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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류 | 무기 | 아이템 | 의류 | 탈것 ( 조작법) | 야전교범 |
게임 모드 | 캠페인( CDLC 켐페인) | 쇼케이스 | 도전 |
기타 | DLC | 배경 및 등장 세력 |
1. 개요2.
조작법3. 대형 수송 차량4.
소형전술차량
4.1. IFRIT4.2. STRIDER4.3. HUNTER4.4. Prowler4.5. Offroad4.6. Qilin (Arma 3 Apex DLC)4.7. MB 4WD (Arma 3 Apex DLC)
5. 민간차량6. 차륜형 장갑차6.1. AFV-4 Gorgon 차륜형 병력수송장갑차6.2. MSE-3 Marid 차륜형 수륙양용장갑차6.3. AMV-7 Marshall 차륜형 보병전투장갑차6.4. Rhino MGS/Rhino MGS UP 대전차자주포 (TANKS DLC)
7. 궤도형 장갑차7.1. FV-720 Mora 궤도 보병전투장갑차7.2. BTR-K Kamysh 궤도 병력수송장갑차7.3. IFV-6c Panther 궤도병력수송장갑차7.4. CRV-6e Bobcat 공병전차7.5.
'AWC Nyx' (TANKS DLC)
8. 주력전차8.1. M2A1 Slammer 주력전차8.2. M2A4 Slammer UP 주력전차8.3. MBT-52 Kuma 주력전차8.4. T-100 Varsuk 주력전차8.5. T-100X Futura 주력전차8.6. T-140 Angara 주력전차 (TANKS DLC)
9.
자주대공포10.
자주곡사포11.
다연장로켓12. 헬리콥터12.1. Wy-55 HellCat 수송헬기12.2. CH-49 Mohawk 대형 수송헬기12.3. AH-9 Pawnee 소형 공격헬기12.4. MH-9 Hummingbird 소형 수송헬기12.5. AH-99 Blackfoot 스텔스 공격헬기12.6. UH-80 Ghost Hawk 수송헬기12.7. PO-30 Orca 수송헬기12.8. Mi-48 Kajman 다목적 헬기12.9. Mi-290 Taru (헬리콥터 DLC)12.10. CH-67 Huron 수송헬기 (헬리콥터 DLC)
13. 고정익기13.1. A-143 Buzzard 경공격기13.2. To-199 Neophron 경전투기-공격기13.3. A-164 Wipeout 공격기13.4. A-149 Gryphon 전투기 (JETS DLC)13.5. F/A-181 Black Wasp 스텔스 전투기 (JETS DLC)13.6. To-201 Shikra 스텔스 전투기 (JETS DLC)13.7. Caesar BTT 민간 프롭기 (Arma 3 Apex DLC)
14. 수직이착륙기 VTOL15. 해상장비16. 무인장비16.1. MQ4A Greyhawk16.2. UGV Stomper / Saif16.3. MIM-145 Defender16.4. AN / MPQ-105 레이더16.5. AR-2 Tayran16.6. 고정 레이더 유도기16.7. S-750 레어16.8. R-750 레이더16.9. AR-2 Darter16.10. K40 Ababil-316.11. Sentinel UCAV (JETS DLC)16.12. MQ-12 FalconDrone UAV (Arma 3 Apex DLC)16.13. KH-3A Fenghuang Drone (Arma 3 Apex DLC)
17. CDLC 탈것1. 개요
이 문서는 ARMA 3에 등장하는 탈것들을 설명하고 있다.2. 조작법
자세한 내용은 ARMA 3/탈것/조작법 문서 참고하십시오.3. 대형 수송 차량
3.1. ZAMAK
AAF의 자마크
사용세력 | CSAT, AAF, LDF, IDAP, ION |
옆에 빨간 줄이 있는 가장 앞에 있는 차가 탄약트럭이다. 탄약트럭은 수리트럭과 동일하게 생겼다. 유류트럭은 허밋과 마찬가지로 둥근컨테이너에 인화물질 표시가 있으며 트랜스포트는 나무 벤치같은게 달려있다. 트랜스포트 옆에 보이는 것이 Covered. 역시 천막이 쳐진 형태. 화면에 나오진 안았지만 의무트럭은 역시 하얀바탕에 빨간색 마름모가 그려져있다.
- Zamk Transport: 수송 트럭
- Zamk Transport(Covered): (뚜껑 덮인)병력 수송차량
- Zamak Medical: 의무 지원 차량
- Zamak Ammo: 탄약 재보급 차량
- Zamak Fuel: 재급유 차량
- Zamak Repair: 수리차량
-
Zamak Transport: 러시아
KAMAZ 5320 트럭 차대 기반의 수송차량. 앞자리 세명 뒷자리 14명.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보이는 연료통에 총알을 꽂아주다보면 폭발한다. 쇼케이스 야간(Night)의 경우 이런 방식으로 등대와 트럭 총 3대를 폭파시켜주면 클리어를 할 수 있다. - Zamak Transport(Covered): (뚜껑 덮인) 병력 수송차량
3.2. Tempest
맨앞의 회색 수하물3개를 들고 다니는게 탄약트럭. 뒤따라오는 트럭에 인화물질 표시가 있으므로 연료트럭. 그 뒤에 화물의 높이와 운전석천장의 높이가 같아보이는게 수리트럭이다.
수송차량과 덮개달린 수송차량. 화면에 안나오지만 역시나 의무트럭은 의무차량 표시가 있다.
- Tempest Transport: 러시아제 MRAP, 카마즈 타이푼을 베이스로 한 수송 트럭. 앞자리 두명 뒷자리 12명. MRAP 설계 덕에 폭발물에도 어느 정도 내성이 있고, 앞자리는 무려 방탄이 된다. 또한 기동력도 Zamak보다 조금 낫고 타이어가 터져도 도망갈 만큼은 속도가 나온다. 이 점 때문에 갑자기 적의 공격을 받아도 뒷자리에 탄 병력은 벌집이 될지언정 차량이 아예 파괴되는 일은 없다. 하지만 뒷자리가 방탄이 안되기 때문에 AI에게는 방탄차량으로 인식되지 않고, 덕분에 일반 MRAP는 유탄수 아니면 건드리지도 못하던 방어거점에 설치된 각종 기관총의 포화에 방탄유리가 뚫릴 수 있으며 소총탄이라도 집중사격을 받으면 언젠간 뚫린다.
- Tempest Transport(Covered): (뚜껑 덮인)병력 수송차량
- Tempest Medical: 의무 지원 차량
- Tempest Ammo: 탄약 재보급 차량
- Tempest Fuel: 재급유 차량
- Tempest Repair: 수리차량
3.3. HEMTT
이름 | HEMTT[1] |
분류 | 중(重) 전술 트럭 |
탑승 인원(공통) |
운전수 1명 조수 1명 |
수송 인원 |
Transport: 16명 Medical: 15명 |
인벤토리 | 3000 |
최고속도 | 83km/h |
연료 용량 | 28 |
장갑 | 200 |
NATO의 8륜구동 전술차량. 속도나 기동성은 수송차량 중에서는 양호하나 고속에서 기동성이 크게 떨어지고, 어디 부딫히면 승객이 부상을 입기 때문에 고속 기동에는 부적합하다. 운전석 한정으로 방탄이 되긴 하지만 방호력이 바이탈 파트에 들어오는 소총탄 몇 발 막아주는 정도로 출중하지도 않다. 바퀴도 MRAP에 비하면 체력이 절반이다. 공방에서는 NATO군에서 유이하게 기동가능한 탄약보급차량인 Ammo 바리에이션을 빼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추세이다. 그마저도 밥캣처럼 직접 작전지까지 기갑 호송대를 따라다니면서 기갑차량들에게 보급을 해준다기 보다는 그냥 안전한 랜딩존이나 FOB까지 헬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가다가 따로 필요할 때 운전해가서 보급해주고 구석에 숨어있는 취급을 받곤 한다.
- HEMTT Tractor: 기본형.
- HEMTT Box: 뒤에 컨테이너 박스가 달려있다. 다른 기능은 없다.
- HEMTT Transport: 16명을 수송할 수 있는 병력 수송차량. 맨 뒤의 두 자리는 FFV가 가능하다.
- HEMTT Transport(Covered): 방수포가 덮인 병력 수송차량. 그 밖에는 Transport와 모두 똑같다.
- HEMTT Medical: 의료 지원 차량. Transport와 비슷하나 흰 바탕에 붉은 마름모 모양의 표시가 있다. 주변 병력이 여기서 치료할 수 있다.
- HEMTT Ammo: 탄약 재보급 차량. 사다리꼴 모양의 화물을 들고 다닌다. 주변의 차량/터렛/항공기에 탄약 보급 가능.
- HEMTT Fuel: 재급유 차량. 뒤에 연료탱크가 달려있다.
-
HEMTT Repair: 수리차량. Box와 외형이 동일해 구분은 불가능.
그런데 상식적으로 누가 이거 말고 박스를 타고올까 - HEMTT Cargo: 차량 수송 버전.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 HEMTT Flatbed: Cargo에서 레일을 제거한 버전. 더 많은 차량을 추가로 수송할 수 있다. Cargo보다는 낫지만 역시 인지도가 바닥 수준.
