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19 06:30:07

Ring of Elysium/D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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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동 수단3. 주요 스폿
3.1. 시데라 로도이시아 스키 리조트(Sidera Lodoicea Ski Resort)3.2. 타이니 빌리지(tiny villiage)3.3. 링 마운틴 시티(Ring Mountain City)3.4. 화이트스톤 타운(Whitestone Town)3.5. 소버 빌리지(Sober villiage)3.6. 티르핑 항공기지(Fort Tyrfing)3.7. 패서 빌리지(Passer villiage)3.8. 아비티 성(Aviti Castle)3.9. 시겔 성(Sigel Castle)3.10. 골짜기 마을(Vally villiage)3.11. 스텔레 빌리지(Stele villiage)3.12. 공동묘지(Graveyard)3.13. 와그너 시티(Wagner City)3.14. 블루피크 타운(Bluepeak Town)3.15. 아이스텅 빌리지(Icetounge Villiage)3.16. 안드바리 광산(Andvari Mine)3.17. 디오네 경찰서(Dione Police Station)3.18. 허셸 강(Lake Herschel)
3.18.1. 허셸 대학교(Herschel Academy)3.18.2. 스노우레이크 타운(Snowlake Town)
3.19. 나무꾼의 오두막(Lumberjack's House)3.20. 발먼 시티(Balmung City)3.21. 스카디 시티(Skadi City)3.22. 세다르 숲(Cedar Forest)3.23. 무스 제재소(Moose Woods Sawmill)

1. 개요

Dione[1]
공식 트레일러
야간전 트레일러[2]
파일:Mapzip1.jpg

Ring of Elysium의 첫 맵. 출시와 동시에 첫선을 보였다.[3] 배경은 눈으로 뒤덮인 산악 지대로, 비슷한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비켄디와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으나 살짝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으니 비켄디와 비교해보며 플레이해보는 것도 추천.

2021년 12월 시즌 15 현재 플레이할 수 없다.
이 맵에는 생존 모드인 야간전이 존재한다. 오픈 기간 중엔 한국 시간 기준 매일 5시~7시, 13시~15시, 21시~23시에 이용이 가능하며, 특정한 자원을 모아 그냥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 이긴다.[4][5]

주간전은 헬기를 타기 위해 만나는 모든 경쟁자를 제거해야 하는 반면, 야간전은 게임에서 크리스마스 정전을 시도할수 있지만 그렇게 끝날경우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360 전후, 반대로 마지막 날까지 최대한 많은 생존자를 사살하고 승리한다면 킬 포인트도 포함한 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맵 곳곳을 돌아다니다보면 신문 몇 부와 sheriff's diary라는 작은 수첩을 몇 권 발견할 수 있다.영어 실력이 출중한 사람만 읽을 수 있다. 게임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대충 내용은 관광객들이 dione 산맥 안에 갇혔다는 내용.

게임이 시작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경기 구역과 위험 구역이 표시되는데, 위험 구역에는 대략 6부 후 ymir[6]라는 어마어마한 한파가 몰아치고, 경기 구역 밖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맞아 죽는다. 배그처럼 의약품 빨며 경기구역 밖에서 죽이기도 가능하긴 하나 그만큼 리스크도 크니 가급적 경기 구역 안에 들어가 있자.

게임 종료 후 헬기가 떠날 시 디오네 산맥에 재해가 닥쳤다는 기사와 함께 밑에 생존자들의 이름을 적어놓은 신문이 뜬다. 아니면 아무도 탑승하지 못했다는 신문도 뜬다.

2. 이동 수단

스폰되는 차량 말고도 엄폐물 차량이 많은데, 일단 뒤에 불빛이 켜졌는지 확인하자. 켜져 있으면 차량 맞고, 껴져 있으면 그냥 엄폐물 차량.

