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명동역에 인접한 CGV 지점에 대한 내용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N0.1 CULTUREPLEX CGV 명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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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a281c><colcolor=#fff> 영업시간 | 연중무휴 | ||||
명칭 | CGV 명동5 → CGV 명동(2006년 1월 1일) |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14 눈스퀘어 8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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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 |||||
상영관 | 5관 736석[1] | ||||
부대시설 | {{{#!wiki style="background-color: #da281c;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 | ||||
서비스 | {{{#!wiki style="background-color: #FF8C00;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F8C00" {{{#!wiki style="background-color: #27334b;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27334b"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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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14 눈스퀘어 8층에 위치. 2001년에 개관했다.2. 역사
2.1. 개관 (2001년)
2001년 12월 23일, 옛 코스모스백화점을 리모델링하여 재탄생한 쇼핑몰[2] 8층에 개관하였다. 오픈당시 좌석수는 793석이었다.[3] CGV강변에 이어 서울에 오픈한 두 번째 CGV이다. 상영관의 갯수가 5개라서 후술할 쇼핑몰 리모델링 이전까지 'CGV명동5'라는 간판이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방향에 걸려있었다. # 2001년 당시, 다른 지점과는 달리 프리미엄 상영관을 표방한 부티끄 시네마 콘셉트로 개관하였다. [4] # 명동거리의 유동인구를 극장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건물밖 1층에 매표소가 있었다.[5]리뉴얼 이전 CGV명동의 로비 모습 |
리뉴얼 이전 CGV명동의 상영관 플로어 모습 |
2.2. 암흑기 (2006~2008년)
2006년부터 아바타몰 7층의 푸드코트와 6층의 핸드폰 매장 등 입점 매장들이 줄줄이 철수하면서 건물 분위기가 침체되기 시작하였다. 1층에 있던 코즈니까지 폐점하면서 리모델링 직전에는 쇼핑몰에 CGV명동만 운영하고 있어서 영화 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는 암울한 건물이었다.[6]쇼핑몰 점포들의 줄폐점으로 인해 중앙 에스컬레이터가 멈추게 되면서 극장으로 올라가려면 1층 외부 매표소 옆에 있던 엘레베이터 #를 타고 7층에 내려 극장 전용 에스컬레이터로 갈아타는 방법 뿐이었다.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이 건물 밖으로 나가는 방법도 엘레베이터 뿐이라서 피크 타임 퇴장 시간에 관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 7층 엘레베이터가 매우 혼잡 했었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혼잡한 시간대에는 엘레베이터 쪽에 CGV 직원이 배치되기도 했었다.[7]
2.3. 리뉴얼 재오픈 (2009년)
공식 홈페이지의 휴관 안내 이미지[8] |
아바타몰의 전면 리모델링[9]이 결정되면서 CGV명동도 2008년 8월 17일 마지막 상영을 끝으로 약 8개월간 휴관하게 된다.
그 사이에 CGV명동도 대대적인 리뉴얼을 했다. 뼈대만 남겨놓고 모두 새로 만든 수준이다. 리뉴얼 이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7층에서 8층으로 연결되던 극장 전용 에스컬레이터[10]가 사라졌고 새로운 엘리베이터가 3대 생겼다. 현재 티켓박스 쪽에 있는 통유리창과 에스컬레이터도 리뉴얼하면서 새로 생긴 것이다.[11] 스위트박스 좌석도 이때 추가되어 2009년 재오픈하면서 선보였다. 상영관 입구[12]에서 4관으로 이어지는 노란색 박스모양 복도[13]가 리뉴얼하면서 사라졌다. 이로 인해 5개 상영관 모두 한 곳으로 입장했던 예전과 달리 4관의 입구는 1,2,3,5관과 따로 떨어지게 됐다.
2009년 4월 7일에 재오픈했다.
2024년 현재 눈스퀘어 6, 7층이 공실이어서 영화관 입장과 퇴장 모두 8층으로만 가능하다. 통유리창 옆 에스컬레이터도 사용중지 상태이다. 5관을 제외한 1~4관 전부 입장한 문으로 퇴장하면 된다.[14][15]
3. 상세
바로 건너편의 롯데백화점 본점에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이 있다. 2018년에 없어진 1층 매표소에는 중국 관광객을 의식해서인지 간판이 중국어로 달려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영어권 외국인들이 찾아온다. 아무래도 할리우드 영화가 많이 상영되기 때문이다.[16]한때 정관장몰과 이벤트 콜라보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극장 이름을 명동X正몰로 바꾼 적이 있었다.
명동역이 아니라 을지로입구역에서 가깝다. 명동역 근처에 있는 지점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이다. CGV 명동까지 이름이 똑같이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잘 못 찾아오곤 한다...[18]
모든 상영관의 화면비가 시네마스코프 비율이다.
2024년 6월 현재 주차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3.1. 로비, 티켓박스, 매점
눈스퀘어 8층에 모두 있다.- 로비 : 입장하자마자 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을 볼 수 있다. 커다란 통유리가 인상적이다. 천장이 매우 높고 수상한 기계가 붙어있다.[19] 2024년 6월 현재 포토하임 부스와 안마의자가 있다. 안마의자 왼쪽 구석에 아기자기한 포토존도 있다. 포스터 선재물이 따로 없다. 매점 오른편에 예고편 상영 TV, 네임스티커, 굳즈 전시대, 무료흑백사진[20]을 찍을 수 있다.