수송 가능 차량 목록 | |
HEMTT Cargo |
Assault Boat/Water Scooter 1대 Hatchback/SUV/MB 4WD/Prowler/Qilin/Tractor 1대 Kart/Quadbike 2대 |
HEMTT Flatbed |
Assault Boat/Water Scooter 1대 Hatchback/SUV/MB 4WD/Prowler/Qilin/Tractor 1대 Kart/Quadbike 2대 Hunter/Ifrit 비무장 한정 1대 Offroad/Truck/Strider/UGV Stomper 1대 |
4. 소형전술차량
UTV, 소형전술차량. MRAP, 군용 픽업트럭 등.4.1. IFRIT
운전석의 시야. Alt로 둘러보면 천장까지도 환히 보이는걸 알 수 있다.
- Ifrit: 러시아의 ZIL 사의 MRAP 차량인 ZIL 카라텔 APC를 모티브한 기본 수송 차량. 이프리트는 헌터보다 방호력이 조금 더 높고 험지 기동력도 더 높은 감이 있다. 또한 운전석 시야가 끝내주게 좋다. NATO 차량 처럼 앞바퀴 다 터져도 뒷바퀴로 40Km이상 나온다. 타이어의 경우도 6.5mm탄을 기준으로 MRAP보다 살짝 더 탄탄한 감이 있다. 바퀴 사이, 즉 차량 밑부분에 수류탄을 까주면 쉽게 무력화 가능하다.
- Ifrit GMG: 수송 차량(유탄발사기 장착형)
- Ifrit HMG: 수송 차량(기관총 장착형)
4.2. STRIDER
운전석 시야. 나름 넓다. 그리고 운전석이 차량의 정가운데에 있다.
TC(트럭 커맨더)가 뒷좌석 왼쪽에, 사수가 뒷좌석 오른쪽에 있다. 각각 자기 자리 위쪽의 터렛을 담당한다.
다른 진영 차량과의 비교샷. 스트라이더가 특히 로드킬에 특화되어있다. 차량이 넓적하고 운전석 시야가 좋기때문이다.
원본은 페넥. 1.40 패치로 지휘관석의 카메라 높낮이를 설정 가능해 진짜 정찰차량이 되었다. Q와 E로 올리고 내릴 수 있다. 참고로 이 스트라이더는 무장을 장착했든 장착하지 않았든 수륙양용(!)이다. 근데 속도가 10Km로 고무보트보다 못하다.
- Strider: 수송 차량. 속도도 최고고 막 굴러도 손상가는거 하나 없다.
- Strider GMG: 수송 차량(유탄발사기 장착형)
- Strider HMG: 수송 차량(기관총 장착형)
4.3. HUNTER
앞쪽이 비무장형, 뒤쪽이 무장형.
운전석에서의 시야. 정말 좁다.
이름 | Hunter |
분류 | MRAP[2] |
탑승 인원(비무장) |
운전수 1명 승객 3명 |
탑승 인원(무장) |
운전수 1명 RCWS 사수 1명 승객 2명 |
인벤토리 | 2000 |
최고속도 | 116km/h |
연료 용량 | 26 |
장갑 | 200, 복합장갑 |
무장(HMG) |
RCWS HMG 12.7mm 화력 30, 관통력 35.49mm 연사속도 600RPM 포구속도 910m/s 재장전 시간 20초 장탄수 200발×2 |
무장(GMG) |
RCWS GMG 40mm 화력 100, HEAT 연사속도 349RPM 포구속도 241m/s 재장전 시간 20초 장탄수 96발×1 |
사용세력 | NATO |
NATO의 MRAP. AAF의 스트라이더와 CSAT의 이프리트에 비해 방호력이 좋지만, 창문도 카메라도 없고 장갑이 무거워서 기동성과 가시성은 크게 떨어진다. 또한 원본 차량과 마찬가지로 무게중심도 상대적으로 높아 잘 넘어진다. 승객에게 대부분의 화기와 폭발물로부터의 보호를 제공하지만 바퀴만큼은 소총탄 10발 안에 펑크가 나고, 심지어 폭발물에는 무조건 한방이다. 그러나 일단 MRAP이기 때문에 바퀴를 쏴서 기동불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바퀴를 4개 모두 완전히 파괴해야 한다. 또한, 앞유리는 샤이텍에도 몇발정도는 버티지만 링스부터는 바로 뚫리고, 옆유리는 방호력이 좀 떨어진다. MX 기준으로 영거리에서 100발정도 맞추면 뚫릴 정도. 하지만 기동 중에는 보병 수준의 화기에 관통될 일이 없으니 안심하자. 단, 연막탄이 없어서 미사일이 날아오면 그대로 맞는다.
무기는 모두 RCWS이며, DTV, NV, TV WHOT/BHOT와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지원한다. 최대 사거리는 1500m.
- Hunter: 수송 차량. Oshkosh M-ATV를 모델로 했다.
- Hunter GMG: 수송 차량(40mm 고속유탄발사기 장착형)
- Hunter HMG: 수송 차량(12.7mm 기관총 장착형)
4.4. Prowler
이름 | Prowler |
분류 | 경량 타격 차량 |
탑승 인원(비무장) |
운전수 1명 승객 6명 |
탑승 인원(무장) |
운전수 1명 사수 1명 차장 1명 승객 2명 |
인벤토리 | 1800 |
최고속도 | 172km/h |
연료 용량 | 20 |
장갑 | 80 |
무장(공통) |
SPMG .338 GPMG 화력 14, 관통력 21.79mm 연사속도 500RPM 포구속도 807m/s 재장전 시간 10초 장탄수 130발×3 |
무장(HMG) |
Mk30 .50 HMG 화력 30, 관통력 35.49mm 연사속도 500RPM 포구속도 910m/s 재장전 시간 10초 장탄수 100발×3 |
무장(AT) |
Titan MRPL Compact ATGM 화력 95(1차 탄두, HE) 화력 585, 관통력 900mm(2차 탄두, KE) 락온 시간 3초 재장전 시간 8초 장탄수 6발 |
Arma 3 Apex에서 등장하는 경량 전술차량. 비무장형은 승객 6명을 수송할 수 있고, 무장형은 공통적으로 조수석에 SPMG .338이 달려 있으며 각각 HMG와 타이탄 AT로 무장하고 있다. 모든 승객은 FFV를 할 수 있고, 비무장형 중 Light 모델은 문과 뒤쪽의 짐칸이 없다. 또한, 비무장형에서 포탑 자리에 탄 승객은 모든 방향으로 사격할 수 있고 런처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장갑이 없어 무게가 가볍고 속도가 빠르며, V-44X VTOL에 적재하거나 CH-67, UH-80의 슬링로딩으로 공수될 수 있다. 정글 등의 험지에서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둔 차량이라서 그런지 험지 주파율이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승객에 대한 방호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작전지 1선에서 보병들을 수송하거나 전면전에서 화력지원에 사용하는 용도로는 부적합하고 빠른 기동성을 적극 활용해 습격이나 소규모 교전에서 급한 화력지원을 위해서 사용하곤 한다. 바퀴는 HEMTT의 바퀴보다 잘 터지며, 모듈도 MRAP에 비해 공격에 훨씬 더 취약하다. 하차 시 교전에서 소총탄에 대한 엄폐물의 기능은 해주지만 방호면적도 좁고 장갑도 얇아 어디까지나 임시. 그마저도 교전이 끝나면 걸레짝이 되어서 걸어가야 한다.
HMG의 사수는 DTV와 NV 모드만 사용할 수 있다. AT의 사수는 DTV/WHOT/BHOT를 사용할 수 있다.
CSAT의 Qilin과 비교하면 프라울러가 속도가 살짝 더 빠르고 기동성이 조금 더 높은 상위호환이지만, 장거리에서 보병과 경차량 제압에 좋은 Mk30 HMG 또는 탑어택으로 주력전차의 뚜껑도 딸 수 있는 타이탄 AT와 함께 공통적으로 SPMG .338을 장착한 Prowler와 다르게 Qilin은 중거리 대보병 최강자인 미니건과 ARMA 3의 런처 중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9M135 Vorona가 있기 때문에 무장에서 호불호가 나뉜다.
4.5. Offroad
그냥 트럭에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 고정되어 있으며, 유탄발사기가 거치되어 있는 것도 있고 거치화기가 없는 비무장 차량도 있다. Tank DLC 업데이트 이후로 SPG-9 무반동총도 달려서 경장갑차 정도는 정면에서 엿을 먹일 수 있다. 엔진에 6.5mm 나 7.62mm쏴주면 답없다. 바퀴가 툭하면 퍽퍽 터져버리니 주의 바람. 모티브가 된 차량은 아우디 Q7 1세대를 픽업트럭형으로 만든 형태이다.
Old Man 시나리오가 업데이트 되면서 M2 중기관총에 레일과 방어판이 생겼다.
- Offroad: 승용차. 수송인원 6명. 업데이트 이후로 짐칸에 앉아 사격가능하다. 오프로드 답게 험지능력이 좋고 튼튼할 것 같지만, 몇 방 갈겨주면 금세 파괴된다.모델은 1세대 아우디 Q7 후기형을 픽업으로 만든 형태.
- Offroad Repair: 오프로드에 수리 기능을 넣은 것. 탑승인원 2명.
4.6. Qilin (Arma 3 Apex DLC)
- Qilin[3]
사용세력 | CSAT(태평양) |
Arma 3 Apex에 등장하는 신규차량. 50구경 기관총이 달린 프라울러와 다르게 이건 미니건이 달려있다. 보병 상대로는 고기분쇄기 수준에 경장갑 차량, 헬기도 긁어서 걸레짝을 만들 수 있다. 단, 차량이 아예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반격을 받기 시작하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4.7. MB 4WD (Arma 3 Apex DLC)
5. 민간차량
5.1. Truck
앞좌석 세명 뒷좌석 10명. 어째 군용트럭보다 낫다.