몬스터 트럭

디오네 특성상 거대한 바퀴를 탑재한 몬스터 트럭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탑승 인원은 4명, 뒤에 엔진을 탑재한 형태이다. 속력은 맵에 드랍되는 차량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보일 정도로 꽤 빠르니 보이면 일단 타두자. 스폰도 잘 된다.

지프, 버기, 소형차, 카트, 스노우모빌 등등

몬스터 트럭말고도 드랍되는 차량들. 지프와 소형차, 트럭은 심심찮게 보이는 편. 몬스터 트럭보다는 성능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후반 헬기 신경전에도 쓰기 좋으니 한번쯤은 타두자.

그리고 스노우모빌과 골프카트는 적은 확률로 스폰되긴 한다. 카트는 속력이 보통이지만 스노우모빌은 눈 위에서 특히 빠른 속력을 자랑하고, 또한 희소성이 대단히 높아 위험 구역에 있다면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

글라이더
파일:글라이딩.png
글라이딩 팩 사용법
Glock과 9mm 15발, 붕대 5개, 행글라이더 장비를 가지고 시작하는 아이템 팩. 가방 용량은 250. 행글라이더 장비의 사용법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F나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행글라이더를 펼치고 활공할 수 있다. 가방 용량이 모든 팩들 중 가장 낮지만 대신 실수하지 않는 한 낙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해준다. 활강이 들킨다면 대공포화를 사방에서 맞게 되지만 크기도 작고 생각보다 활공 속도도 빨라서 실제로 맞을 확률은 낮은 편이고 생각보다 굉장히 먼 곳까지 이동할 수 있다.[7] 이동경로가 매우 제한적인 클라이밍과 경사지역이 아니고서야 애매한 스노우보드와 달리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어서 자유도가 가장 높은것도 특징이다. 또한 활강 도중엔 SMG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SMG에 4배율 스코프를 장착하고 팀과 교전하는 적의 머리 위를 빙빙 돌며 건쉽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활강 도중이라도 조준사격이 가능하고 흔들림도 놀라울 정도로 적기 때문에 적은 반동과 고화력을 갖춘 벡터[8]를 들고 저공비행을 하며 아래쪽 적을 엄폐물 무시하고 청소하며 지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클라이밍 팩 이외에는 레펠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글라이더를 펴서 의미있는 거리를 이동하려면 산 꼭대기까지 기어올라가야 한다. 이 점 때문에 지형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한 게임에서 여러번 쓰기 어렵다는 점과 가방 용량이 세 팩 중 가장 작다는게 아쉬운 점이다. 두 번 정도 제대로 싸울 탄약과 치료약을 챙기면 가방이 꽉 차버려서 팀 줄 파츠 챙기기도 힘들다. 심각한 버그가 있는데 글라이딩 팩을 사용후 높이 차이가있는 지형에서 떨어질 경우 글라이딩 팩을 수십번 폈다 넣었다를 반복한다. 주로 옥상쪽에 떨어질 경우 발생하므로 조심해야한다. 2018년 12월 초에 시행한 대규모 패치로 인해 버그가 해결되고 펼칠 수 있는 선딜이 줄어드는 급격한 상향을 받아서 성능과 선택률이 다른 팩에 비해 급상승했다. 현재로선 가방용량이 적다는 점만 제외하면 압도적인 사기성을 자랑 중.