- 티켓박스 : 자판기 옆 쪽에 2대의 매표, 포토플레이 키오스크가 있다.[21] 매점키오스크 바로 왼쪽에서 대면 매표를 할 수 있다.
- 매점 : 매점키오스크는 3대가 운영되고 있다.
3.2. 상영관 (1관~5관)
전 상영관에 SWEET BOX가 있다. 대체로 앞좌석과의 공간이 좁은 편이다.[22]a,b열까지만 light석[23]이지만 c열도 매우 앞쪽에 위치해있어 비인기 좌석이다. d열 부터는 스크린 가까이서 보는걸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 만 하다.
3.2.1. 1관
1관은 총 139석 이다.3.2.2. 2관
2관은 총 134석 이다.3.2.3. 3관
3관은 총 141석 이다. 아트하우스 상영관이었다.[임시]3.2.4. 4관
4관은 총 139석 이다. 아트하우스 상영관이었다.[임시]3.2.5. 5관
5관은 총 183석 이다. 유일하게 입장문과 퇴장문이 따로 운영되고 있다. 가장 큰 상영관으로 개봉영화, 인기영화를 주로 상영 한다. 1~4관과는 달리 퇴장문에 계단이 없어 휠체어가 입장가능한 상영관이다.3.3. 부대시설
투썸플레이스가 운영되고 있으며[26], 적은 종류의 씨네샵 물건도 판매하고 있다.
[1]
2001년 오픈 당시 좌석수는 793석
[2]
아바타몰
[3]
1관~4관 중앙 맨 뒷줄 자리를 없애면서 좌석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4]
당시 어두컴컴하고 네온사인 일색이었던 다른 멀티플렉스 극장과는 달리 영화관 로비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밝은 분위기였으며 2008년까지 스탭[27]의 동절기 유니폼이 검은색 상하의에 광택이 있는 은색 베스트라서 호텔식 서비스를 연상케 했었다. 다른 지점은 동절기 유니폼을 따로 운영하지 않았으나 CGV 명동만 그랬다. 오픈 초창기에는 평일 낮시간대에 방문하면 상영관 입구에서 좌석까지 1:1 안내를 받을 수도 있었다.
[5]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하면 1층 매표소의 대기줄이 반대편 건물 가게까지 이어질 정도로 이용객이 어마어마 했었다. 길거리음식을 파는 상인들의 항의가 있었을 정도다. 현장예매는 8층 매표소보다 1층 매표소가 더 활발했다. 눈스퀘어로 쇼핑몰이 리뉴얼된 후에도 1층 매표소를 운영하였으나 인터넷 예매의 활성화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매표소 기능이 축소되면서 한때 매점 메뉴를 취급하는 가판대로 운영되다가 결국 없어졌다. 현재 1층 매표소였던 자리에는 블루보틀 워크스루 매장이 들어섰다.
[6]
그럼에도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끊임없는 매진 행렬
[7]
고객 동선이 그렇게 된 건 극장 잘못이 아니지만 당시 CGV광명 심야 관객이 출구를 찾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극장 안전문제가 대두되어 어쩔 수 없었을 듯...
[8]
CGV상암은 폐점후 메가박스 상암으로 바뀌었다.
[9]
리모델링하여 새로 오픈한 쇼핑몰이 '눈스퀘어'
[10]
로비 한복판에 쌩뚱맞은 기둥 하나가 사라진 에스컬레이터의 흔적이다.
[11]
덕분에 정전이 발생해도 어둡지 않다.
[12]
현재 매점 근처에 1개 있었다.
[13]
한쪽 벽에는 영화 포스터 박스가 걸려 있었고 반대쪽에는 투명창이 있어서 4관으로 입장하는 사람들 모습이 로비에서 보였다. 복도 끝에 4관 입구가 있었다.
[14]
5관은 입 퇴장 문이 모두 8층에 있지만 1~4관은 퇴장 문이 7층으로 연결돼 한번 나가면 텅텅 빈 6, 7층의 공실을 마주하고 당황할 수 있다. 심지어 상영관 안에서만 퇴장 문을 열 수 있어 다시 돌아올 수도 없다…. 1층과 연결되긴 하지만 길을 잃기 쉽다.
[15]
퇴장 시간이면 다음 회차 관람객과 섞여서 매우 혼잡하다. 스포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16]
영어자막을 원하는 외국인들도 매우 많다.
패스트 라이브즈같은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의 탈을 쓴 한국 영화? 이기에 한글 대사는 영어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이 영화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있어야 응대가 용이하다.
[17]
다른 언어권 외국인들은 그래도 번역기를 준비 하지만 영어권 외국인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바디랭귀지를 통해서라도 대화가 통하니 CGV명동 미소지기 지망생들은 너무 두려워 하지 말자.
[18]
8층까지 밖에 없는 눈스퀘어에서 11층 10층을 찾는 다면 100%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를 잘 못 찾아 온 건다.
명씨네는 명동역 6,7번 출구 쪽에 있으며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으니 뛰면 늦지 않을 수도 있다.
[19]
과거 상영관의 흔적이 아닐까?
[20]
정답은 0009
[21]
가시성이 좋지 못한지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22]
팔걸이들이 올라가 있는 이유다.
[23]
좌석차등요금제
[임시]
[임시]
[26]
투썸플레이스 쿠폰은 사용불가
[27]
현재의 '미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