5.2. SUV
탑승인원 4명. 모델은 BMW의 차량이지만 실제 게임상에선 FTW(For The Win의 줄임말.)이란 브랜드의 차량이다.
5.3. Hatchback
토요타 프리우스를 기반으로 하능 해치백. 수송인원 4명. 스포츠 버전이라는 핫해치 버전이 있다. 위 사진이 핫해치 버전이다. 이건 R36 바이터보가 모델인지 최고속도가 329km을 찍는다. 물론 얌전히 몰 생각은 버려야 한다.
5.4. Quadbike
대부분 공항에서 활주로 이동이나 정찰에 쓰인다. 예전에는 총으로 쏘면 대폭발이 일어나 기갑차량에 박고 터지는 자폭이 가능했으나 패치 후 그냥 타도록 변경. 각군마다 각자의 위장패턴이 적용돼있다.
5.5. Go-kart (카트 DLC)
카트 DLC에서 추가된 탈것.6. 차륜형 장갑차
6.1. AFV-4 Gorgon 차륜형 병력수송장갑차
- AFV-4 Gorgon ( Pandur II): 차륜형 장갑차. 수송인원 8명. 카미쉬와 마찬가지로 타이탄미사일 2개와 30mm 기관포로 무장. TANK DLC 에서 추가된 슬랫아머로 RPG나 타이탄에 대한 1차 피해를 막아낼수 있게 되었다. CSAT의 BTR-K Kamysh와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전부 동일한 RCWS 포탑을 사용한다. 덕분에 차륜형 중에서는 제일 범용성이 높은 APC.
6.2. MSE-3 Marid 차륜형 수륙양용장갑차
맨앞의 차량이 마리드이다.
- MSE-3 Marid: 수륙양용 차륜형 장갑차. 수송인원 8명. 50구경 기관총과 40mm유탄발사기로 무장. 내부 객석에서 외부 창문이 있는 유일한 APC. 외형은 터키산 Arma 6X6이다.
6.3. AMV-7 Marshall 차륜형 보병전투장갑차
이름 | AMV-7 Marshall |
분류 | IFV |
탑승 인원 |
운전수 1명 전차장 1명 포수 1명 |
수송 인원 | 8명 |
인벤토리 | 3000 |
최고속도 |
지상: 110km/h 수상: 11km/h |
연료 용량 | 24 |
장갑 | 320, 복합장갑 |
무장 1 |
Cannon 40mm 화력 70,AP[4], 관통력 71.415mm(GPR-T) 화력 150,AP, 관통력 192mm(APFSDS-T) 연사속도 200RPM 포구속도 960m/s(GPR-T) 포구속도 1140m/s(APFSDS-T) 재장전 시간 40초 장탄수 60발×4(GPR-T) 장탄수 40발×4(APFSDS-T) |
무장 2 |
Coaxial MG 7.62mm 화력 11.6, 관통력 20.64mm 연사속도 800RPM 포구속도 860m/s 재장전 시간 10초 장탄수 200발×8 |
40mm 기관포와 7.62mm 동축기관총으로 무장한 수륙양용 8륜구동 차륜형 보병전투차/ 상륙장갑차. 40mm는 GMG가 아니라 보포스와 비슷한 기관포라서 유탄처럼 곡사로 나가는게 아니라 직사로 나가며, 탄속도 상당히 높다. 주력전차와 마주했을 때도 아직 들키지 않았다면 날탄으로 포탑과 포를 갈겨주자. 화력이 상당해서 잘 맞추면 모듈을 금방 고장낼 수 있다. 그러나 보병을 상대로 한 화력지원에서는 포탄이 대기를 가르는 소리 때문에 심리적 제압력은 월등하지만, GPR-T가 은근 도탄이 많이 되기 때문에 효율이 GMG보다 낮다. 또한, GPR-T의 명중률이 APFSDS-T의 명중률보다 조금 낮다.
라이벌 격인 CSAT의 BTR-K 카미쉬를 상대로 주포 화력에서는 우위를 점하지만, 마샬의 물장갑과 카미쉬의 ATGM 때문에 1:1로 동시에 붙으면 카미쉬가 이길 확률이 높다. 거기다 마샬은 무인포탑이 아니라서 CTWS인 카미쉬의 30mm 기관포에 비해 잘 무력화되지는 않지만 각종 구경의 철갑탄과 대탄, 심지어 저격수가 운용하는 GM6 링스의 저격에 포수가 죽으면 바보가 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바퀴가 터져도 기동성이 떨어지고 바퀴가 아예 파괴되면 거의 움직이지 못하니 전장을 잘 가려서 사용하고, 절대로 과도한 화력에 노출시키지 말자. 또한, 수륙양용이라고는 해도 흡사 AAV-7A1 답게 더럽게 느려서 물에 빠졌을 때 혼자 나올 수 있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절대 이걸로 바다를 건넌다던가 하지 말자.
수송인원은 8명, 운용인원은 전차장/운전수/포수의 3명이다. 전차장과 포수는 포탑에 탑승하며, 전차장은 별도의 카메라와 방어용 연막탄 발사기를 운용할 수 있고, 해치를 열고 개인화기를 사격할 수 있다. 전차장과 포수 모두 DTV/NV/WHOT/BHOT를 사용할 수 있다. 무게 때문에 슬링로딩은 못하지만 V-44X VTOL에 적재해 공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차체와 포탑에 고폭탄으로부터의 방호력을 제공하는 슬랫아머를 설치할 수 있다. 모델은 핀란드에서 개발한 Patria AMV의 남아프리카 라이센스형인 Denel Badger. 야전교범에는 12.7mm 중기관총을 동축기관총으로 장착했다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7.62mm다.
6.4. Rhino MGS/Rhino MGS UP 대전차자주포 (TANKS DLC)
이름 | Rhino MGS | Rhino MGS UP |
분류 | 대전차자주포/화력지원차량 | |
탑승 인원 |
운전수 1명 전차장 1명 포수 1명 |
|
인벤토리 | 3000 | |
최고속도 | 119km/h | |
연료 용량 | 24 | |
장갑 | 480, 복합장갑 |
무장 1 |
Cannon 120mm 재장전 시간 6초 장탄수 12발(APFSDS-T) 장탄수 8발(HE-T) 장탄수 8발(HEAT-MP-T) 장탄수 4발(MARUK ATGM) |
무장 2 |
SPMG .338 화력 14, 관통력 21.79mm 연사속도 700RPM 포구속도 807m/s 재장전 시간 10초 장탄수 200발×4 |
탄종 | 화력 | 관통력 | 포구속도 |
APFSDS-T | 500 | 883.48mm | 1670m/s |
HE-T | 250 | - | 1410m/s |
HEAT-MP-T(1차-HE) | 95 | - | 1330m/s |
HEAT-MP-T(2차-KE) | 510 | 600mm | 1000m/s |
MARUK(1차-HE) | 150 | - | 900m/s |
MARUK(2차-KE) | 630 | 800mm | 1000m/s |
TANKS DLC로 신규 추가된 차륜형 대전차자주포겸 화력지원 장갑차 플랫폼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나토측 차량답게 데이터링크가 가능해 IFV-6a 치타나 AR-2 다터와 같이 데이터링크를 사용할 수 있는 차량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여기서 ATGM이 빛을 발하는데, 높은 화력과 8km라는 긴 사거리를 이용해 포수의 가시거리 밖에서도 다터가 마킹한 타겟에 ATGM을 발사하면 거의 무조건 적중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화력지원 플랫폼답게 물몸이기 때문에 주력전차는 물론이고 카미쉬를 상대할 때도 한번에 무력화하지 못하면 큰 피해를 입거나 역관광당한다.
생긴건 AMV-7 Marshall과 비슷하지만 같은 차체가 아니며, 화력의 차이가 매우 심하고 병력수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운용방법이 전혀 다르다. 운용시에는 장륜장갑차와 ATGM의 장점을 살려야 한다. 장륜장갑차답게 속도는 잘 나오나 피봇 턴이 불가능해 좌우 기동성이 거지같고, 바퀴가 고장나서 다시 수리할 경우에도 최대속도가 크게 떨어진다. 적절한 속도와 전후 기동성을 살려 헐다운 와리가리 및 우회 공격을 시전하거나, 보병이나 AR-2 UAV의 도움을 받아 적의 사거리 밖에서 ATGM을 건런처로 쏘는 제병협동 플레이를 추천한다. 모티브는 남아공군의 루이캇트 장갑차와 미군의 M1128 MGS.
7. 궤도형 장갑차
7.1. FV-720 Mora 궤도 보병전투장갑차
- FV-720 Mora: FV510 워리어. 수송인원 7명. 30mm 기관포로 무장. 문제는 타이탄미사일이 없어 대전차 상황에선 최대한 몸을 숨기고 위의 Gorgon APC나 TANK DLC로 추가된 Nyx 모듈형 장갑차에게 맡겨야한다.
7.2. BTR-K Kamysh 궤도 병력수송장갑차
수송인원 8명. 타이탄 미사일 두발과 30mm 기관포로 무장. 가스터빈 엔진을 사용하는 덕분에 궤도차량 중에서 제일 빠른 이동속도를 보여준다.