스노우보드
파일:보드.png
스노우보딩 팩 사용법
USP와 .45 ACP 15발, 붕대 5개, 스노우보드를 가지고 시작하는 아이템 팩. 가방 용량은 325. 스노우보드는 기본 키배치 기준 T 키를 눌러 언제든지 탈 수 있으며 타고 있는 상태에서 언제든지 T키를 다시 눌러 스노우보드를 집어넣을 수 있다. 내리막길에서 탑승하면 가속도가 크게 붙어서 시원시원하게 활주할 수 있고 속도가 붙은 상태에서 점프하면 공중 회전하는 등 묘기까지 부린다. 도로에서는 타면 마찰력때문에 바닥 긁히는 소리가 들리면서 이동속도와 가속도가 줄어드니 유의. 평지라고 해도 타면 걷는것보다 이동속도가 빨라서[9] 그럭저럭 활용도가 있는 쓸만한 장비이며, 적당한 가방 용량까지 갖춰서 초반 게임적응에 좋고 무난하게 사용가능하다. 다만, 오르막길에서 사용시 오히려 역행할 수도 있고 무빙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클라이밍
파일:클라이밍.png
클라이밍 팩 사용법
Citori과 12게이지 10발, 붕대 5개, 클라이밍 장비를 가지고 시작하는 아이템 팩. 가방 용량은 400. 이름 그대로 클라이밍이 가능한데,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건 아니고 맵에 붉은색 곡괭이 모양으로 나타나는 수직 암벽에서만 F키를 눌러 피켈로 찍으며 수직 등반할 수 있다. 이런 암벽은 클라이밍 장비 외에 일반적인 수단으로는 올라갈 수 없다. 굉장히 높은 곳을 쉽게 올라갈 수 있기에 시야를 쉽게 확보할 수 있으며.[10] 또한 가방 용량이 가장 크기 때문에 탄약을 넉넉하게 챙기고도 팀 줄 파츠까지 여유롭게 담을 수 있다는게 장점. 초창기에는 스노우보딩보다 인기가 적었으나 레펠의 편의성과 자동차 위주의 이동이 주가 되어 맨몸 이동을 최소화한 전략을 사용한다면 큰 가방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채용률이 높아졌다. 2018년 12월 패치 이후론 레펠 지점의 위험성과 위치의 한계로 인한 제한적인 기동성 때문에 글라이딩 팩에 채용률이 밀리게 되었다.

레펠
파일:레펠roe.png

클라이밍 팩 사용자만 이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맵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네모에 하얀 실선을 연결한 것들이 레벨의 위치이다. 사용 시 빠르게 레펠을 타고 다른 레펠로 이동 가능.와이어 아래에서 F키를 눌러 와이어에 활강기를 걸고 할 수 있다. 레펠을 일단 시작하면 고저차를 무시하고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경기 구역이 그지같이 잡혔거나굉장히 먼 지역이라도 차량보다 훨씬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혹시 잘못 탔거나, 도착점에 적이 있다면 활강 도중에 반대 방향을 보고 W를 눌러서 진행방향을 바꿀 수 있다.

케이블카
파일:케이블카roe.png

스키 리조트에서 시작해서 맵 곳곳을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 맵 상에 표시가 되진 않으니 주의하자.[11] 케이블카 정거장까지 높은 사다리를 올라가야 하고 그만큼 리스크도 크나 일단 F키를 눌러서 탑승할 시엔 거의 무적이 되고 심지어 운행 중에도 밖으로 사격이 가능하니 모터글라이더 없이도 적을 하늘에서 교란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3. 주요 스폿

링 오브 엘리시움에서는 사람들의 스폰 확률이 대개는 이 문서에 적힌 대로 따르지 않을 수 있어 정확하지 않은 정보나 오타가 있을 수 있다.

3.1. 시데라 로도이시아 스키 리조트(Sidera Lodoicea Ski Resort)

파일:EHGbSMcWsAA8xSc.jpg

북서쪽에 자리한 거대한 리조트로 스키를 타는 구간과 건물들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템 스폰율은 그럭저럭 좋은 편이고 또 워낙 큰 면적으로 사람이 많을 때는 많고, 적을 때는 적다.

템 파임을 다 마쳤다면 스키 타는 구간에서 스노보드를 활용해 내려가면 극한의 스릴을 맛볼 수 있으니 스키 리조트에 내렸다면 한번쯤은 해보는 걸 추천.

3.2. 타이니 빌리지(tiny villiage)

규모가 작고 근처에 링 마운틴 시티가 있어 인적이 적은 편.

