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ll&Kern

아스텔앤컨 Astell&Kern
<colbgcolor=#000><colcolor=#fff> 브랜드명	정식명칭: Astell&Kern 한국어: 아스텔앤컨 일본어: アステル アンド ケルン
카테고리	오디오 전자공학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런칭	2012년([age(2012-01-01)]주년)
링크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주요 라인업

4.1. DAP(Digital Audio Player)

4.1.1. A&ultima

• SP1000 - 2017년 6월 출시 가격은 428만원.
• SP1000m - 2018년 10월 출시 가격은 약270?만원. 휴대성과 가격 접근성을 높인 제품이다.
• SP2000 - 2019년 9월 출시 가격은 428만원. AK4499EQ를 듀얼로 채용하여 아스텔&컨 제품 중 유일하게 PCM32bit 768kHz, DSD 512(22.4Mhz)를 지원한다.
• SP2000T - 2021년 10월 출시 가격은 319만원. 진공관 앰프를 접목. ESS ES9068AS 쿼드 DAC. 드디어 아스텔앤컨 제품에서 4.4 밸런스드를 변환 단자 없이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제품 이후로 출시되는 모든 제품은 2.5, 3.5, 4.4 세 단자를 모두 탑재하여 출시되고 있다.
• SP3000 - 2022년 10월 출시 가격은 528만원. AK4499EX를 쿼드로 채용했고, 디지털 신호 처리용 AK4191EQ 두개를 별도로 적용했다.

4.1.2. A&futura

• SE100 - 2018년 5월 출시 가격은 198만원.
• SE200 - 2020년 7월 출시 가격은 199만원. 최초로 멀티 DAC를 장착한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이다. AK4499EQ와 듀얼 ES9068AS이 장착되어 출력부까지 완전히 별도로 3.5, 2.5 단자가 DAC 칩 별로 따로 있다. 시스템과 저장공간만 공유하는 것을 제외하고 사실상 2개의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가 들어있는 셈이다.
• SE180 - 2021년 5월 출시 가격은 189만원. 아스텔앤컨 모델 최초로 DAC모듈을 교체 할 수 있는 모듈형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이다. 기본 제공되는 SEM1 모듈은 ESS ES9038PRO DAC를, 별매인 SEM2 모듈은 AK4497EQ Dual DAC를 탑재한다.
• SE300 - 2023년 6월 출시 가격은 259만원. 브랜드 최초로 R-2R 방식의 DAC를 선보였다. 저항 96개 모듈 배치로 설계 되어있으며, 이에 따라 지원 음원 스펙과는 별개로 무조건 DSD->PCM 변환 또는 다운샘플링을 거쳐 PCM 24bit까지만 디코딩이 가능하다.

4.1.3. A&norma

• SR15 - 기존의 AK70의 후속작 성격이다.
• SR25 - 2020년 8월 출시 가격은 89.8만원. 시리즈 최초로 PCM 32bit 384kHz, DSD256 재생을 지원한다.
• SR25 MK2 - 2021년 11월 출시 가격은 94.9만원. 이전 세대까지 2.5mm와 3.5mm만 있었다가 4.4mm 밸런스드 출력이 추가되었다.
• SR35 - 2023년 7월 출시. 가격은 94.9만원.

4.1.4. KANN

• KANN -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에 앰프를 포함한 컨셉의 제품으로 출력이 밸런스드 출력 High Gain 기준 7Vrms에 달한다.
• KANN CUBE - 2017년 출시 가격은 198만원?. 고출력+노이즈 최소화를 목표로 한 제품으로 밸런스드 출력 High Gain 기준 12Vrms로 기존 KANN보다 더 고출력이 되었다. 이어폰, 헤드폰이 아닌 스피커용 앰프로 출력하기 위한 미니 XLR 단자도 있다. 크기는 가로 87.75, 세로 140, 두께 31.5에 달한다. 벽돌 사이즈가 90×190×57인 것을 생각해보면 KANN CUBE 두 개를 겹치면 벽돌 칠오토막(벽돌 길이 3/4 만큼 쪼갠 것)과 거의 비슷하다. 성인 남성 기준 한 손으로 잡기도 버거운 크기를 보면 포터블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라 칭한 이유가 '휴대할 수 있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하다.
• KANN ALPHA - 2020년 출시 가격은 139만원. 이전 KANN CUBE에 비해 사이즈가 약간 줄어들었고, 아스텔&컨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제품 중 최초로 4.4 밸런스드 단자를 도입하였다. 그래서 2.5, 4.4를 모두 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KANN MAX - 2022년 출시. 가격은 169만원. KANN ALPHA 후속 모델로 사이즈가 더 줄어들었고 블루투스 5.1을 적용했으며 ESS ES9038Q2M Quad-DAC를 장착했다.
• KANN ULTRA

