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90500><colcolor=#f54201> CASE: ANIMATRONICS | |
개발/유통 | Walnut LLC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Android |
장르 | 1인칭 생존 호러 |
출시 | 2018년 |
한국어 지원 | 지원 |
1. 개요
Walnut LLC에서 개발한 1인칭 생존 호러 게임.2. 상세
3. 등장인물
3.1. 존 비숍
1편의 주인공으로 늑대 애니메트로닉스에게 살해당하는 악몽을 꾼 후 잠에서 깨어난다. 이후 집으로 가려고 하지만 의문의 남자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은 후 의문에 남성의 복수에 본격적으로 휘말리기 시작한다. 엔딩 부분에서 경찰서에서 나와 앞에 있던 경찰차의 시동을 걸고 이대로 탈출하는 듯... 했지만 의문의 남자가 경찰차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결국은 의문의 남자에게 붙잡히게 됨을 끝으로 게임은 끝나게 된다.3.2. 의문의 남자
전화기로 비숍에게 말을 거는 인물로 과거 자신에게 있었던 한 사건 때문에 애니메트로닉스를 해킹해 해당 사건이랑 연관된 비숍에게 복수를 하려는 모습으로 나온다. 비숍을 한참 동안이나 괴롭히다가 이런 짓을 하는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며 정문으로 나가는 카트키의 위치를 알려주고 비숍을 이대로 놓아주나... 했지만 사실은 경찰차 안에서 대기 하고 있었고 비숍이 시동을 걸자마자 비숍을 기절시킨다. 인게임 내에서의 대사를 보아 애니메트로닉스를 만든 장본인으로 추정된다.4. 애니매트로닉스
4.1. 늑대
3마리의 애니메트로닉스 중 가장 첫번째로 등장하는 애니메트로닉스이자 1편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처음에는 CAM: C2에 위치한 복도에서 전원이 꺼진채 앉아있었지만 첫번째 발전기가 켜지자 움직이기 시작한다.맵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것과 손전등 불빛에 민감하다는 것이 특징이며[1] 1편의 모든 애니메트로닉스 중 대처법이 가장 쉬운편에 속한다.
4.2. 고양이
3마리의 애니메트로닉스 중 두번째로 등장하는 애니메트로닉스이다. 두번째 발전기가 켜지기 전까진 창고에서 전원이 꺼진채 쓰러져있었지만[2] 두번째 발전기가 켜지자 환풍구를 타고 이동하기 시작한다.환풍구를 타고 이동한다는 것과 발소리[3], 손전등 불빛에 민감한 것이 특징이며 1편의 모든 애니메트로닉스 중 대처법이 가장 어려운편에 속한다.
4.3. 부엉이
CAM: B8에 위치한 심문실 너머 방에 있으며 전화기 속 의문의 남자의 말이 끝나자 문을 열고 나와 주인공을 노려보기 시작한다.3마리의 애니메트로닉스 중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애니메트로닉스로 늑대, 고양이와 달리 움직이지 않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맵 곳곳으로 순간이동을 하며 쳐다보고 있지 않으면 다가와 죽이는 것이 특징이며 늑대, 고양이와 달리 어두운 곳에서 어두워지지 않아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