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
Tyler, The Creator Discography |
||||
{{{#!wiki style="margin:0 -10px" {{{#000,#fddb00 {{{#!folding [ 정규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1집 | 2집 | 3집 | 4집 |
<rowcolor=#000,#e5e5e5>
Goblin (2011) |
Wolf (2013) |
Cherry Bomb (2015) |
Flower Boy (2017) |
|
5집 |
6집
|
7집
|
||
IGOR (2019) |
CALL ME IF YOU GET LOST (2021) |
CHROMAKOPIA (2024) |
}}}}}}}}}}}} | |
{{{#!wiki style="margin:0 -10px" {{{#000,#fddb00 {{{#!folding [ 비정규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Mixtape | EP | ||
<rowcolor=#000,#e5e5e5> Bastard (2009) |
Music Inspired by Illumination & Dr. Seuss' The Grinch (2018) |
}}}}}}}}}}}}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역대 스튜디오 음반 |
||||
2021년 6월 25일 6집 [[CALL ME IF YOU GET LOST|{{{#7aa8b2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6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DBBB;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0); font-size: 1em" |
→ |
2024년 10월 28일 7집 CHROMAKOPIA |
→ |
<colbgcolor=#1b1b1b><colcolor=#05823d> The 7th Studio Album CHROMAKOPIA |
|
|
|
|
|
아티스트 | Tyler, The Creator |
발매 | 2024년 10월 28일 |
장르 | 힙합, 얼터너티브 R&B, 네오 소울, 네오 사이키델리아, 신스 펑크, 프로그레시브 소울 |
길이 | 53:00 |
트랙 | 14 |
프로듀서 | 타일러 오콘마 |
[clearfix]
1. 개요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7집 앨범.2. 발매 전 정보
10월 16일, 예고도 없이 ST. CHROMA라는 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앨범의 첫 트랙으로 보인다.
10월 17일, 앨범 커버를 공개했으며 발매일을 10월 28일 오후 7시라고 공개했다.
10월 21일, Noid가 첫 싱글로 발매되었다.
10월 26일, 11번 트랙 THOUGHT I WAS DEAD가 공개되었다.
앨범 출시를 기대하면서 팬들은 사용자가 자신의 텍스트를 타일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생생한 디자인으로 변환할 수 있는 Chromakopia Font Generator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홍보용 그래픽과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중이다.
발매 당일 6시간 전 리스닝 파티를 진행했다.
3. 발매
한국 시간 10월 28일 오후 7시에 발매되었다.발매 후 첫날,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의 1위부터 14위까지 전부 CHROMAKOPIA의 수록곡들이 차지했다.
4. 트랙리스트
||||||<-3><tablealign=center><tablewidth=55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b1b1b,#05823d><bgcolor=#1b1b1b> 트랙리스트 ||
<rowcolor=#05823d> # | 제목 | 길이 |
1 |
St. Chroma (feat. Daniel Caesar) |
3:17 |
2 | Rah Tah Tah | 2:45 |
3 | Noid | 4:44 |
4 |
Darling, I (feat. Teezo Touchdown) |
4:13 |
5 | Hey Jane | 4:00 |
6 | I Killed You | 2:48 |
7 | Judge Judy | 4:29 |
8 |
Sticky[1] (feat. GloRilla, Sexyy Red & Lil Wayne) |
4:15 |
9 |
Take Your Mask Off (feat. Daniel Caesar & LaToiya Williams) |
4:13 |
10 | Tomorrow | 3:02 |
11 |
Thought I Was Dead[2] (feat. ScHoolboy Q & Santigold) |
3:27 |
12 |
Like Him (feat. Lola Young) |
4:38 |
13 |
Balloon[3] (feat. Doechii) |
2:34 |
14 | I Hope You Find Your Way Home | 4:29 |
5. 평가
메타스코어 85 / 100 | 유저 스코어 tbd / 10 |
상세 내용 |
Rate Your Music |
3.67 / 5.00 |
6. 성적
빌보드 200 역대 1위 음반 |
||||
LYFESTYLE Yeat |
→ |
CHROMAKOPIA Tyler, The Creator (3주) |
→ |
GOLDEN HOUR : Part.2 ATEEZ |
오피셜 앨범 차트 역대 1위 음반 | ||||
Tension II Kylie Minogue |
→ |
CHROMAKOPIA Tyler, The Creator (1주) |
→ |
Songs of a Lost World The Cure |
- "St. Chroma" 빌보드 HOT100 7위, "Noid", "Sticky" 빌보드 HOT100 10위
- 빌보드 차트에서 첫주에 6종의 CD박스를 발매하였다.스트리밍 합산 29만 9천장을 판매하여 1위를 달성하였다.