4.1.5. Activo[3]

• CT10 - 보급형 제품이다. 보급형이지만 쓸만해서 입문용으로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스텔앤컨에서 개발한 원칩 사운드 솔루션인 '테라톤'의 시험대라고 할 수 있는 물건. DAC는 Cirrus Logic CS4398이 사용되었다.
• CT15 - CT10의 중국 내수용 버전으로 언어는 '영어'와 '중어간체', '중어번체'만을 지원한다. 특징적으로 AI 기능을 지원하는데 오로지 중국어 발화만을 인식한다. 쿠팡에서 로켓직구로 판매하는데 쿠팡 사이트 내에는 중국 내수용이라는 설명은 전혀 없고 단지 국제판을 들여오는듯 표시하고 있다.[4]

현재까지 확인된 CT10과 15의 차이점은 제품 색상[5]과 지원언어[6], 그리고 기본 탑재 앱[7]과 APK를 통한 안드로이드 앱 설치 지원 여부[8], 마지막으로 기기내 마이크 탑재[9] 등이다.
• P1 - 아스텔앤컨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완전한 안드로이드 OS 탑재 DAP. 출시 시점에서 Android 12를 적용했으며, Google Play를 통해 다른 스트리밍 앱이나 취향에 맞는 플레이어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탑재한 DAC[10]나 AP 성능 등으로 보면 가성비가 심히 좋지 못하다. 탑재한 안드로이드도 구글 플레이를 지원할 뿐이지 여전히 커스텀이 많이 들어간 건 변함없어서 불편한 점이 많다. 초기 펌웨어 ~ 1.10 펌웨어까지는 안드로이드 11 이후부터 개선된 외부 저장소 액세스 프레임워크(Storage Access Framework, SAF)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USB Audio Player Pro 등의 서드파티 앱에서 라이브러리 폴더를 지정할 수 없는[11] 등의 문제가 있었다.[12] 또한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앱 중에서도 호환이 되지 않는다며 아예 다운로드부터 막히는 앱이 종종 있어서, 제조사 측에서도 이를 짐작하고 APKPure를 추가로 탑재해 두었다.