7.3. IFV-6c Panther 궤도병력수송장갑차
이름 | IFV-6c Panther[5] |
분류 | APC |
탑승 인원 |
운전수 1명 전차장 1명 포수 1명 |
수송 인원 | 8명 |
인벤토리 | 3000 |
최고속도 | 60km/h |
연료 용량 | 18 |
장갑 | 500, 복합장갑 |
무장 1 |
RCWS GMG 40mm 화력 100, HEAT 연사속도 349RPM 포구속도 241m/s 재장전 시간 20초 장탄수 96발×2 |
무장 2 |
RCWS HMG 12.7mm 화력 30, 관통력 35.49mm 연사속도 600RPM 포구속도 910m/s 재장전 시간 20초 장탄수 200발×4 |
사용세력 | NATO |
12.7mm 기관총과 40mm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원격 조작 터렛이 달린 궤도 병력수송장갑차이다. 타 장갑차들에 비해 대전차 화력이 없다시피 한 수준으로, 다른 장갑차를 먼저 기습해도 포탑을 먼저 무력화하지 못하면 AI 상대로도 역으로 털릴 확률이 매우 높고, 자기 자신에 대응하는 카미쉬보다는 오히려 마리드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적 기갑병력이 등장하면 보병이 보호를 받기보다는 오히려 승차해 있던 ATGM 운용병에 구원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보병이나 비무장 차량 상대로는 40mm나 30mm 기관포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엄청난 화력을 보여준다. 당하는 입장에선 수류탄과 비슷하거나 더 강한 파괴력의 40mm 유탄이 기관총의 연사력으로 날아오니… 외형은 나메르 장갑차와 동일하다. 내부 수송인원은 8명. 포수 카메라는 DTV/NV/WHOT/BHOT 모두를 지원한다. 전차장은 터렛과 별도로 움직이는 카메라를 운용할 수 있으며, 연막탄 발사기를 사용할 수 있다.
7.4. CRV-6e Bobcat 공병전차
이름 | CRV-6e Bobcat |
분류 | 전투공병전차 |
탑승 인원 |
운전수 1명 전차장 1명 포수 1명 |
인벤토리 | 3000 |
최고속도 | 60km/h |
연료 용량 | 20 |
장갑 | 500, 복합장갑 |
무장 |
RCWS HMG 12.7mm 화력 30, 관통력 35.49mm 연사속도 600RPM 포구속도 910m/s 재장전 시간 20초 장탄수 200발×4 |
사용세력 | NATO |
공병전차로, 50구경 RCWS로 무장했고 전차장이 조작 가능한 연막탄 발사기가 있다. 차체는 팬서의 차체와 동일하다. 때문에 방호력 역시 슬래머급이 아닌 팬서급 방어력이다. 이 전차는 실제 공병전차처럼 다른 차량을 견인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HEMTT Fuel, Ammo, Repair를 합쳐놓은 것처럼 수리, 급탄, 급유가 동시에 된다. 때문에 사격에도 쉽게 무력화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살려 주로 기갑차량을 따라다니면서
7.5. 'AWC Nyx' (TANKS DLC)
TANKS DLC로 신규 추가된 장비이다. 모티브는 독일 연방군의 공수장갑차인 비젤 2. 7.62mm로도 포탑이 고장나는 피해를 입는 연약한 몸을 가졌다. 유탄에도 차체가 완파되니 조심하자. 그래도 이 작은 덩치에 비해서 엄청난 화력과 뛰어난 기동력을 가지고있다. 대공, 대전차, 정찰, 기관포 버전이 있으며 가장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8. 주력전차
8.1. M2A1 Slammer 주력전차
이름 | M2A1 Slammer |
분류 | MBT |
탑승인원 |
운전수 1명 전차장 1명 포수 1명 |
수송 인원 | 6명 |
인벤토리 | 3000 |
최고속도 | 64km/h |
연료 용량 | 20 |
장갑 | 900, 복합장갑 |
무장 1 |
Cannon 120mm 재장전 시간 6초 장탄수 24발(APFSDS-T) 장탄수 12발(HE-T) 장탄수 12발(HEAT-MP-T) |
무장 2 |
Coaxial MG 7.62mm 화력 11.6, 관통력 20.64mm 연사속도 800RPM 포구속도 860m/s 재장전 시간 10초 장탄수 200발×20 |
탄종 | 화력 | 관통력 | 포구속도 |
APFSDS-T | 500 | 883.48mm | 1670m/s |
HE-T | 250 | - | 1410m/s |
HEAT-MP-T(1차-HE) | 95 | - | 1330m/s |
HEAT-MP-T(2차-KE) | 510 | 600mm | 1000m/s |
NATO의 주력전차. 120mm 활강포와 7.62mm 동축기관총으로 무장했다. 야전교범 설명에 의하면 이스라엘제 전차를 중부 유럽에서 라이센스 생산하여 제식화하였으며, 얼마나 많이 찍어댔는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운용하는 전차라고 한다.
장점을 말하자면 장갑은 세 진영의 MBT 중 가장 뛰어나고, 유일하게 엔진이 후방이 아닌 전방에 위치해 초탄으로 기동불능이 되는 일도 없다. 엔진을 무력화하려면 날탄으로 몇 번 쏴야 하는데, 그 전에 전차가 터진다. 그 밖에도 부족한 대보병 능력을 만회하는 용인지 보병수송도 가능한데, 수송인원은 6명. 이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NATO의 제병협동 전술에 좋다.
단점으로는 먼저, 전차장용 기관총이 없어 보병을 처리하는 능력이 상당히 뒤떨어진다는 점이 크다. 이 때문에 보병을 처리하는 데도 포수가 직접 포탑을 움직여야 하고 전차장은 그동안 손가락만 빨거나 기관총 등을 꺼내서 상체를 내밀고 사격할 수밖에 없다. 또한, 전차 자체가 인게임에서 가장 무거운 차량 중 하나인 데다 엔진 출력도 낮기 때문에 언덕을 올라가는 것조차도 멀쩡한 전차를 가지고도 힘들다. 또한 험지 주행 능력도 떨어지는 편. 이게 가장 문제가 되는 때는 낮은 장애물에 걸렸을 때, 알티스 곳곳에서 보이는 낮은 돌담에도 심심하면 걸린다. 게다가 격렬한 전차전 도중에 걸리면 그냥 포기하고 내리는 게 더 낫다. 또한 날탄의 포구속도와 관통력도 같은 포를 사용하는 AAF의 MBT-52보다 살짝 떨어진다.
전체적으로 보병전차를 생각하고 운용하면 편하다. 두꺼운 장갑과 강력한 주포로 보병과 함께 공세를 펼치는 데는 좋고 느린 속도도 보병과 발을 맞추면서 커버되지만 전면전이나 단독 운용에서는 다른 진영에 비해 단점이 크게 부각된다. 전차장이 해치를 열고 개인화기를 사용할 수 있고, 전차장과 포수 모두에게 DTV/NV/WHOT/BHOT가 제공된다. 또한, 전차장이 연막탄을 살포할 수 있다. 이스라엘제 전차인 메르카바 Mk.IV가 모티브이다. 그러나 당연히도 포발사 ATGM, 기관총, 박격포 등 추가무장은 전부 뺏겼다. 또한, 능동방어시스템 트로피가 모델상으로는 있지만 그냥 장식이다.
8.2. M2A4 Slammer UP 주력전차
슬래머랑 외형상으로 구분하는 법은 전차장 기총이 있는가, 그리고 측면 장갑이 반응장갑인가 보는 것이 가장 쉽다.
이름 | M2A4 Slammer UP |
분류 | MBT |
탑승 인원 |
운전수 1명 전차장 1명 포수 1명 |
수송 인원 | 6명 |
인벤토리 | 3000 |
최고속도 | 64km/h |
연료 용량 | 20 |
장갑 | 900, 복합장갑 |
무장 1 |
Cannon 120mm 재장전 시간 6초 장탄수 24발(APFSDS-T) 장탄수 12발(HE-T) 장탄수 12발(HEAT-MP-T) |
무장 2 |
Coaxial MG 7.62mm 화력 11.6, 관통력 20.64mm 연사속도 800RPM 포구속도 860m/s 재장전 시간 10초 장탄수 200발×20 |
무장 3 |
RCWS HMG 12.7mm 화력 30, 관통력 35.49mm 연사속도 600RPM 포구속도 910m/s 재장전 시간 20초 장탄수 200발×4 |
탄종 | 화력 | 관통력 | 포구속도 |
APFSDS-T | 500 | 883.48mm | 1670m/s |
HE-T | 250 | - | 1410m/s |
HEAT-MP-T(1차-HE) | 95 | - | 1330m/s |
HEAT-MP-T(2차-KE) | 510 | 600mm | 1000m/s |
시가전용 개조버전으로, 포탑 상부에 전차장이 조작할 수 있는 12.7mm RCWS가 부착되고 포탑의 전면과 측면, 그리고 차체 측면에 추가된 폭발성 반응장갑 패널 12개 등으로 이미 좋던 생존성이 더 향상되었다. 특히 HEAT 계열의 무장 상대로 생존성이 크게 늘었다. 9M135와 같은 죽창으로도 처리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 모든 면에서 M2A1 슬래머의 완벽한 상위호환. 그 밖에 다른 스펙은 M2A1 슬래머와 동일하다. 역시 전차장의 FFV가 가능하며, 박격포는 여전히 없다.
