Heaven (천국)맵3.7. minilovania
4. 특수 맵
4.1. 서바이벌
4.1.1. 등장하는 몹들

1. 개요

Elemental Battlegrounds 게임의 맵.

총 7개의 맵이 있으며, Change Map 버튼을 눌러 맵을 선택 할 수 있다. 캐릭터 정보는 모든 맵에서 연동된다.

맵마다 Drop zone이라는 구역이 있는데 샤드와 보석이 스폰된다. 몇몇 맵은 Drop zone이 존재하지 않고 랜덤하게 스폰되니 참고 바람.[1]

또한 맵마다 Safe zone이란 구역이 있는데, 그곳에 있으면 피해를 받지 않고 마나와 스태미나를 채울 수 있다. 그러나 생명력은 차오르지 않기 때문에 안전지대보다는 사람들이 안 보이는,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장소에서 생명력을 채우는 것을 추천.

2. 맵의 종류

개요에서 설명한대로 7개의 맵이 있지만, 정식적인 맵은 6개이다. 맵의 이름은 순서대로[2]맵의 안쪽내용은 맵의 구조에서 설명함. 삭제된 맵은 취소선 처리함.
  • Standard (기본)
  • Light (빛)
  • Fire (불)
  • Water (물)
  • Grass (풀)
  • Heaven (천국)
  • standard [mega][3]
  • fire [mega]
  • grass [mega]

정식 맵이 아닌 특정상황에만 갈 수 있는 맵은

3. 맵의 구조

위에서 설명한 맵들의 플레이 할때 구조이다.

3.1. Standard (기본)맵

모든 사람들이 시작할 때 들어가게 되는 맵이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꽉 차있는 경우가 많고, 안에 들어가면 튜토리얼이 진행된다.[6] 구성은 세이프 존, 드랍 존, 필드 존으로 되어있으며 필드 존은 모래로 덮여있고, 세이프 존은 전부 마을이다. 드랍 존은 맵 전체인데[7] 드랍 존에서 샤드와 젬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40렙이 넘어갈때부터 맵이 달라진다.[8] 상징색은 주황.

3.2. Light (빛)맵

40렙이 넘으면 입장이 가능해지는 맵이다. 구성은 세이프 존, 필드 존[9], 드랍 존으로 구성 돼 있다. 맵의 거의 정중앙에 커다란 피라미드가 있고 그 주변에는 거의 평지에 가까운 사막과 조그만 마을 그리고 오아시스[10]가 있다. 드랍존은 가운데에 커다란 피라미드 안쪽이긴 한데...[11] 피라미드 안쪽은 의외로 넓으며 넓은 곳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반대편의 벽화[12]앞이 드랍존이다. 상징색은 노랑색.

3.3. Fire (불)맵

80렙이 넘으면 입장이 가능해지는 맵이다. 구성은 세이프 존, 필드 존[13], 드랍 존으로 구성 되어 있다. 드랍 존은 화산 근처의 공장같이 생긴 곳이다. 맵에 화산이 있는데, 그 화산근처에는 용암이 있어서, 닿으면 죽는다. 상징색은 빨강.

3.4. Water (물)맵

120렙이 넘으면 입장이 가능해지는 맵이다. 구성은 세이프 존, 필드 존[14], 드랍 존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맵은 드랍존이 성 안팎이라 꽤 넓은편인데 사람이 많을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다! 만약에 사람이 많은데 죄다 고렙이라면 조심스럽게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게 좋을거다.[15] 이동기 1개는 필수고 제어기술도 1개이상 갖고 있어야 살 만하다. 상징색은 파란색.

3.5. Grass (풀)맵

200렙이 넘으면 입장이 가능해지는 맵이다. 구성은 세이프 존, 필드 존[16], 드랍 존[17]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맵 주변에 덩굴이 많이 있는데, 그걸 타고 오를 수도 있다[18]. 기본적으로 이동기 필수다. 그외에도 레벨이 225이상일 경우 10000샤드로 레벨제한을 1올려주는 npc가 있다. 상징색은 초록색.