4.1.6. Others

• AK100 - 한국 최초의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2006년 당시 양덕준 사장이 기획한 것을 개발하다가 실패한 것을 다시 개발해 제작되었다고 하며 광 입력 단자를 내장하고 있어 외장 DAC로도 쓸 수 있다. 듀얼 MicroSD 슬롯이 있어 최대 150GB(기본 32GB에 양쪽 microSD 슬롯에 64GB 인식 가능)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으며 스튜디오 마스터링 규격의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이 microSD 슬롯은 최근 microSD로 출시되는 고음질 MQS 음악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2012년 10월 10일 출시로 가격은 689,000원.
• AK120 - AK100의 후속작. WM8740을 듀얼 DAC로 구성했으며 AK100이 지원하지 않는 갭리스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148만 원.
• AK120 TITAN - AK120의 내구력 강화판. AK120의 연질 아노다이징을 경질로, 내장 메모리를 128GB로 업그레이드 했다. 가격은 168만 원.
• AK240 - 아이리버가 2014년에 발표한 신제품, 기본 용량이 256GB에 달하며. 네이티브 DSD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는 걸 내세운 플래그십 제품이다. 몸체를 통짜 두랄루민을 깎아서 만들며, 이탈리아제 가죽 케이스를 포함하는 등 플래그십 제품의 위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운영 체제를 Android로 바꾸어 기존의 거지 같던 UX를 크게 개선하였다. 울프슨을 시러스로직이 인수하면서, 전작들이 울프슨 DAC를 쓴 것과는 달리 시러스로직의 DAC(CS4398)로 교체되었다. 물론 가격은 또 한번 날아올라 278만 원. 그러나 2016년 출시된 LG V20과 비교당하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 AK240 Blue Note 75th Anniversary Package - 한정판 에디션으로 나왔다. 가격은 660만 원.
• AK240SS - AK240의 외부 재질을 두랄루민에서 스테인리스 스틸로 바꾸고... 그 외의 차이점은 없다. 그런데 가격은 더 비싼 350만 원이다.
• AK100 II - 이름 그대로 AK100의 후속작이다. AK100과는 다르게 운영 체제를 자체적으로 만든 리눅스에서 안드로이드로 바꿨으며, DAC 역시 AK240과 같은 시러스로직 DAC을 채용했다(CS4398). DSD도 지원의 폭이 넓어졌으나 AK240처럼 Native DSD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밸런스 전송 방식을 채용했다. WiFi로 음악을 스트리밍 및 구매해서 들을 수 있다. 가격은 109만 원으로 1세대에 비해 더 올랐다.
• AK100 II 하나자와 카나 에디션 - 성우 하나자와 카나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이다. 2015년 7월 31일 300대 한정판매. 상품 설명(日) 가격은 119,800엔(세후)
• AK100 II K-ON! 에디션 - 애니메이션 K-ON!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이다. 2016년 5월 27일 500대 한정 판매. K-ON의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가 들어가 있고 방과후 티타임 HTT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이태리 PU 가죽 케이스를 포함한다고. 상품 설명(日) 가격은 99,800엔(세후) 한국 유명인으로는 딜라이트의 프로듀서 DK가 하나 가지고 있다.
• AK120 II - 이름 그대로 AK120의 후속작이다. 1세대와는 다르게 운영 체제를 자체적으로 만든 리눅스에서 안드로이드로 바꿨으며, DAC 역시 바꿨다. DSD도 지원의 폭이 넓어졌으나 AK240처럼 Native DSD는 지원하지 않는다, 밸런스 전송 방식을 채용했다. WiFi로 음악을 스트리밍 및 구매해서 들을 수 있다. AK240과 같은 시러스로직 DAC(CS4398)을 듀얼로 구성했다. 가격은 198만 원으로 1세대에 비해 더 올랐다.
• AK Jr. - 아이리버에서 간만에 나온 저가형 제품이지만 그래도 57만 원이다. 그래도 앞의 제품이 가격이 치솟은 후 나와서인지 아이리버에서 저렴한 보급형을 내놓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USB DAC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광 출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2017년 기준으로 24만 원이라는 반값 이하로 할인해서 인터넷에 팔고 있다.
• AK Super Jr. - 한정판으로 슈퍼주니어와 콜라보한 슈퍼주니어 에디션 AK Super Jr.도 나왔다. 본체 색깔은 슈퍼주니어의 공식 색상과 같이 펄 사파이어 블루이다. 앞면과 볼륨휠에는 SJ 로고, 뒷면은 멤버들의 싸인 그래픽이 적용되어 있으며 슈퍼주니어 멤버의 사진이 담긴 SpecialGift Box와 SJ 로고가 그려진 Guarantee Card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하여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기존 히트곡[13] 과 당시 신곡[14]이 기기에 수록되어 있다. 슈퍼주니어의 팬 페이지를 통해 콜라보 사실을 알렸고 최대한 많은 팬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다며 팬 페이지를 통해 공동 구매도 진행했다. 5~60대 규모라고 알려왔으나 SM 코엑스 아티움 내의 굿즈샵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아직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AK300 - AK380과 AK320의 다운그레이드 모델 32비트 음원은 24비트 다운 샘플링을 지원하며 DSD 음원은 PCM 방식으로 변환하여 재생한다. 64GB 용량에 가격은 109만 원.
• AK380 - 2015년 5월 14일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High EndR2015 에서 발표했다. 아스텔 앤 컨의 플래그십 제품으로 400만 원 대의 끔찍하게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한국에는 2015년 6월 5일에 출시했다. # 껍데기 깎는데 저 비용의 절반이 들어간 것 같다 시코에서 측정 결과, 이 제품은 전작보다 성능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 그대로 돈값 못하는 쓰레기 기계. 240을 거쳐 100II, 120II으로 이어졌던 CS4398을 버리고 일본 아사히카세이의 AK4490 DAC을 듀얼로 구성하였다. 이 DAC은 32비트 DXD 포맷과 최대 11.2MHz DSD 포맷을 지원하는 무지막지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후에 나오는 AK320도 같은 DAC을 장착하게 된다.
• AK380 Copper - 240SS와 같은 개념, 다만 재질이 구리로 바뀌었다. 재질이 구리이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노멀 380이 통짜 두랄루민을 깎아 만든 것처럼 순도 99.9% 구리 덩어리를 통으로 깎아 만들었으므로 엄청난 무게를 자랑한다.
• AK380SS - AK380의 AK240SS 화. 외장을 스테인레스 스틸로 바꾸었다. 한국에는 2017년 1월 경에 출시될 예정으로 보인다. 반누이 케이스와 콜라보를 진행하여 타 AK380 시리즈와는 다르게 케이스와 앰프 모두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앰프 합체 기준 AK380 Copper 이 642g 인데 반해 616g으로 약간 더 가볍다.
• SA700 - 2019년 12월 출시 가격은 149만원. 아스텔&컨 최초의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인 AK100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디자인 제품이다.
• AK10 - DAC 제품. 시코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iPhone에 연결하면 오히려 음질이 더 나빠진다고 한다.

