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09:07:03

DJ Chuckie

1. 개요2. 국내에서의 인지도3. 그의 음악적 색깔



1. 개요

DJ Chuckie는 수리남 태생의 네덜란드의 DJ이자 프로듀서로, 본명은 클뤼더 세르히오 나라인이다. 2004년 첫 싱글 "Ballen tot we vallen"을 발매하였고 꾸준히 활동하며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Dirty Dutch 레이블을 설립하였고 레이블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더치하우스가 주력장르이다
Deorro와 동일인물이라는 추측이 있다.

2. 국내에서의 인지도

그가 국내에 이름을 알린 연도는 2011년도로, 그 해 발매한 "What Happens in Vegas"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서의 그의 인지도가 상승하였다.


자신의 국내 인지도를 끌어올린 "What Happens in Vegas(Feat Gregor - Salto Miami VIP)"


그리고 그 해 발매한 "Who Is Ready to Jump" 역시 히트하였다.


그리고 2012년 발매한 "Make Some Noise (with Junxterjack)" 역시 히트를 쳤다. 국내 무대에서 3연속 안타

3. 그의 음악적 색깔

그의 음악의 주요 장르는 더치 하우스로 빠른 비트에서 나오는 낮은 베이스와 워블 사운드가 특징이다. [1]

[1]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중 더치 하우스를 주 장르로 하는 아티스트가 의외로 많다. 대표적으로 Afro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