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션의 배경이자 이름의 유래가 된 병기에 대한 내용은 샹들리에(에이스 컴뱃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미션 흐름 | ||
Gracemeria Patrol | → | Chandelier |
2016년 4월 1일 03:28
명령을 하달하겠다. 우리가 확인한 미사일 발사지점과 관찰한 정보로 그레이스메리아로 2차 공격이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위치는 에스토바키아 북해의 Sonne 섬이다. 이 시설은 15년 전 율리시스 요격을 위해 개발된 거대한 레일건이다. 당시 몇가지 이유와 기술 부족으로 완성되지 못한것을 에스토바키아군이 완성시켜 전쟁에 사용한 것이다. 우리군은 본토에서 순항 미사일을 완전히 격추할수 없다. 귀관은 Sonne섬으로 향하여 모든 순항 미사일을 요격하고 이 시설을 파괴해 율리시스의 유산을 청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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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대망의 최종전이다. 미션 9와 비슷하게 미션 업데이트가 2회있다. 여태까지 보아온 모든 대공무기와 적 3티어 전투기, 적 해군이 좁은 장소에 밀집되어있다. 끊임없이 회피기동을 하고 TGT를 파괴해야하고, 대부분이 바다에 밀접한 지상 구조물이긴 하지만 샹들리에의 크기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충돌에도 주의 해야하는 토탈패키지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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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작 직후부터 샹들리에에 접근하지 전까지이다. 중간에 멜리사의 무전이 중에 샹들리에 발사장면이 나오는데, 미션시작 직후 기체를 가속 시켜서 샹들리에 접근 중이었다면 이 직후 XLAA의 공격이 온다. 피하기는 어렵지 않으니 피해준다. 가속관련 기동을 하지않았다면 미사일 공격은 오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미션 업데이트 전에는 샹들리에에는 접근 할 수 없으나 F-15E, F-14D, CFA-44는 최고속도로 날면 일단 도달은 가능하지만 어차피 공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주변의 함선이다 대공병기등은 공격 할수 있으니 먼저 제거하고 싸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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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업데이트
멜리사의 두 번째 무전직후 컷신이 지나간다. 이후 미션 업데이트가 되며 TGT인 샹들리에의 냉각 장치가 표시되고 동시에 샹들리에 전체를 덮는 대공 병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단일 공격력이 최상인 LASM, GPB을 사용해서 냉각장치만 골라서 파괴하는것과, RCL, FAEB, UGB를 사용해 융단폭격을 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골라서 때릴 경우, 속도는 빠르지만 장전되는 순항미사일 막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광역 무장으로 갈 경우 마사일 재장전 저지가 쉽지만 기본적으로는 무유도이기 때문에 냉각장치 파괴가 조금 힘든 편. 노스페라투의 경우 ADMM의 최대포착 레인지보단 당연히 많은 타켓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고 재장전에 도움되는 ESM지원은 늦게 도착하기에 그다지 좋지않은 편이다.
Typhoon: RCL을 장비하고 출격한다. 속도가 빠르고 롤반응이 좋아 회피기동에 유리하고 다른 제공기들 보다 RCL의 발사 수가 많아 유리하다. 단점은 미세 컨트롤이 힘들다.
A-10A: RCL을 사용하면 굉장히 쉬운데 RCL로 일점사하면 난이도에 상관 없이 냉각장치가 단번에 파괴된다. FAEB를 사용시 적당히 샹들리에 주변 떨궈주면 웬만한 대공화기들은 다 삭제된다. 다만 이후 상당히 난이도가 높아진다.
F-15E: SFFS를 사용해 고고도에서 때려준다 적당한 고도에서 타이밍 맞춰 떨구어주면 FAEB와 같은 효과를 낸다. 속도 도 빠르기에 보급에도 유리하다.
Rafale M: 많은 LSAM장탄수를 기반으로 냉각 장치만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주변의 함선들도 LSAM으로 1방이기때문에 함선처리에도 적당한편.
다른 기체들은 느리거나, 장탄이 부족하다던가 해서 이 미션에서 애매한 면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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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업데이트
냉각 장치를 전부 파괴하면 비상 냉각 장치가 가동되면서 다시 발사 준비를 한다. 이후 컷신이 끝나고 좁은 순항미사일 운반 통로를 지나 냉각 장치를 파괴해야한다. 통로 입구에는 대공포 6개가 있고 통로 내부에 2개가 더있다. 내부의 대공포는 외부에서 파괴하기 힘들기에 입구의 6개를 먼저 파괴한 뒤, 통로로 진입해 대공포 2개를 빠르게 파괴한 뒤 냉각 장치를 파괴하고 탈줄한다. 냉각장치 뒤에 위치한 탈출구는 경사가 있기때문에 속도를 충분이 줄이고 나서 탈출하자. A-10A는 조금 위험한데 기관포가 아래쪽으로 치우친 관계로 통로 내부에서 사용하기 까다롭다. 내부 대공포 2개를 처리한 뒤에는 MSSL 재장전 쿨이 있는데 다른 기체라면 기관포까지 같이 발사해 쉽게파괴가 가능하지만 A-10A의 경우 마사일만으로 처리 해야하는 어려움이있다. 컨트롤로 기수 각도를 제어해 기관포를 발사할수도 있으나 위쪽에 충돌 가능성이 높으니 판단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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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업데이트
포신이 열리면서 직접냉각으로 마사일을 발사하려한다. 이 때 포신 내부로 직접들어가서 코어를 파괴하면 된다.참 쉽죠?EXPERt 난이도 이상에서 에이스 기체를 잡기위해 빠져서 시간을 지체하는 경우 포신이 진입했는데 코어 파괴 전에 마사일 발사로 순삭당할 수도 있으니 시간이 안될것 같으면 에이스 기체는 동맹공격으로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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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체
FIGHTER: Typhoon
MULTIROLE: F-15E, Rafale M
ATTACKER: A-10A
샤프슈터: A-10A
노스페라투: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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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F-4E KOROL
샹들리에가 냉각을 위해 포신을 개방하고 미션 업데이트 된 이후 슈트리건 편대가 발진한 활주로에서 F-4E 5기가 발진하는데 그 중 가장 후미의 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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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OL에 대한 게임 내 어설트 레코드의 내용
에스토바키아 군사정권의 "General"[1]. 즉, 에스토바키아의 사실상의 국가원수였던 자다.
에스토바키아 내전 중 동부파벌의 최고 지도자였던 Gustav Dvornik은 에스토바키아 재건에 매진하였다. EE전쟁 중에 그는 중앙군과 원정군의 지휘권을 잡았고 개전 초기 Dvornik은 전격전 전술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대륙전체를 점령했으나, 에메리아 군의 반격을 막지 못했고,(미션 3~5) 전쟁 중반에 그의 딸의 죽음 이라는 또 하나의 패배를 겪었다.(미션6) Dvornik는 가까스로 에메리아 군의 수비 망을 돌파하고 그레이스메리아에서 탈출한다.(미션 13) 그리고 본토의 비밀장소에서 샹들리에로 반격할 준비를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에메리아 공군이 샹들리에를 파괴했을 때, 격추당했고 탈출하던 도중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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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서 표시된 것을 그대로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