4.2. 헤드폰

• AK T5p
• AK T1p
• AK T5p 2nd Generation

4.3. 이어폰

4.3.1. AK Zero

4.3.2. AK UW100

4.4. Home Audio

4.4.1. Amplifier

• ACRO CA1000T
• ACRO CA1000
• ACRO L1000

4.4.2. Speaker

• ACRO BE100
• ACRO S1000

4.4.3. Network Player

4.5. Accessories

4.5.1. Case

4.5.2. Cable

• PEE51
• AK HC2
• AK HC3
• AK HC4
• AK HB1

4.5.3. AMP

4.5.4. RIPPER

4.5.5. Acc. Others

5. 콜라보

• JH Audio의 Diana: JH Audio와 Astell&Kern이 협업해 만들어졌으며 생산은 Astell&Kern이 담당했다. 전량 국내 생산이었으며 당시 케이블 단가만 30만원에 달했다고 전해진다. 3BA 3웨이 구성이며 이압이 강하고 노즐이 길어서 폼팁 혹은 TRI Clarion 등의 이압을 낮추는 성질이 있고 길이가 긴 이어팁과 궁합이 좋다. 쉘의 모양이 특이해 밀착감은 좋지 않지만 밀폐력이 뛰어나 차음성은 좋은 편. JH Audio 특유의 피나게인을 무시하는 토널 밸런스로 여보컬이 다소 묻히는 성질이 있고, 50hz 미만의 극저음 재생능력은 떨어지는 드라이버의 한계점이 있다. 정가는 80만원이었는데 30만원 초반에 떨이하기도 했다.

6. 여담

• 프리미엄 브랜드를 표방하여 대부분의 제품 가격이 꽤나 높다는 평이 많다.[15]
• 자사 DAP 운영체제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으나, 완전한 OS가 아닌 아스텔앤컨의 기본 기능들만 사용할 수 있게 설정해놓았기 때문에 사실상 반드로이드라며 단점으로 꼽히는 경우가 많다.[16]
• 2024년, Activo P1 출시로 완전한 안드로이드 OS 탑재 제품을 라인업에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