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작안의 샤나 Ⅱ의 2번째 오프닝(16화~24화에 사용된) 곡이다. 보컬은 KOTOKO.2. 가사
明けない日はない [아케나이히와나이] 해가 뜨지 않는 날은 없어 闇が無情に取り巷いても [야미가무죠-니토리마이테모] 어둠이 무정히 둘러싼다 해도 未完成なままで それを切り裂いてやる [미칸세이나마마데 소레오키리사이테야루] 미완성인 채로 그걸 갈라줄게 暮れない日はない [쿠레나이히와나이] 저물지 않는 날은 없어 今日の不條理に惱んでも [쿄오노후죠리니나얀데모] 오늘 부조리에 고민해도 胸のflame ここに在って 消えそうにないんだ [무네노flame 코코니앗테 키에쏘우니나인다] 가슴의 flame 여기 있어 사라지지 않아 變わるこの世界でたった一つ [카와루코노세카이데탓타히토츠] 변하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君の强さ信じているから [키미노츠요사신지테이루카라] 너의 강함을 믿고 있으니까 hit bull's-eye 火の中で生きる [히노나카데이키루] 불꽃 속을 살아가는 その壁を越える [소노카베오코에루] 그 벽을 뛰어넘는 懸命な僕らの全て [켄메이나보쿠라노스베테] 필사적인 우리의 모든 것 心地良い日々にさよならを告げて [코코치요이히비니사요나라오츠게테] 평화롭던 날들에 안녕을 고하고 その意味を確かめに行く [소노이미오타시카메니유쿠] 그 의미를 확인하러 가자 長い旅が待っているから 誓い合って [나가이타비가맛테이루카라 치카이앗테] 기나긴 여행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맹세를 해 うねる大空の果てで眠る時へと逆らい進もう [우레루오-조라노하테데네무루토키에토사카라이스스모-] 일렁이는 넓은 하늘에 잠자는 시간을 거슬러 나아가자 消えない火が舞い 時の流浪へ招こうとも [키에나이히가마이 토키노루로오에마네코-토모] 사라지지 않는 불꽃이 흩날리고 시간의 유랑에 초대해도 不安定なままで道蹴り散らしてやる [후안테이나마마데미치케리치라시테야루] 불안정한 채로 걷어차서 퍼트려줄게 紅に迷い明日の無限に身悶えても [쿠레나이니마요이아스노무겐니미모다에테모] 다홍 빛에 헤매며 내일의 무한에 몸부림쳐도 胸のtruth ここに在って 求めているから [무네노truth 코코니앗테 모토메테이루카라] 가슴의 truth 여기 있어 갈구하고 있으니까 搖れるこの瞳の中に芽生えた希望 [유레루코노히토미노나카니메바에타키보-] 흔들리는 눈동자 속에 싹튼 희망 强く育てて行けたら [츠요쿠소다테테유케타라] 강하게 키워갈 수 있다면 hit bull's-eye その愛に氣付く [소노아이니키즈쿠] 그 사랑을 깨달은 生命(いのち)の輪続く [이노치노와츠즈쿠] 생명의 굴레는 계속되고 存在が僕らの鋼 [손자이가보쿠라노하가네] 존재가 우리의 강철 守りたものに今羽を付けて [마모리타이모노니이마하네오츠케테] 지키고 싶은 것에 지금 깃털을 달고 尊嚴を取り返しに行く [손겐오토리카에시니유쿠] 존엄을 되찾으러 간다 長い旅のこの一瞬を重ね合って [나가이타비노코노잇슌오카사네앗테] 기나긴 여행의 지금 순간을 반복하면서 運命の重力も跳ねて飛べる力と答えて行くよ [운메이노쥬우료쿠모하네테토베루이카라토코타에테유쿠요] 운명의 중력도 튕겨내고 날아가는 힘과 함께 갈 거야 hit bull's-eye 火の中で生きる [히노나카데이키루] 불꽃 속을 살아가는 その壁を越える [소노카베오코에루] 그 벽을 뛰어넘는 懸命な僕らの全て [켄메이나 보쿠라노스베테] 필사적인 우리의 모든 것 心地良い日々にさよならを告げて [코코치요이히비니사요나라오츠게테] 평화롭던 날들에 안녕을 고하고 その意味を確かめに行く [소노이미오타시카메니유쿠] 그 의미를 확인하러 가자 その愛に氣付く [소노아이니키즈쿠] 그 사랑을 깨달은 生命(いのち)の輪続く [이노치노와츠즈쿠] 생명의 굴레는 계속되고 存在が僕らの鋼 [손자이가보쿠라노하가네] 존재가 우리의 강철 守りたものに今羽を付けて [마모리타이모노니이마하네오츠케테] 지키고 싶은 것에 지금 깃털을 달고 尊嚴を取り返しに行く [손겐오토리카에시니유쿠] 존엄을 되찾으러 간다 長い旅のその終末に また出逢って [나가이타비노소노슈우마츠니 마타데앗테] 기나긴 여행의 끝에 다시 만나서 雲海も淚も晴れて巡る時へと輝き進もう [운카이모나미다모하레테메구루토키에토카가야키스스모-] 구름도 바다도 눈물도 개여 맴도는 시간에 빛내며 나가자 巡る時へと輝き進もう [메구루 토키에토카가야키스스모오] 맴도는 시간을 빛내며 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