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VOEZ의 수록곡으로, 한국의 하드스타일 위주 프로듀서인 THE3가 작곡했다. 본 곡의 장르 역시 하드스타일에 가까운 느낌이며, 몇몇 샘플링을 사용했는데, 인터넷 밈에 속하는 Oh Baby A Triple!이라던가, 존 F. 케네디의 We choose to go to the Moon 연설에서 따온 부분도 있다.
2. VOEZ
2.1. 채보
Cyberdynez | |||
작곡 | THE3 | ||
보컬 | - | ||
BPM | 150 | ||
Easy | Hard | Special | |
레벨 | 5 | 9 | 14 |
노트 수 | 272 | 388 | 656 |
2.1.1. Easy
AP 영상.
2.1.2. Hard
AP 영상.
2.1.3. Special
AP 영상.
전체적으로 3박 기반의 엇박 노트 세례와 스와이프가 가끔 섞인 동시치기 노트 위주로 노트가 짜여져 있다. 그렇다고 마냥 쉬운 편은 아닌것이 라인이 이동하며 나오는 노트가 다수이고, 라인 폭마저 좁은 경우가 많아 치는 위치에 주의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