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 Clas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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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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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대한민국 서비스4. 디자인 및 기능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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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pple Music Classical은 Apple이 2023년 3월 28일 출시한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Apple Music을 구독해 이용할 수 있다.

2. 상세

2021년에 Apple이 클래식 음악 서비스 Primephonic을 인수한 이후 전용 앱으로 출시 했다. 출시 당시 대한민국, 일본을 포함한 6개국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지만 2024년 1월 24일부터 튀르키예와 러시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서비스 지원을 시작했다. #

3. 대한민국 서비스

대한민국 Apple Music Classical 서비스 현황
날짜	변경사항	출처
2024년 1월 24일	대한민국 서비스 시작	#

대한민국에 출시할 때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통영국제음악제가 단독 공개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였다.

4. 디자인 및 기능

앱 디자인은 대체로 Apple Music과 유사하나, 클래식의 분위기에 맞춰 San Francisco 폰트가 아닌 New York 폰트를 사용하는 등 차이점이 보인다. 단, 한국어 환경에는 세리프 서체가 적용되지 않았다.
Apple은 서비스를 위해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프레데리크 쇼팽,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등 유명 클래식 작곡가들의 프로필 초상화 아트워크를 새롭게 제작했다.
클래식 청취를 위해 만들어진 전용 앱으로 기존 Apple Music보다 훨씬 수월하게 클래식 음반을 검색하고 분류할 수 있으며 크레딧 또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기존 Apple Music과 마찬가지로 가능한 음악에 한해 최대 24비트, 192kHz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을 제공한다.
Apple Music Classical은 오프라인 청취를 위한 다운로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다운로드는 기존 Apple Music 앱을 사용해야 한다.

5. 관련 문서

Appl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