3.3. 링 마운틴 시티(Ring Mountain City)

디오네의 대도시. 정가운데 스폰이 유리한 디오네 특성상 자리도 좋고, 크기도 디오네의 도시들 중에서 제일 크다시피한데다 또 스쿼드가 털어먹으면 넉넉할정도로 템도 잘나와 초반 교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 중 하나다. 그러나 매우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게임 특성상 후반에는 비어있다시피 한다.

밑에는 후술할 시겔 성을 두고 거대한 산맥이 걸쳐져 있는데, 짤집을 털고 이 산맥을 타고 올라가 모터글라이더를 이용해 도시 주변을 돌면서 적들을 처리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

3.4. 화이트스톤 타운(Whitestone Town)

규모가 제법 커 스쿼드로 터는 것을 추천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외곽지역이 그렇듯이 인기는 그다지 없다.[12]

3.5. 소버 빌리지(Sober villiage)

타이니 빌리지와 마찬가지로 면적이 매우 작아 사람들의 발길이 대부분 적은 곳.

3.6. 티르핑 항공기지(Fort Tyrfing)

맵 끝쪽에 위치한 거대한 항공기지 지역으로 외곽지역이지만 크기가 꽤나 커 사람들이 심심찮게 오는 편.

3.7. 패서 빌리지(Passer villiage)

3.8. 아비티 성(Aviti Castle)

시겔 성보다 인지도는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나름 맵 중앙지대에 위치한지라 시겔 성보다 많이 올 때도 있다.

3.9. 시겔 성(Sigel Castle)

이 게임에서 스폰을 결정하는 자리, 템, 규모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 이점이 매우 많아 무조건 사람이 한명쯤은 스폰되니 주의해서 들어갈 것. 초반의 전투를 회피하고 싶으면 가지 말자.

3.10. 골짜기 마을(Vally villiage)

템 스폰량은 기본은 되나 면적이 작아 아쉬울 수 있다. 그렇다고 시겔 성 들어가면 죽을 수 있다.

3.11. 스텔레 빌리지(Stele villiage)

빌리지들 중에서도 크기가 좀 있다. 그래봤자 시골마을 수준이다 빌리지 시리즈가 대부분 그렇듯이 기초파밍 대충 되는 수준의 템을 제공.

3.12. 공동묘지(Graveyard)

맵에서 보일까 말까한 곳으로, 스텔레 빌리지 옆에 붙어 있다. 특별한 템은 딱히 없고 워낙 작은 곳에다가 스텔레 빌리지도 소도시인지라 스텔레 빌리지와 함께 터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 그 전략 쓰려고 오는 사람도 최소한 한명은 있다.

3.13. 와그너 시티(Wagner City)

동부에 위치한 소도시. 그럭저럭 큰 규모로 사람들이 꽤 몰리는 곳. 시겔성이나 마운틴시티보단 괜찮은 편이나 안심하지는 말 것.

3.14. 블루피크 타운(Bluepeak Town)

맵 서쪽에 위치한 소도시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템은 여러 군데 뺑뺑이를 돌아야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

3.15. 아이스텅 빌리지(Icetounge Villiage)

산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모터글라이더 전략을 구사하기 좋다.

3.16. 안드바리 광산(Andvari Mine)

남서쪽에 위치한 거대한 광산 지대로 이름값하는 거대한 석탄 분쇄기, 창고, 크레인 등이 늘어서 있다. 크기도 어지간하게 큰 편이고 템의 질도 그럭저럭 좋은 편이나 문제는 외곽 of 외곽에 위치해 있다는 것. 그래서 villiage 세트보다 사람들이 안 가는 경우도 정말 가끔 생긴다. 클라이밍 팩이라면 레펠을 타고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

문제점도 있는데, 아이템이 시설 곳곳에 매우 짜증나게 분산되어 있고 파밍 획득 구조가 더럽게 복잡한지라 광산 곳곳을 힘들게 뛰어다녀야 겨우 템을 얻을 수 있다.

