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091704><colcolor=#ffffff> 체르노빌라이트 Chernobyl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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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
유통 |
PC 콘솔 All In! Games |
플랫폼 | | | | | |
ESD | | | | | | |
장르 | 서바이벌 호러 |
출시 |
앞서 해보기 2019년 10월 16일 정식 출시 2021년 7월 28일 |
엔진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진행중[1]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해외 등급 |
ESRB M PEGI 18 USK 18 |
관련 페이지 |
[clearfix]
1. 개요
폴란드의 개발사 The Farm 51[2]이 개발한 1인칭 생존형 호러 게임. 2019년도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배경으로 한다.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fffff,#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Windows | ||
<colbgcolor=#000000,#091704><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 SP1 (x64) |
Windows 7 SP1 (x64) Windows 8 (x64) Windows 10 (x64) |
프로세서 | Intel Core i5-2500K CPU | Intel Core i7 4790k CPU |
메모리 | 8 GB RAM | 16 GB RAM |
그래픽 카드 |
Geforce GTX 760/GTX 1050 AMD Radeon R7 370 / HD 7870 |
Geforce GTX 970 / GTX 1060 AMD Radeon RX 480 / RX 570 |
DirectX | DirectX 버전 11 | DirectX 버전 11 |
저장 공간 | 40 GB 사용 가능 공간 | 40 GB 사용 가능 공간 |
3. 관련문서
3.1. 등장인물
- 안톤
- 올리비아
- 이고르
- 그레이스
- 타티아나
3.2. 무기
<권총><소총>
<산탄총>
- 펌프 액션 샷건
<기타>
- 석궁
3.3. 장비
3.4. 아이템
3.5. 맵
4. 비공식 한국어화
팀 임시에서 번역중이다.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간 것은 아니고 번역가를 모집중에 있으며, 먼저 작업 하고 싶은 사람은 작업 할 수 있도록 작업 서버를 열어둔 상태. 관심이 있다면 여기를.5.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11731/chernobylite|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1731/chernobylite|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11
||2022-10-11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1680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1680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앞서해보기로 풀렸을 당시 제한된 파밍과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좁게 느껴지는 맵, 이유를 알 수 없는 무기 제한[3][4]등의 단점에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훌륭한 그래픽으로 표현된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S.T.A.L.K.E.R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불렸던 적도 있으나, 정식으로 출시한 이후에도 도대체 뭘 하라는 건지 아리송한 메인스토리 스트림과 여전히 미션 중 활성화된 지역은 좁아서 답답하며 아이템 루팅에 대한 부분도 즐거움이라고는 눈꼽 정도만 있는 수준이고 여전히 무기의 획득 및 관리는 믿기 힘들 정도로 불편하다.[5] 더불어 여전히 그래픽과 연출 분위기는 좋으나 플레이 할수록 무료해지고 미션선택 후 투입하는 형식이다 보니 구식 한판게임 같은 답답함에 어울려져서 위의 긍정적인 평가는 요새 잘 안올라오고 시궁창같은 이고르의 현재 상황만 잘 전달될 뿐 뭘 해도 의미없게 느껴지거나 뭘 하란건지 모르겠다는 후기가 점점 많아지는 중이다.
[1]
모집공고
[2]
네크로비전,
페인킬러: 핼 & 댐네이션,
데드폴 어드벤처,
겟 이븐,
월드 워 3을 개발한 경력이 있다.
[3]
적의 시체에서 온전한 총기는 절대로 파밍할 수 없으며 옷 등도 전혀 건들지 못하고 무조건 재료만 획득가능하다.
[4]
일단 작품 안의 설정으로는 적이 쓰는 무기에 생체신호로 락이 걸려있다는 것인데, 부품단위로 분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는 좀 의문이 나는 부분.
[5]
보통 서바이벌이라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불편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다. 어려운 게 아닌 불편함만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