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곡이다. 1971년 프랑스 영화 막달레나(Maddalena)에서 처음 삽입되었고, 1981년 영화 프로페셔널(Le Professionnel)에서 편곡이 이루어져 재사용되었다.노래 제목인 Chi Mai는 이탈리아어로 '누구라도'라는 뜻이며 '키 마이'라고 발음한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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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식 음원(1971 영화 막달레나 OST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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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식 음원(1981 영화 프로페셔널 OST ver.)[1] |
3. 기타
한국에서는 1981년 버전이 대림 선 맛살 제품의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졌다.
[1]
한국에서 익숙한 광고 음악으로 사용된 음원은 이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