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01:27:40

City(노래)

1. 소개2. 가사3. 여담

1. 소개



오왼[1]의 싱글이자, 대표곡. 2016년 3월 14일에 낸 곡이며, 작곡과 편곡은 그루비룸이 했다.

2. 가사

Intro.
왼아 이거 누구 비트야. 그루비룸이요. 누구 비트야. 그루비룸이요.
누구? It's GroovyRoom Man!!
Ovadoz on the track!

Hook.
I've been riding around city and you know it
나는 하고픈 말이 많아
고민은 하지 않고 put a song on repeat
I don't fuck with 병신 but rather 직진
I've been riding around city with my homies
너네랑 섞이지 않아 그래 우리는 팀 make it rain
너네는 못해 compete
거리를 두지 병신 계속해서 직진

Verse 1.
I've been riding around city and you know it
서울 IIA 부터 LAX
너가 잘 때 나는 뛰고 너가 깰 때 앨범을 완성해 이미 난 캘리에 있네
하고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
하기는 싫어 자만 그저 진실만을 담아
투영하고 싶어 이념적 스펙트럼 넓은 사람
Owen Ovadoz aka Clevermind
혹시 알아?
앨범 한장 아직 없고 믹테 5장 아직까지 없는 업보
유년기와 학창 시절 엄마 마음이 아파
왜냐면 다 겪었거든 산전수전
이제 쓰는 첫 장 없었던
역사 보여줄게 내 차례 그래 너네는 배가 고파
하나씩 계속 줄게 이제 고민 말고 먹어
Public service announcement
this the make it rain's movement

Hook.
I've been riding around city and you know it
나는 하고픈 말이 많아
고민은 하지 않고 put a song on repeat
I don't fuck with 병신 but rather 직진
I've been riding around city with my homies
너네랑 섞이지 않아 그래 우리는 팀 make it rain
너네는 못해 compete
거리를 두지 병신 계속해서 직진

Verse 2.
okay here's a little story about my friends
I've been working around Seoul city to LA
아마 이번 믹테 잘 되면
뉴욕을 가고 내 청사진을 조금씩 더 실현하려 해
나플라 이전에 영크레
now it's 42 and of course BLOO
too Loopy's ACLASS fool
난 플라를 현태 믹스테잎을 통해 찾았고
같이 작업하자는 열정을 보여줬지 또
LA 가겠다는 말 지켰지
바로 다음 주 2주동안 Pasadena
munching on some good food
now I'm back with better passion
전부 분출하고 있어 거진 완성된 1집 정규
and who made this track
Groovy Room Groovy Room
then who run this rap game
그룹이름 그룹이름
we make it rain
we rain on ya check out the forecast 제일 핫한 공연

Hook.
I've been riding around city and you know it
나는 하고픈 말이 많아
고민은 하지 않고 put a song on repeat
I don't fuck with 병신 but rather 직진
I've been riding around city with my homies
너네랑 섞이지 않아 그래 우리는 팀 make it rain
너네는 못해 compete
거리를 두지 병신 계속해서 직진

Groovy Everywhere

3. 여담

  • 뮤비의 아이디어는 '힙노스'라는 사람이 낸 것으로 오왼이 100명도 안 보내면 어쩌냐고 묻자, 곧바로 답장이 왔는데, 100명이 넘어서 큰일났다고 한다. 출처.
  • 꽤 유명한 노래라서 그런지 단기간 동안 멜론 차트안에 들기도 했다. 최고 순위는 77위.[2]
  • 더 콰이엇과 오왼은 City가 이렇게 크게 뜰 줄 몰랐으며 신기하다고 랩하우스에 밝혔다. 더군다나 오왼은 그냥 대충했다고... 본인도 말실수라고 자각했는지 말을 바꾸려고 했는데 염따가 대충하는 게 더 잘된다고 격려했다.

[1] 발매 당시에는 오왼 오바도즈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다. [2] 뮤비 조회수도 333만명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