3.17. 디오네 경찰서(Dione Police Station)

버려진 경찰서 건물로, 크기는 어지간한 마을 수준이나 템이 매우 좋게 나온다. 어느 정도냐면 두 건물 옥상만 털어도 풀템 나온다는 것. 사람들도 근처의 대학교 가느라 많이는 안 오니 한번쯤은 가보자.

3.18. 허셸 강(Lake Herschel)

3.18.1. 허셸 대학교(Herschel Academy)

서쪽 강변에 위치한 대학교 건물. 템 수준은 삼쿼드로는 괜찮게 무장할 만한 수준. 물론 질은 좀 떨어진다 ymir에 걸치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이 많이 가고 중후반 교전에서 가끔 격전지 역할을 하기도 한다.

3.18.2. 스노우레이크 타운(Snowlake Town)

3.19. 나무꾼의 오두막(Lumberjack's House)

경찰서 인근에 위치한 오두막 일대로, 이름이 붙었는데도 규모가 짤파밍만하고 나오는 템은 경찰서의 풍부한 템에 비해 매우 적다. 그러나 근처에 케이블카 정거장역세권이 위치해 있으니,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장점.

3.20. 발먼 시티(Balmung City)

3.21. 스카디 시티(Skadi City)

남쪽의 소도시로, 그래도 인지도가 있어 사람들도 꽤 온다. 그러나 단점은 파밍 구역이 광산보다 멀리 두세 군데로 분산되어 있다는 것.[13] 크게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는데, 서쪽이 좀 더 건물들이 많고 템도 풍부하지만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죄다 서쪽 구역 인접한 곳에 스폰한다.(...)

3.22. 세다르 숲(Cedar Forest)

3.23. 무스 제재소(Moose Woods Sawmill)

남동쪽에 자리한 목공 제재소. 크레인, 보관되어 있는 목재, 창고, 작업동 등 크기가 정말 티르핑 항공기지 급으로 어마어마하게 크다. 입구에는 지프가 가끔씩 스폰되니 기억해 두자.

그러나 주요 템들은 창고와 작업동에서 나오고 크레인이나 주변 목재는 템이 안나온다(...).엄폐물로는 아주 훌륭하다. 작업동 역시 스폰율이 드럽게 안 좋으나 창고에서 총기, 방어구, 의약품 등이 쏟아진다. 그래서 디오네의 핫플인 대학교나 마운틴시티, 시겔 성 급으로 가끔 스폰되기도 한다. 그만큼 경쟁률도 있는 편이니 재빠른 순발력과 상황 대처에 자신이 없다면 오지 말자.

규모가 몹시 커 스쿼드로 오는 일이 잦다.
[1] '디오네'라고 읽는다. [2] 뭔가 음악이 그로테스크하다 [3] 원래는 Europa Island가 베타까지 서비스되었으나 배그와 다를 바 없는 경기 방식(비행기 낙하, 파밍 등)을 다 바꿔버리고 새로 만든 맵이다. [4] 얼어 죽지 않으려고 피우는 모닥불은 전체 공유라서 적과의 동침이 가능하지만 보통은 사살해서 자원을 가져가는게 보통이다. [5] 버그인지는 몰라도 마지막에 헬기가 도착하는 위치가 나오는데 거기까지 갈 필요는 없다. [6] 배그의 자기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7] W는 빠르게 하강, S는 느리게 하강이다. 내릴때나 W나 S를 누르고 평시에는 F눌러 펼친 뒤 그냥 A와 D만 눌러서 조종하면 된다. [8] 풀파츠 기준이다. 벡터는 노파츠 상태일 시 옆동네 백터처럼 써먹기 힘들 정도의 저조한 성능을 보여준다. [9] 속력을 내기 위해 살짝 점프 하는 모션이 나오면 속력이 잠깐 증가한다. [10] 레펠에 관한 내용은 Dione 문서로. [11] 레펠 실선을 케이블카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2] 크기가 빌리지들보다는적당한지라 한 사람 정도는 스폰된다. [13] 광산은 그래도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지만 이쪽은 구역들이 꽤나 멀리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