3.6. Heaven (천국)맵

모든 맵중에 유일하게 현질을 해서 들어가야하는 맵이다[19][20]. 구성은 세이프 존, 드랍 존이다[21][22] 그리고 모든맵중 유일하게 낙사를 걱정해야하는 맵인데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이동기나 생존기 위주로 찍으면 된다.[꿀팁] 350ROBUX치고는 효율이 상당히 좋으니 돈이 많거나 ROBUX가 남으면 구매해보기를 추천. 상징색은 보라색

3.7. minilovania

Standard mega 스폰 지역에서 뒤를 보면 지그재그? 처럼 되어 있는 경사로 같은 것이 보이는데 그쪽으로 간다. 거기 오른쪽을 보면 나무가 하나 있다. 그리고 그 나무 뒤쪽에 센즈 머리가 열매처럼 달려 있고, 거기 접촉하면 알람이 뜨고 이동할 수 있다.
안에 들어가면 일단 머리위에 샌즈능력 마크가 있다. 그 맵 한정으로 샌즈 능력이 생기는데 좋은 능력도 있고 영 별로인 능력도...[24] 맵에는 그릴비가 있고 거기 근처가 드랍존이다. 좀 음침한 분위기다. 보통 많아봐야 사람 4~6명 밖에 없으니 Light 맵 드랍존을 점령할 자신이 없으면 그맵 가는것도 추천한다.


4. 특수 맵

4.1. 서바이벌

지속적으로 근접 몬스터가 나오며 생존하는 일종의 미니게임의 맵. 정식 명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이런 부류의 미니게임이 계속 나올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서바이벌 맵에서는 소량의 보석을 얻을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온다. 레벨업 말고도 여기서 나오는 다이아몬드 좀비나 탱커 좀비, 카오스 나이트를 죽이면 약간의 보석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다이아몬드 좀비는 분광을 씹어먹을 만큼 빨라 잡기는 힘들고[25][26] 보통 탱커급 좀비를 사람들이 노린다. 카오스 나이트는 체력이 너무 강해서 고급 능력 중에서도 데미지가 강한녀석들로 해야 잡을 수 있다.[27] 다이아몬드 좀비는 보석 2개, 탱커좀비는 보석 3개와 샤드 3개, 카오스 나이트는 보석 3개와 샤드 6개를 드랍한다. 옛날에 이 모드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정말 오질라게 힘들었었는데 탱커 좀비 등이 너프를 먹어서 하기가 엄청나게 수월해 졌다. 이곳에서 노가다를 아주 열심히 뛴다면 엄청난 양의 보석과 샤드를 얻을 수 있다. 많은 양의 보석과 샤드가 필요하다면 이곳에서 얻는것을 추천한다.[28] 여담으로 가끔 서바이벌 모드에서 사람들이 모두 나가 버려 혼자 남아 솔플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말 그대로 샤드랑 다이아를 쓸어담는다.[29] 만약 이 전략을 쓸 거면 일단 사람이 없는 서바이벌 서버를 찾은 뒤 중력이나 마그마 같은 서바이벌 국민 원소를 맞춘다. 그리고 나오는 좀비들을 모두 잡으면 끝. 중요한 점은, 웨이브가 10이 넘어가면 일부러 지고 다시 1부터 시작하는 것이 파밍에 유리하다. 초반에는 약하고 파밍이 유리한 다이아몬드 좀비가 쏟아져 나오지만 후반에는 탱커 좀비 같은 강한 적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

4.1.1. 등장하는 몹들


일반 좀비: 속도 스탯을 만렙을 찍은 사람들은 달리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앞지를 수 있을 만큼의 속도이지만 초보들에게는 무자비할 만큼 빠른 몹[30]이다. 공격력도 방어력 0기준으로 30정도로 약하진 않은편. 죽이면 샤드 1개를 떨군다.

섀도우: 초중반에 등장하는 몹. 속도가 오질라게 빠르다. 정말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고수들도 달리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천천히 따라잡힌다.[31] 여담으로 셰도우의 얼굴은 흔히 알 듯한 모습이다. 죽이면 샤드 2개를 떨군다.

스켈레톤: 중반에 등장하는 몹. 그냥 좀비하고 비슷하다. 좀비와 동급 취급을 당한다. 죽이면 샤드 2개를 떨군다. 속도는 좀비보다 약간 빠르다.