본래 주포가 105mm였으나 1.82 패치에서 120mm로 업건된 바 있다. 그래봤자 답이 없는 나토 상황이 바뀌지는 않는다.
8.3. MBT-52 Kuma 주력전차
주력전차 레오파르트2SG
매우 전형적인 서구권 전차다. 그러나 쿠마의 진짜 장점은 CSAT 전차에도 꿇리지 않는 야지 주행력. 포각이 타 전차들에 비해 제한적이라는게 유일한 단점이다.
얼핏보면 정말 평범해 보이지만 방어 장갑과 관련해서 정말 특이한 녀석이다. 일단 이녀석은 타이탄AT에 관해선 슬래머UP보다 한 수 위다. 정면에 세발을 맞아도 완파되지가 않고 4발째 되어야 완파된다. 또한 로켓류가 차체의 모서리부분으로 날아온다면 10발 이상을 맞아도 꿈쩍하지 않는다. 그러나 포탑 윗부분 장갑이 연약한지 몰라도, 블랙풋에 한해선[6] DAGR의 단 한 회 타격 후 불이 붙어 완파되는 경우가 매우 자주있다. 심지어 위에서 설명한 AAF의 IFV 조차도 어느경우에서든이 로켓2발을 버텨내는데 말이다.
8.4. T-100 Varsuk 주력전차
타진영 탱크와 넓이비교. AAF의 쿠마만 유독 크다.
타진영 탱크와 높이비교. 바르수크가 가장 낮은걸 알 수 있다.
오비옉트 640의 외형을 모티브로 한 CSAT 소속 이란 이슬람 공화국군의 주력전차. 설정상 동구권의 석유 파동으로 옴스크트란스마쉬에서 프로젝트를 재개하여서 수출용 전차로서 완성되었다는 설정이다.
125mm 활강포와 전차장용 50구경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가스터빈 엔진을 사용하는지 엔진소리가 비행기 소리에 가깝다. 게다가 덩치도 작은 주제에 전면 장갑도 단단하다. 하지만 측면이나 후면은 매우 취약하니까 절대 옆을 내주지 말자. 특히 엔진룸을 제일 조심하자. 잘못 맞으면 바르수크가 한방에 뻗어버린다.
매우 민첩하고 강하지만 취약한 부분은 엄청나게 약한 전형적인 동구권 전차 포지션. 그래도 전면은 단단하다.
8.5. T-100X Futura 주력전차
T-100 바르수크를 기반으로 75mm 레일건을 탑재한 개량형 전차로 23년 9월 5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설정상으론 CSAT의 과학자들이 레일건 기술의 축소에 성공하여 전차에 탑재한 설정으로 발포시의 과도한 충격과 과열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
레일건 발사를 위해선 먼저 충전후 마우스를 떼는 방식으로 발사가 가능한데 위력은 ARMA 3 내에서 가장 강력한 편으로, 75% 충전량으로만으로도 초속 2,400m/s, 관통력 1,450mm로 사실상 존재하는 모든 장갑차량을 일격에 격파에 관통[7]도 가능하다.
단점으론 동축기관총이 제거되어 전차장용 RCWS 기관총을 제외하면 대보병이 가능한 무장이 없어 보병의 기습에 취약하다. 팬덤에선 2차대전에나 존재했던 구축전차의 재림이라 말하면서 CSAT에 대한 노골적인 편애에 한탄하는 중.
다만 사실 ARMA 3 초창기 개발 당시 스크린샷을 기억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레일건 전차는 원래 컷 컨텐츠였다.
당시 T-100 바르수크가 원래 Futura의 모델링으로 레일건을 달고 돌아다니는 컨셉이었으나 폐기되고 125mm로 교체된 것을 보너스 업데이트에서 재활용한 것이다. 거의 10년 이후 부활한 셈.
8.6. T-140 Angara 주력전차 (TANKS DLC)
사용세력 | CSAT |
TANKS DLC로 신규 추가된 장비이다. 모티브가 된 장비는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 전차. 설정 상 CSAT에서 만든 아르마타 전차의 라이센스 생산 버전이라고 한다. T-140K 'Commander'라는 30mm포탑을 장착한 버전도 있다. 무장으로는 7.62mm 동축 기관총, 12.7mm 중기관총 포탑 그리고 3가지의 탄환이 발사가 가능한 125mm주포가 장착되어 있다. 현실의 T-14 아르마타 처럼 승무원들이 전방에 위치해 있어서 승무원들의 보호가 가장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승무원이 일제로 같은 자리에 있어서 측면을 잘못 맞으면 승무원이 전멸하는 황당한 단점도 가지고있다. 어쨌든 차체는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화력은 막강한 탱크이다. 슬래머와 바르수크는 분명 서로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T-140 안가라는 이 둘의 장점만 섞은 완벽한 상위호환. 보병용 대전차무기 중 제일 강력한 무기인 9M135 Vorona를 후면에 한번 피격당해도 버틸 수 있다. 바닐라 기준으로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전차.
9. 자주대공포
9.1. ZSU-39 Tigris 자주대공포
사용세력 | CSAT |
저 35mm가 보병을 굉장히 잘 갈아버린다. 거기다 대공까지 되니 리버레이션 같은 PvE모드에서 전차 출현 확률이 적은 곳을 돌파할 때 괜찮다.
9.2. IFV-6a Cheetah 자주대공포
이름 | IFV-6a Cheetah |
분류 | 자주대공포 |
탑승 인원 |
운전수 1명 전차장 1명 포수 1명 |
인벤토리 | 3000 |
최고속도 | 60km/h |
연료 용량 | 18 |
장갑 | 500, 복합장갑 |
무장 1 |
2×Autocanon 35mm 화력 60, 관통력 60.48mm 연사속도 1100RPM 포구속도 1440m/s 장탄수 680발 |
무장 2 |
Titan AAM 화력 80 연사속도 60RPM 락온 시간 3초 재장전 시간 50초 장탄수 4발×2 |
사용세력 | NATO |
팬서의 차체를 사용하는 자주대공포. 쌍발 35mm 기관포와 4연장 타이탄 AA로 무장. 전차장은 카메라와 연막탄을 운용할 수 있고, 레이더가 장착되어서 최대 9km 안의 항공기와 최대 6km 안의 지상차량을 탐지할 수 있다. 그리고 16km 안에 있는 아군에게 적의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 차체는 팬서와 동일하고, 포탑은 CSAT의 대공전차와 텍스처만 다를뿐 똑같다. 수치상 장갑은 CSAT의 대공전차보다 월등하지만 어째서인지 3:1로 붙여도 CSAT이 이기는 해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주포인 35mm 기관포는 항공기뿐만 아니라 지상타겟을 상대로도 유효해서, MRAP 및 보병 상대로는 사신이나 다름없고 장갑이 얇은 장갑차를 상대할 때도 유용하다. 주력전차의 장갑을 관통할 수는 없지만 궤도나 주포를 부숴먹어서 AI가 강제로 나오게 할 수는 있다. 포탑의 외형은 Marksman Anti-Aircraft System의 포탑에 미사일을 장착한 모양새다.
10. 자주곡사포
10.1. 2S9 Sochor 자주곡사포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76532448012b33a179be43bf9b31cd2271e99f3b__mn109553__w1920__h1080__f360812__Ym201610.jpg- 2S9 Sochor: 자주포. T-100 바르수크와 같은 차체를 공유한다.
10.2. M4 Scorcher 자주곡사포
이름 | M4 Scorcher |
분류 | 자주곡사포 |
탑승 인원 |
운전수 1명 전차장 1명 포수 1명 |
인벤토리 | 3000 |
최고속도 | 64km/h |
연료 용량 | 20 |
장갑 | 900, 복합장갑 |
무장 1 |
Howitzer 155mm 재장전 시간 7초 장탄수 32발(HE) 장탄수 24발(기타) |
무장 2 |
RCWS HMG 12.7mm 화력 30, 관통력 35.49mm 연사속도 600RPM 포구속도 910m/s 재장전 시간 20초 장탄수 200발×4 |
무장 3 |
RCWS GMG 40mm 화력 100, HEAT 연사속도 349RPM 포구속도 241m/s 재장전 시간 20초 장탄수 96발×2 |
탄종 | 화력 | 폭발반경 | 포구속도 |
HE | 340 | 35m | 810m/s |
Guided/Cluster(1차) | 300 | - | 810m/s |
Guided/Cluster(2차) | 1200 | 4m | - |
Cluster(1차) | 510 | - | 810m/s |
Cluster(2차) | 35 | 8m | - |
155mm 자주포. 슬래머의 차체를 사용하며,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전차장용 12.7mm 중기관총과 40mm 유탄발사기의 복합 무인포탑과 연막탄 발사기도 달려있다. 원본의 수송칸은 탄약고로 대체되었다. 고폭탄 32발과 기타 포탄 24발을 사용 가능하며, 탄종은 다음과 같다.
- 고폭탄(HE) 32발
- 레이저 유도 고폭탄 2발. 800m 내의 레이저 지시점에 락온. 포탄이 탄착점 500m 위에 도달하면 포수가 포탄의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 열추적 고폭탄 2발. 800m 이내의 차량에 자동으로 락온.
- 대인지뢰 살포용 집속탄 6발
- 대전차지뢰 살포용 집속탄 6발
- 통상 집속탄 2발. 200m 위에서 반경 35m에 자탄을 살포하며, 각각의 자탄이 7% 확률로 불발한다.