- 2주차에 2개의 CD박스를 추가로 발매하여 스트리밍 합산 16만 장을 팔아 2주 1위를 했다.
- 3주차에 4개의 CD박스를 발매하여 스트리밍 합산 10만 4천장을 팔아 3주 연속 1위를 하였다.
7. 여담
- CHROMAKOPIA 공식 사이트가 있다. 공식 머천다이즈를 구매하거나 월드투어 정보와 뮤직 비디오를 볼 수 있다.
- 24년 8월 22일, 타일러는 Supreme과의 협업으로 초록색 박스로고티 등을 출시하였는데 이 앨범의 메인 컬러와 동일하다.
- 전작 CALL ME IF YOU GET LOST : ESTATE SALE의 마지막 트랙 SORRY NOT SORRY 뮤직비디오에서 이번 앨범의 암시가 있었다는 추측이 많다.
- 가상의 페르소나들을 내세워 서사를 구성한 컨셉 앨범이었던 그동안의 커리어[4]와 달리 SORRY NOT SORRY에서 이어지듯[5] 타일러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들로 이뤄진 앨범이며,[6] 대부분의 트랙에 타일러 어머니의 목소리가 삽입되어 각 곡의 핵심이 된다.[7]
- 이 때문인지 지금까지 홀수 년도에 2년 주기로 발매되었던 것과 달리 짝수 년도에 발매되는 첫 앨범이었으며, 그동안의 정규앨범에서 10번째 트랙은 두가지 곡이 합쳐진 □□□/□□□ 형식이었지만, 최초로 10번째 트랙이 단독 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 정규앨범으로 치면 7번째 앨범이지만 타일러는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모 영상 등에서 8번째 앨범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타일러는 세계관의 시작이었던 믹스테잎 Bastard를 첫 앨범이라고 치기 때문에 이번이 8번째가 된다.
- 빌보드 집계에 유리하기 위해 한국 시간으로 금요일 13시[8]에 발매하는 아티스트가 허다한데, 타일러는 월요일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며 이 앨범을 들으면 좋겠다고 하며 과감하게 현지 시간 월요일 새벽 6시[9]에 발매하는 결정을 했다.
[1]
바이닐에서는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추가 벌스가 수록되어 있다.
[2]
바이닐 버전에는
플레이보이 카티의 벌스가 수록되었다.
[3]
CD버전에서는 MOTHER라는 트랙으로 대체되었다.
[4]
초창기 호러코어 컨셉 울프 트릴로지의
에이스,
Dr. TC,
울프 헤일리, 정체성과 사랑에 관한 주제를 다뤘던
플라워 보이,
이고어, 졸부 여행가 컨셉으로 여러 사치와 에피소드를 다룬
보들레어 경 같이 앨범마다 주제에 걸맞는 컨셉과 페르소나가 존재했다.
[5]
역대 앨범에서 내세웠던 페르소나들을 타일러 자기 자신이 죽이는 내용이다.
[6]
뿔과 같은 형상의 헤어스타일과 가면, 정복을 착용한
성 크로마(St. Chroma) 이미지를 내세웠지만 앨범 초반 이후 캐릭터를 기반으로 앨범이 진행되지는 않았는데, 이를 두고 타일러 본인이 가면에 숨어 스스럼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거나 초반은 성 크로마로, 이후에는 가면을 벗고 인간 타일러 오콘마로서의 이야기를 시작했다는 해석이 많다.
[7]
타일러 또한 이 앨범의 소재가 과거 어머니가 자신에게 해줬던 말들을 성장한 지금의 타일러 관점에서 돌이켜보는 구성이라고 밝혔다.
[8]
현지 기준 오전 0시
[9]
한국 기준 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