다이아몬드 좀비: 초반부터 등장하는 푸른 좀비. 속도가 분광을 씹어먹는다. 어느정도냐면 분광의 2번 스킬을 쿨타임 없이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 속도때문에 정작 좀비 자신은 플레이어들에게 공격을 제대로 넣지 못한다. 중력의 중력구를 쓰면 날아가서 땅에 계속 박혀있기 때문에 중력구로 박아놓고 쉽게 죽일 수 있다. 죽이면 다이아 2개를 떨군다.

스펙터: 스타워즈의 스톰트루퍼하고 비슷하게 생겼다. 데미지도 쎄고 속도도 빠르며 좀비보다 피통도 크다. 꽤나 까다로운 상대. 죽이면 샤드 2개를 떨군다.

익스플로시브 위자드: 피통은 약한 편. 그렇다고 좀비보다 약하지는 않다. 속도는 조금 빠르고 주먹으로 공격한다. 이 몹은 원거리에서 죽일 것을 추천. 왜냐하면 이름에 걸맞게 죽으면 폭발하여 주변의 플레이어들에게 큰 피해를 선사해 준다.[32] 어느정도냐면 전체 피의 20%가 날라갈 정도. 죽이면 샤드 3개를 떨군다.

크툴루: 원래 처음 서바이벌 맵에 나왔을 때에는 없었으나 언제부턴가 16웨이브 정도에서 갑자기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띄고 있으며 이동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무한 점프로 공격피하기 죽이면 샤드 3개를 떨군다.

탱커 좀비: 어마어마하게 피통이 큰 좀비. 그러나 카오스 나이트보다는 아니다. 원래는 더럽게 안죽었는데 패치로 피가 줄어들어 잡기가 더욱 수월해졌다. 그냥 좀비의 속도. 죽이면 다이아 3개, 샤드 3개를 떨군다.

카오스 나이트: 꽤 후반부에 등장한다. 26라운드부터 등장하는데 피통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한 번 얼굴 보는 것 조차 힘들 정도로 후반에 등장한다고 한다. 죽이면 다이아 3개, 샤드 6개를 떨군다. 참고로 요놈 얼굴을 정말로 보고싶다면 grass mega 맵에 가서 나무 밑으로 가면 있는 npc가 바로 카오스 나이트다.

스네이크: 15라운드부터 등장한다. 유저들에게 욕을 먹는 몹 중 하나. 엄청난 속도와 피해로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피통은 작은 편이지만 속도가 엄청 빨라 얕보면 절대 안된다.
고수들이 달리기를 사용해도 계속해서 따라잡아 강한 데미지를 입힌다. [33] 거기에 크기가 엄청 작아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발견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죽이면 샤드를 겨우 1개밖에 떨구지 않는다. 정말로 죽였을 때 다이아를 주게 하거나 아니면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 나은 몬스터. 난이도는 보스 다음으로 높다.