- 연막탄 6발
11. 다연장로켓
11.1. M5 Sandstorm MLRS
이름 | M5 Sandstorm MLRS |
분류 | 다연장로켓 |
탑승 인원 |
운전수 1명 포수 1명 |
인벤토리 | 3000 |
최고속도 | 64km/h |
연료 용량 | 20 |
장갑 | 900, 복합장갑 |
무장 |
230mm Rocket Pod 연사속도 75RPM 장탄수 12발 |
탄종 | 화력 | 폭발반경 | 포구속도 |
HE | 1200 | 30m | 850m/s |
Cluster(1차) | 300 | - | 850m/s |
Cluster(2차) | 35 | 8m | - |
사용세력 | NATO |
다연장로켓 발사기로, 구경은 230mm이다. 차체는 M4 스코처와 동일하게 슬래머의 차체를 사용한다. 이 때문에 샌드스톰의 차체는 슬래머급 방어력을 보유하여, 소형 화기와 파편에 대한 방호력만을 갖춘 현실과 달리 적측의 155mm 고폭탄을 5대는 직격으로 맞아야 터지는 방호력을 보인다. 다만 장비 자체는 그 전에 고장나 전투력을 잃고, 가시거리 내의 적에 대한 대응능력도 도망을 위한 연막탄 외에는 전무하니 반드시 뒤에서 운용하자. 발사대는 M270 MLRS의 그것과 비슷하게 생겼다. 고폭탄은 지근탄 단 한발로도 전차를 무력화하거나 파괴할 수 있고, 집속탄을 장전하면 반경 50m에 자탄을 살포해 그 구역 전체를 갈아버릴 수 있다. 엄청난 화력으로 공방에서 마을 전체를 헤집을 수 있으나 플레이가 지루해지거나, 탄이 뒤늦게 떨어져서 도착한 아군 병력을 갈아버리거나, 구출, 노획 작전일 경우 스플래쉬로 인해 작전이 완전히 망하게 되니 욕을 덤터기 먹고 강퇴당한다. 허락을 구하고 쓰거나 눈치껏 쓰자. CTI같은 PVP모드의 경우에는 주로 NATO군의 최종병기 내지 주요 전술무기로써 운용되며, 양측의 실력이 비등할 때는 보병전부터 시작해서 기갑전이랑 공중전까지 장비스펙 등의 부족으로 야전에서 탈탈 털리던 NATO군이 기지방어태세로 돌입한뒤 이걸 뽑아서 CSAT이 하나하나 일궈놓은 FOB와 베이스를 그야말로 초토화 시키면서 게임을 엎어버리는 상황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다만 로켓의 장탄수가 자주포에 비해 훨씬 부족하므로 보급을 받지 못한다면 신중하게 쏴야 한다. 그래도 적중하면 전차를 한방에 박살 낼 수 있다. 또한 집속탄은 7% 확률로 불발탄이 생기고, 물에 쏘면 불발한 자탄이 초소형 기뢰처럼 물 위에 둥둥 떠다닌다. 이 때문에 보병이 MLRS가 집속탄으로 포격한 지역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포격이 끝났는지 확인해야 하고, 혹시 모를 불발탄에 대비해 지뢰탐지기를 장비한 사람이 최소한 하나 있어야 한다.
11.2. Zamak MRL (TANKS DLC)
사용세력 | AAF, LDF |
자마크 트럭에 다연장로켓을 올린 버전.
12. 헬리콥터
12.1. Wy-55 HellCat 수송헬기
경수송헬기. 수송인원 7명. 위 사진 기종과 연두색으로 도색된 기종이 있다. 설정상 링스헬기의 진화판. 7.62mm 개틀링 두정과 무유도로켓으로 무장했다. 정면에 달린 농구공처럼 보이는 것은 부조종사가 쓸수있는 정찰용 카메라다. 수송용 비무장 버전도 존재한다. 무장형과는 달리 문이 제대로 달려있으나, 대구경에 숭숭 뚫리는건 똑같다.
12.2. CH-49 Mohawk 대형 수송헬기
사용세력 | AAF, IDAP |
AW101 멀린 기반 대형 수송 헬기. 수송인원 16명(!)이나 된다. 많은 수송인원으로 공방에선 완전 소중한 놈이었지만 헬리콥터 DLC 이후로 인기가 식었다. 그래도 공방가면 종종 보인다.
12.3. AH-9 Pawnee 소형 공격헬기
공격헬기. 7.62mm 발칸포 두정과 무유도로켓 DAR 24발로 무장. 외형은 AH-6 리틀버드와 유사하다. 뒷 꼬리에 7.62mm 두어방 쏴주면 어느센가 춤추고 있다. 유리는 방탄유리가 아니기 때문에 방탄복은 필수다.
아르마3 초기버전에는 포니류의 헬기도 버젓이 레이더를 갖추고 있어 적이 어디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어느덧 잠수함 패치로 포니의 레이더 기능은 사라지게 되었고, 이제 레이더판은 달려있으나 나오는 것은 오로지 방위각 뿐이다.
2020년 이전 패치로 모든 핼기의 유리는 APEX로 추가된 열영상 지원 헬멧을 쓸 경우 열영상이 차단되어 앞이 전혀 안보이게 된다.
12.4. MH-9 Hummingbird 소형 수송헬기
AH-9 Pawnee를 기반으로 한 소형 수송헬기. 수송인원 6명,부조종사 한명. 2014년 10월달에 항공기 패치가 된후로 FFV(Fire From Vehicle)이 가능해졌다. 근데 사격하기 정말 힘들다. 굳이 사격하려면 총알 많은 기관총과 유탄 추천.
포니와 마찬가지로 기동력은 최고지만 최고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다.
12.5. AH-99 Blackfoot 스텔스 공격헬기
CSAT의 공격헬기인 카이만과의 덩치 비교.
공격 헬기. RAH-66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여러모로 CSAT측의 공격헬기인 카이만과 비교대상이 되고 무시를 당하지만 잘쓰면 그나름대로 쓸만하다. 20mm 개틀링 1000발과 대공미사일 4발, 공대지 유도 로켓 DAGR 24발로 무장. 특이하게도 장착된 미사일이 공대공 미사일인 ASRAAM이며, 차량에 대한 공격도 가능하다. 공대지 유도 로켓이 시선 유도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락온을 할 필요는 없다. 카이만과 상대를 할 경우 2km 내로 접근해 중근접 거리에서 카이만의 기총사격이 시작되면 블랙풋은 속수무책으로 완파당하는게 일상이다. 그러나 아르마3 풀옵기준의 경우(가시거리12km + 오브젝트거리12km) 레이더에 감지되는 적 장비가 9km까지 되므로 사수가 R또는 T(초 장거리에선 R키가 안먹힐때가 있다.)로 적 카이만을 타겟팅하여 대거로 플레어를 빼주고 아스람으로 요격하면 대충 카이만 최대 2대까지는 쉽게 잡을 수 있다. ASRAAM은 레이더 최대거리인 9km까지 락온이 되고 타격도 가능하다. ASRAAM의 화력은 2대 명중시 카이만이 완전정지하고 3대 명중시 완파가 가능하다. 따라서 확실한 것 하나는, 사수가 풀옵일 경우, 근접전에서 시작하지 않는이상 애당초 공중전에서 장거리전을 생략한 근접전은 흔하지 않다. 교전거리 2km~9km까지에 존재하는 카이만 1대쯤은 무조건 잡고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20mm 개틀링은 거의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체감 화력이 약하다. 흩뿌려주면 보병들이 알아서 스플래쉬로 죽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는게 낫다. 또한 1000발 전탄 장갑용 AP가 아닌 고폭탄 HE라서 IFV정도만 되어도(물론 포탑각이 나와야) 반격을 시작하면 블랙풋은 살아남기 어렵다. 사실 AP탄이 아닌 HE탄으로 싸울경우 카이만 역시 지상장갑차들과 정면으로 싸워서 이기기는 힘들다.
블랙풋 DAGR의 화력은 미세하게 다른 로켓보다 더 강하다. 적 전차장의 연막탄이나 로켓의 연막효과가 없다는 가정 하에, 슬래머 5발(다른 로켓들은 대부분 슬래머에게 6발이다.) 슬래머UP 7발, 바르수크 6발 그리고 (특이하게도) 상부잡갑에 맞출경우 쿠마 1발에 완파가 가능하다. 자주포 역시 6발, 대공장갑차와 IFV는 2발,[8] 그외 APC를 포함한 나머지 소프트 타겟과 보병들에게 1발씩이다. 카이만의 경우에 DAGR 시선유도로 맞춘다면 2방에 완파시킬 수 있고 1발만 명중시켜도 엔진을 완전정지 시킬 수 있다. 지상장비에 대한 락온은 (풀옵기준) 대략 8km 정도부터 되지만 날아가다가 2~3km 남겨놓고 공중에서 터져버린다. 확실히 명중시키려면 5km 정도 가까이가서 날려줘야 한다.
블랙풋의 단점은 약한 출력과 연약한 장갑이다. 민첩하고 빠른 기체지만 출력이 약해 조금만 위험한 기동을 하면 스톨에 걸려 떨어지기 일쑤다. 장갑은 카이만이 AP기총으로 살짝만 긁어주어도 모든 기능을 멈추고 추락한다. 너무나 약한 나머지 정면으로 DAR 로켓을 한방만 맞아도 추락해버린다. 마지막으로 전면과 측면 유리창의 방호력은, 링스도 아닌 고작 체이탁 저격총에 한방으로 유리가 관통되어 조종사가 사망한다. MRAP 전면 유리만도 못한셈.
