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Arcanis the Omnipotent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3}{U}{U}{U} | |
유형 | 전설적 생물 — 마법사 | |
{T}:카드 세 장을 뽑는다. {2}{U}{U}: Arcanis the Omnipotent를 손으로 되돌린다. "Do not concern yourself with my origin, my race, or my ancestry. Seek my record in the pits, and then make your wa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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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3/4 | |
수록세트 | 희귀도 | |
Onslaught | 레어 | |
10th Edition | 레어 | |
Duel Decks: Speed vs. Cunning | 미식레어 | |
Eternal Masters | 레어 |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저 6발비에다가 3 유색마나라는 엄청난 발비 때문에 정상적인 발비로는 꺼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Onslaught 시절에는 무덤에 어떻게든 넣은 다음 Doomed Necromancer를 이용해서 다시 되살리는 리애니 덱이 있었고 10판에서 재판된 뒤에는 Omnichord 등의 컨트롤 락킹 덱에서 상대방을 철저히 봉쇄한 다음 소환의 화음으로 불러서 사용하는 덱이 있었다.
가끔씩 레거시의 리애니 덱에도 등장은 했으나 이후 탭을 위해서는 한 턴을 기다려야 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고 이후 그리즐브랜드가 나온 뒤에는 아무도 쓰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커맨더에서는 그냥 마나 모아서 핸드 캐스팅해서 쓴다(…). 그리고 옆에 사람들은 모두 복제인간 류로 다같이 복사해서 다같이 쓴다(…)
게임 외적으로는 스토리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간지나는 일러스트 덕분에 인기가 많은 편이었으며 어째선지 매직 더 개더링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청색 보스로 등장한다.
같은 전설적인 청색 마법사 생물들 중 가장 많이 비교되는 존재로는 후에 나온 Azami, Lady of Scrolls가 있다. 효과가 서로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상호호환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