데스로드: BOSS 29라운드에 나오는 몬스터이다. 크기는 카오스 나이트와 비슷하나..... 체감상 피통이 100배는 넘는다. 게다가 지능몹이라서 피할줄도 안다. 여러모로 힘든 몬스터. 딜이 부족해서 못 깨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 녀석은 바람이나 폭발 같은 날려버리는 원소를 쓰면 팀원들이 때리기 어려워 딜이 안 나온다. 대신 팀원들이 묶어놓고 때릴 수 있는 궁극기와 원소를 쓰면 좋다.
하지만 데스로드의 비장의 무기는 따로 있다. 원소를 쓴다!!! 몬스터 중에서 유일하게 원소를 다룰수 있다. 주로 바람 속성과 불 속성을 많이 쓰는듯. 특히 이 녀석의 불 마법 중 Great Fire Blast에 맞으면 반피가 날아가니 주의해야 한다. 여담으로 도미너스 엠파이루스라는 개간지 모자를 쓰고 있다. 참고로 파티 이벤트이기 때문에 죽이면 모두에게 샤드 650개와 다이아 25개가 지급된다.
[1] 예를 들자면 standard나standard mega가 그 예이다.(Fire, Water, Light, Grass)같은 맵은 드랍존에서만 떨어진다. [2] 형식은 맵 이름(맵의 번역본) 으로 했다. [3] mega맵은 기존 맵에서 크기를 대폭 늘린 맵이다. (참고로 light, water맵은 mega버전이 존재하지 않는다.) [4] Standard맵 중에서도 +40Level 조건에 맞아야만 갈 수 있는곳이다. 위치는 Elemental Battlegrounds의 설명 참조 [참고로] 이곳에서만 사용해 볼 수 있는 능력인 Sans 능력이 있다. 스킬의 내용은 Elemental Battlegrounds의 설명 참조 [6] 그리고 '처음 사는 스킬은 어떤 스킬이 좋은가'는 Elemental Battlegrounds문서에서 확인 [7] 말만 맵 전체지 사실은 맵 한가운데 모래필드 주변이다 [8] Standard 맵은 맞는데 드랍 존의 드랍은 40렙이 넘어가서 접속되는 Standard mega에서만 드랍된다. 게다가 Sans맵으로 넘어가는 통로도 Standard mega 맵에서만 찾을 수 있다. [9] 이 맵은 오브젝트가 거의 없고 필드 존이 가장 넓은 맵이다. [10] 들어가지긴 하는데 깊은곳까지 들어가지지도 않고 별 의미도 없다. [11] Light 서버 안에 200렙이 넘는 사람이 있으면... 피라미드안에서 멀쩡하게 못 나오거나 심하면 멀쩡하게 들어가지도 못하고 죽거나 쫒겨난다. [12] 기회가 된다면 벽화에 있는 대로 능력을 써보자 물론 샌즈로 추정되는 해골 문양덕에 못하겟지만 [13] 필드에 아무곳에나 용암이 있는데... 건드리면 죽는다. [14] 필드에 이름대로 물이 많은데 그 물에 닿으면 점프키가 안 먹힌다! 이동기로 빠져나오거나 길을 찾아야한다. [15] 잘못 들어갔다간 시도때도없이 죽을 수도 있다. [16] 굳이 특징이라고 하면 숲 가운데에 큰 나무가 있다. [17] 나무 꼭대기가 드랍존인데 나무가 드럽게 높은데다가 그 안에서는 서로 나무 밖으로 밀어내는 전쟁 중일 가능성이 크다. [18] 근데 조심해야하는 것은 나무 밑에서 중력계열 스킬이나 우주계열 스킬을 맞으면 덩굴속에 꽂혀서 죽을 때까지 못나갈 수도 있다. [19] 샤드 추가 획득양은 없다. [20] 입장료는 350R$ [21]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맵 전체가 드랍존이다. 심지어 다른맵들보다 2배는 많이 떨군다! 맵 전체를 세이프존으로 해야 초보들이 끔살을 안당하지 [22] 맵이 보라색 비슷한 색으로만 구성되어있으며 섬 여러개로 돼 있는데 다리가 없다. [꿀팁] 중력의 관성과 분광의 무지개 충격파를 조합하면 좋다. [24] 이것도 설명은 Elemental Battlegrounds [25] 이놈에게는 불사조를 추천한다. 범위가 넓어서 잡기 편하다. [26] 불사조가 없다면 중력 보호막으로 기절시킨다음 다른 기술들로 때려 잡을 수도 있다. [27] 대표적으로 악몽이 잡기 쉽다. [28] 여기선 기술 속성을 사용하지 말자. 괜히 기술쓰다 몹들이 팀원들에게 날아가 피해를 끼칠 수 있다.특히 궤도 부수기나 소용돌이 폭탄 또 풀 속성 궁극기는 아군도 스턴시키기 때문에 쓰면 안된다. [29] 다른 서버와 달리 모든 좀비들이 자신에게 오기 때문에 킬 스틸을 당하거나 어그로가 분산되지 않아 말 그대로 싹쓸이가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좀비 대여섯 마리가 자신에게 오고 있는 것이 보이면 입이 찢어진다... [30] 다행이도 피통은 적은편이라서 파워 조금만 있으면 기본스킬로도 잡는다. [31] 중력 스킬 같은걸로 묶어두면 도망가기 편하다. [32] 방어력 무시 250댐지 [33] 1방당 약 300데미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