12.6. UH-80 Ghost Hawk 수송헬기
영화 '제로다크서티' 에 나온 디자인과 비슷하다.
수송 헬기. 탑승가능 인원은 수송인원 8명, 6.5mm 미니건 사수 두명, 조종, 부조종사 각각 1명씩 총 12명이 탈 수 있다.
설정상 스텔스 설계가 적용되었지만 게임 내 스텔스 기능 그런거 없다. 그저 검은색으로 도색되어 밤에 잘 안 보일 뿐이다.
진영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중대규모 수송헬기들은 인벤토리를 열어보면 다량의 낙하산이 들어있다. 탈출하기전에 꼭 빼서 입어야 한다. 물론 원래 가지고 있던 군장은 버리게 된다.
12.7. PO-30 Orca 수송헬기
사용세력 | CSAT, 스페츠나츠 |
수송 헬기.(위장 모델은 공격 임무도 가능하나 Black 모델은 수송만 가능하다.) 수송인원 8명. 6.5mm 기관포와 공대지유도로켓 DAGR 12발로 무장. 헬캣과 포니와는 조금 다르게 탄 적재량은 적지만 미사일이 지상 타겟에 락온이 가능하다. 6.5mm 개틀링도 7.62mm 쌍발 개틀링을 쓰는 타 헬기와 화력이 비슷하다.
12.8. Mi-48 Kajman 다목적 헬기
사용세력 | CSAT, 스페츠나츠 |
Mi-28과 Ka-50을 섞은 헬기.
다른 헬기에 비해 수송 인원이 많다. 수송인원 8명. 30mm 기관포와 무유도로켓 40발, 공대지미사일 8발로 무장. 탄약, 수리, 의료, 승객석 등 다양한 모듈을 달아서 운용할 수 있다.
카이만을 쉽게 잡는법 중 하나는 자주접할 수 있는 사기무기중 하나인 타이탄AT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당연히 공중에는 AT가 락온이 안되기 때문에 시선유도로 쏴줘야 하는데, 맞추기만 한다면 원큐에 조종사들까지 포함하여 즉사시킬 수 있다. 또한 기동성이 탁월하지는 않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방향전환 속도가 느린편.)역으로 기동성이 탁월하게 좋고 동체가 작은 포니로 상대하자. 플레어도 없고 물몸이지만 은근히 잘 통한다. 특히 DAR을 자동연사가 가능한 포니 특성상 타 방법보다 괜찮게 먹히는 편이다. 두방만 제대로 맞춰도 카이만은 저승행이다. 뿐만 아니라 블랙풋을 띄울수가 있다면 카이만이 교전 불가능한 2km 정도 밖에서 플레어먼저 빼주고 ASRAAM 2~3발로 요격하면 순식간이다. 인파이터형 기체인 주제에 아웃복서형 항공기에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무방비나 마찬가지. 특히나 고정익 공격기들이 고고도에서 강습하면서 타겟(카이만)의 고도와 비슷해지기 전에 다시 하늘로 날아오르는 식의 실제 항공전 전술의 기본중 기본만 지킨다면 카이만으로서는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다. 어디까지나 카이만 자신의 무기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만 최종보스인 셈.
블랙풋과 마찬가지로 스칼펠 공대지 미사일이 시선유도가 된다. 스칼펠은 대략 풀옵12km 기준으로 블랙풋의 DAGR와는 다르게 지상타겟에 8km(대략 R키로 락온가능한 최대거리.) 날아가서 락온된 목표물을 타격 성공시킬 수 있다. 스칼펠의 화력은 모든 지상장비를 한발에 완파시키는 수준. 매우 안타깝게도 스크립트나 모드가 아닌 이상 바닐라 상태에선 사수의 사격권을 전권 넘겨받지 않는 이상 조종수가 로켓을 발사할 수는 없다. 한마디로 사수가 기총을 발사하는 동시에 조종수가 로켓을 발사하는 순간화력은 기대할 수 없다.
블랙풋과 하나 더 비교하자면 기총의 경우 사수의 상방향 기총 각도가 블랙풋보다 아주 미세하게 조금 더 높다. 뿐만 아니라 타겟박스를 씌우면 나오는 예측샷 표적지시점(하얀 동그라미)조차 블랙풋보다 먼거리에서도 HUD에 잘만 뜬다.
마지막으로 블랙풋과 또 하나 엄청나게 눈에 띄는 특징이 유리창 방호력이다. 링스 저격총으로 3~4방쯤 맞으면 유리에 금이가게 되지만 그렇다 할지언정 관통조차 되지 않는다. 딱 6방까지 쏴야만 측면유리가 완파되며 정면유리의 경우 링스로 8방까지 맞춰야 한다. 완파되면 유리가 아예 사라져버린다. 사라질 뿐이지 그 안의 사람들은 멀쩡하므로 추가타를 넣어줘야한다.
참고로 정확한 표기는 Kaiman 이 아니라 Kajman이다. 이걸 영어식으로 읽으면 카즈만이고 러시아식으로 읽으면 카이만이다.
12.9. Mi-290 Taru (헬리콥터 DLC)
아무것도 안달린 상태.
탑승 벤치가 달린 상태. FFV가능. 승객석이 외부로부터 전부 커버에 가려지고 작은 창문이 달린 버전도 존재한다.
수리모듈이 달린상태. 자세히보면 모듈 측면에 사다리가 달려있는데 이것이 없다면 탄약모듈이다. 모듈에 아무 특이한점도 없이 매끈매끈하면서 단지 위장무늬만 발라져있을 때는 일반적인 Cargo 모듈이다. 의무모듈은 의무차량 표시, 연료모듈은 인화물질 표시가 붙어있다.
사용세력 | CSAT, 스페츠나츠 |
모티브는 CH-54. 운용석은 조종석,부조종석,로드마스터 총 3석이며, 장착된 모듈에 따라 추가적으로 탑승인원이 늘어나거나, 탄약, 의료, 연료 등 지원 모듈 장착이 가능하다. 기존 지원 트럭들이 여러 문제로 사장되었음을 생각하면 상당히 유용한 헬기.
12.10. CH-67 Huron 수송헬기 (헬리콥터 DLC)
뒷 문을 열 수 있다.
내부모습
사용세력 | NATO |
미래의 CH-47 치누크. 무장은 양측에 6.5mm 미니건 두 정을 달고있으며, 수송인원은 분대 두개 16명. CSAT에 추가된 Mi-Taru에 비교하면 너무하리만큼 CSAT만 편애하는 것 같지만, 이 헬기는 아르마에 등장하는 헬기 중에서 가장 큰 최대수송중량을 가지고 있어 슬링로드를 쓸때는 쓸만하다.
13. 고정익기
13.1. A-143 Buzzard 경공격기
종류 | 무장 |
A-143 Buzzard |
- AG 미사일 2발 - AA 단거리 미사일 2발 - GBU 2발 - 20mm 기관포 300발 |
AAF의 경공격기. L-159가 모티브다. 경공격기라서 다른 진영들 고정익보다 뭔가 부족하지만 없으면 뭔가 섭섭하다. 무장량이 매우 적지만 리버레이션 같은 모드 경우 자원을 적게 먹기 때문에 가뭄에 단비 같은 귀한 존재다. 덩치가 작아서 기동성이 좋다고 생각 되겠지만 엔진출력이 낮아 그렇게 좋지는 않다. 전체적인 기체 성능은 다른 진영 고정익에 비해 매우 안 좋기 때문에 게릴라 형식의 공격이 선호된다. 실제로도 A-143 Buzzard는 공중전보다는 지상군에 대한 공중 화력 지원과 정찰임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화력 지원과 정찰임무 수행중심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으며, A-143 Buzzard는 CAS 임무를, A-149 Gryphon는 AA 임무를 맡으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다.
13.2. To-199 Neophron 경전투기-공격기
종류 | 무장 |
To-199 Neophron |
- 샤루르 AG 미사일 4발 - 사르-3 AA 단거리 미사일 2발 - 트라트니르 고폭탄 무유도 HE, AP 각각 20발씩 총 40발 - GBU 2발 - 기관포 30mm 500발 |
CSAT군 경전투기-공격기. Yak-130가 모티브이다. 후술할 A-164 Wipeout은 대공 미사일만 가지고 있고 대공 레이더는 없어서 대공 전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반면 네오프론은 지상, 대공 레이더를 둘다 장착하고 있어서 적의 모든 항공기한테 공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유도미사일 탑재량이 적고 무유도 고폭탄만 잔뜩 가지고 있어서 명중률이 낮다. 속도는 와이프아웃보다 2배가량 빠르며 활주로에서 이륙 직후 90도 수직상승을 할 수 있다.
