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NICO Touches the Walls의 노래.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의 주제가로 타이업되어 사용되었다.
싱글음반은 2011년 1월 12일 발매되었다.
제목답게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묘사가 나온다. 물에 가라앉았던 나루토가 동료들의 도움으로 물밖으로 끌어 올려지고, 가라앉는 사스케를 향해 뛰어드는 나루토의 모습이 인상적.
특히나 해당 오프닝이 나왔던 시즌에서 사스케가 토비와 손을 잡았기 때문인지 물의 소용돌이가 마치 토비의 가면처럼 보인다.
여담으로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의 주제가와 제목이 같다. 아티스트는 KANA-BOON.
2. 유비트 시리즈에 수록
jubeat 난이도 체계 | |||
레벨 | BASIC | ADVANCED | EXTREME |
3 | 6 | 8 | |
노트수 | 204 | 377 | 560 |
BPM | 149 | ||
아케이드 수록버전 및 jubeat plus 수록 pack |
|||
아케이드 수록 | 유비트 코피어스 | ||
iOS | plus 모드에서 구입 | ||
Android | plus 모드에서 구입 |
커버 보컬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익스트림이 레벨 8치고는 쉽다는 평가가 다수지만 중간중간에 있는 패턴은 자칫 헷갈리기 쉬우니 그 부분에 익숙해진다면 나머지는 문제 없다.
3. 가사
あの水平線が遠ざかっていく 아노 스이헤이센가 토오자캇테이쿠 저기 수평선이 멀어져가고 있어 青すぎた空には明日すら描けなくて 아오스기타 소라니와 아시타스라 에가케나쿠테 시퍼런 하늘에는 내일조차도 그릴 수 없어서 息もできないくらい澱んだ人の群れ 이키모 데키나이쿠라이 요돈다 히토노무레 숨도 못 쉴 만큼 빽빽한[1] 사람들의 무리 僕はいつからここに潜り込んだんだ 보쿠와 이츠카라 코코니 모구리콘단다 나는 언제부터 여기로 빠져 들어온거야 悲しみなんて吐きだして 카나시미난테 하키다시테 슬픔따위 토해 내 버리고 前だけ見てればいいんだっけ 마에다케 미테레바 이인닷케 앞만 보면 거였나? それじゃとてもまともでいられない 소레쟈 토테모 마토모데 이라레나이 그걸론 도저히 제정신으로 있을 수가 없어 すべてを僕が敵にまわしても 스베테오 보쿠가 테키니 마와시테모 모든 걸 내 적으로 돌려놓아도 光をかすかに感じてるんだ 히카리오 카스카니 칸지테룬다 빛을 약하게나마 느낄 수 있어 そこまで行けそうなら 소코마데 유케소나라 그곳까지 갈 수 있다면[2] 息をしたくて ここは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見上げるだけの夜は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요루와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밤은 もがく減圧症のダイバー 모가쿠 겐아츠쇼노 다이바 발버둥치는 감압증에 걸린 다이버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くて 이키테이룬닷테 타시카메타쿠테 살아있는 건지 확신하고 싶으니까 深い海底を目指して もう一度呼吸をしよう 후카이 카이테오 메자시테 모 이치도 코큐오 시요 깊은 저 바다의 밑바닥을 향해 한 번 더 호흡을 해보자 頭ん中の地図をひっくり返したら 아타만나카노 치즈오 힛쿠리 카에시타라 머릿속에 있는 지도를 뒤집어봤더니 足りないものだらけで 独り怯えた昨夜 타리나이모노다라케데 히토리 오비에타 유베 부족한 것 투성이라 홀로 겁먹었던 어젯밤 僕は強いんだってずっと思ってた 보쿠와 츠요인닷테 즛토 오못테타 나는 강하다고 늘 생각해왔었어 誰よりも強いってずっと思ってた 다레요리모 츠요잇테 즛토 오못테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계속 생각했었지 迷子になった白鳥が 마이고니 낫타 하크쵸가 긿을 잃어버린 백조가 星の夜空に浮かんでいた 호시노 요조라니 우칸데이타 별이 뜬 밤하늘에 떠있었어 慰めのように降り出した雨 나구사메노 요니 후리다시타 아메 위로하는듯 쏟아지기 시작한 비 だけどどうやら僕らはなれそうもない 다케도 도야라 보쿠라와 나레소모나이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는 익숙해질 것 같지 않아[3][4] 星が星なら僕は僕さ 호시가 호시나라 보쿠와 보쿠사 별이 별이라면 나는 나인 거야 どこまで行けそうかな wow 도코마데 유케소카나 wow 어디까지 갈 수 있으려나 wow 重たい錨を背負い込んで 오모타이 이카리오 쇼이콘데 무거운 닻을 짊어지고 ほんの少し祈りを吐きだして 혼노 스코시 이노리오 하키다시테 아주 조금 기도를 뱉어내며 まるで合図のように降り出した雨 마루데 아이즈노 요니 후리다시타 아메 마치 신호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비 息をしたくて ここは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見上げるだけの僕じゃ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보쿠쟈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나로선 浮かぶ方法もないダイバー 우카부 호호모 나이 다이바 떠오를 방법도 없는 다이버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いならそう 이키테이룬닷테 타시카메타이나라 소 살아있는 건지 확신하고 싶다면 그래 深い海底を目指して もう一度だけ 후카이 카이테오 메자시테 모 이치도다케 깊은 저 바다의 밑바닥을 향해 한 번만 더 息をしてみて 이키오 시테미테 숨을 쉬어볼래 ただの幸せに気づいたら もう二度と 타다노 시아와세니 키즈이타라 모 니도토 단지 행복에 눈 뜬다면 이제 두번 다시는 溺れないよ 오보레나이요 휩쓸리지 않을 거야 |
[1]
꽉 막힌/답답한
[2]
갈 만하다면
[3]
될 수도 없어 보여(동음이의어)
[4]
"우리는 될 수도 없어보여"라는 해석을 따른다면 생략된 보어는 위에서 언급된 '백조자리'로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