13.3. A-164 Wipeout 공격기
종류 | 무장 |
A-164 Wipeout |
- 메이서 AG 미사일 6발 - 팔시온-22 AA 단거리 미사일 2발 - 슈리커 무유도 미사일 HE, AP 각각 7발씩 총 14발 - GBU-12 4발 - 30mm 개틀링건 1000발 |
나토군 공격기. A-10의 후계기종이라는 설정으로, 외형도 기존 A-10에서 스텔스설계를 적용한 외형이다. 상당히 좋고 다른 기체와 비교하면 느린 편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속도도 꽤 나오는 편이며, 한때 거의 버그 수준의 선회력을 가졌었으나 패치되어서 적정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어마무시한 무장량으로 와이프 아웃 한대만으로 점령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다. 팔시온-22 AA 단거리 미사일 2발은 목표물을 향해 일직선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플레어에 먹히는데 다반사다. 30mm 개틀링건은 한번 클릭할 때 마다 20발씩 점사가 되기 때문에 적당히 끊어서 쏘는게 좋다. GBU는 항공기 타켓팅 포드를 이용하여 레이저 유도를 한 뒤 보병이나 적 장비를 쉽게 무력화 할 수 있다. 이렇게 다재 다능한 항공기에도 약점은 있으니 바로 CSAT 제공권 항공기와 카이만이다. CSAT 제공권 항공기는 우월한 기동성으로 바로 격추를 시키며, 카이만은 지상공격을 하기 위해 저고도로 날아다니는 순간 AI의 신들린 명중률을 이용하여 기관포로 격추시킨다. 급하지 않다면 제공권은 F/A-181 Black Wasp II에게 맡기고 무장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13.4. A-149 Gryphon 전투기 (JETS DLC)
사용세력 | AAF, LDF |
종류 | 무장 |
A-149 Gryphon |
- AG 미사일 6발 - AA 단거리 미사일 2발 - AA 장거리 미사일 2발 - GBU-12 4발 - M61 20mm 개틀링 250발[A] |
AAF의 전투기. JAS-39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전투기이다. 다른 진영은 스텔스기를 쓰는 상황에서 AAF는 부족하지만 쓸만한 4.5세대 전투기를 사용한다. 비록 스텔스기는 아니지만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다른 진영 고정익처럼 성능은 좋다고 한다. 몇차례 패치를 통해 기동성이 너프먹었기 때문에 숙련된 조종실력이 필요하다. 단점이라면 상대적으로 빈약한 무장량과 타게팅 포드의 카메라 각도. NATO나 CSAT 전투기에는 EOTS가 달려있어서 전방위로 카메라 각도가 돌려지는 반면 이쪽은 아직 랜턴식 타게팅 포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카메라를 고정하고 GBU를 레이저 유도하는 중 목표물을 지나쳐버리면 카메라 각도가 후방까지 비춰주지 못하므로 엉뚱한곳에 유도되는 문제가 있기에 항공폭탄 운용이 불편하다.[10] 위의 A-143 Buzzard 공격기와 같이 협동작전을 체코 공군에서 실제로도 펼치며 A-143 Buzzard는 CAS 임무를, A-149 Gryphon는 AA 임무를 맡으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다.
13.5. F/A-181 Black Wasp 스텔스 전투기 (JETS DLC)
사용세력 | NATO |
종류 | 무장 |
F/A-181 Black Wasp II 무장형 |
- AG 미사일 6발 - AA 단거리 미사일 2발 - AA 장거리 미사일 2발 - GBU 2발 - M61 20mm 개틀링 450발[A] |
F/A-181 Black Wasp II 스텔스(침투)형 |
- AG 미사일 6발 - AA 단거리 미사일 2발 - AA 장거리 미사일 4발 - AG 미사일 4발 - GBU 2발 - M61 20mm 개틀링 450발[A] |
JETS DLC NATO의 제공 전투기. 스텔스(침투)형, 무장형이 있다. F/A-18E/F의 형상에 F-22의 모습이 섞인 형태이다. 항공모함에 원활한 탑재를 위해 양 날개가 접힌다. 이 전투기는 제공권을 장악하는데 특화되어 있어서 최대 16km나 떨어져 있는 항공기들을 잘 잡아낸다. 대신, 지상레이더 성능이 좋지 않아서 저고도 비행을 해야지만 겨우 잡는다. 정찰, 제공권 장악 으로 F/A-181 Black Wasp II을 사용하고 지상공격으로 A-164 Wipeout를 사용 한다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다. 첫 출시 당시에는 와이프 아웃과 동급의 기동성을 보여 줬지만 몇차례 패치를 통해 기동성이 너프먹었기 때문에 숙련된 조종실력이 필요하다.
13.6. To-201 Shikra 스텔스 전투기 (JETS DLC)
사용세력 | CSAT, 스페츠나츠 |
종류 | 무장 |
To-201 Shikra 무장형 |
- AA 단거리 미사일 2발 - AA 장거리 미사일 4발 - GBU 1발 - Gsh 캐논 30mm 180발[B] |
To-201 Shikra 스텔스(침투)형 |
- AA 단거리 미사일 4발 - AA 장거리 미사일 4발 - GBU 1발 - Gsh 캐논 30mm 180발[B] |
JETS DLC CSAT의 제공 전투기. 가장 빠른 이동수단이다. 스텔스(침투)형, 무장형이 있다. Su-35에 MIG-29가 섞인형태에 수직꼬리날개는 Su-57에서 가져 온 듯하다. NATO군의 F/A-181 Black Wasp II처럼 제공권을 장악하는데 특화되어 있어서 최대 16km나 떨어져 있는 항공기들을 잘 잡아낸다. 마찬가지로 지상레이더는 형편없다. 무장만 봐도 제공 전투기성격에 매우 잘 맞는다. 제공 전투기인데 지상공격을 위한 AG 미사일을 장착한 NATO군의 F/A-181 Black Wasp II랑 비교가 된다. 활주로에서 이륙 직후 속도가 붙으면 90도 수직이륙을 하여빠른 시간안에 고고도로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가속력과 엔진출력이 엄청 좋다. 물론 F/A-181 Black Wasp II로 90도 수직이륙을 하면 실속에 걸려서 제어가 불가능해 지니 따라하지 말자.[15] F/A-181 Black Wasp II와 마찬가지로 몇차례 패치를 통해 기동성이 너프먹었기 때문에 숙련된 조종실력이 필요하다. 여담으로 AI조종사가 조종을 더럽게 못 한다. 툭하면 실속에 걸리며 명색이 스텔스기 인데 보병의 대공미사일을 맞고 추락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다.
13.7. Caesar BTT 민간 프롭기 (Arma 3 Apex DLC)
- Caesar BTT: 탑승인원 4명. 타노아 민간인용 프로펠러 비행기.
가격이 싸다는 걸 이용해 인간 유도 미사일로 쓰는 경우도 가끔 보인다.
14. 수직이착륙기 VTOL
14.1. Y-32 Xi'an VTOL (Arma 3 Apex DLC)
- Y-32 Xi'an VTOL : Arma 3 Apex에 등장하는 신규장비이다. 생긴건 전면 하인드에 MCU 퀸젯. 이 장비는 NATO군의 V-44 X Blackfish를 대응하는 장비이다. NATO군의 V-44 X Blackfish처럼 차량수송버전, 보병수송버전이 있다. 게다가 Y-32 Xi'an는 중국에서 운용한다![16] 덩치크고, 쓸데없이 무장 탑재량만 많은 NATO군의 V-44 X Blackfish와 엄청 비교된다.[17] 기동성도 To-199 Neophron처럼 90도 수직 상승이 가능하며, 전투기처럼 도그 파이팅도 가능할 정도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
14.2. V-44 X Blackfish VTOL (Arma 3 Apex DLC)
왼쪽에만 포탑이 있다.
Arma 3 Apex에 등장하는 신규 항공장비이자 틸트 로터 대형 전술 수송기. 설정상 C-130을 대체한다. 외형은 V-22 오스프리와 V-280 밸러가 섞인 형태이다. 건쉽버젼, 보병 수송 버전, 차량 수송 버전이 있다. V-44 X Blackfish 건쉽의 기본으로 탑재된 무장으로는 105mm 곡사포 100발, 20mm 개틀링 3000발, 40mm 기관포 500발을 탑재하고 있다. 조종사와 사수가 협동만 잘한다면 와이프아웃 2~3대 급 화력지원을 보여줄 수 있다. 현실의 AC-130 운용법처럼 회전축에 목표를 두고 원으로 돌면 거기에 위치한 목표는 깡그리 박살 난다. 보병 수송용은 보병 40명을 태울 수도 있으며, AT 미사일 2발까지 막아내는 튼튼한 방어력도 보여준다. 하지만, 엄청나게 큰 덩치때문에 기동성이 느리며, 조종도 숙련자가 아니면 조종하기가 힘들며, 건쉽 버전은 왼쪽에만 포탑이 달려 있어 사각지대가 너무 넓다.[18]
APEX DLC가 출시되기 전 V-44 X Blackfish VTOL의 컨셉아트이다. 이 외형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콕핏의 유리창 시야가 엄청나게 제한적인 이유 등으로 많은 변경점이 이루어졌다.
15. 해상장비
게임 엔진의 한계로 인해 뒷좌석에 타고 있으면 바지 다 젖는다
FFV
- Assault Boat: 고무 보트. 운전수까지 수송인원 5명. 헬기 DLC 업데이트로 빛을 보는 보트, 속도는 30Km로 느리고 맷집도 약하지만 보트에 누워서 쏠 수 있게 되었다.
- SpeedBoat Minigun: 해상 장비중 가장 빠르다. 무장 보트답게 정면엔 터렛이 후방엔 6.5mm미니건 장착. 터렛은 적외선, 나이트 비전 기능이 있다. 수송인원 8명, 운용인원 3명.
- SDV
사용세력 | NATO, CTRG, CSAT, AAF |
잠수정. 수송인원 3명 운전수 한명 부사수가 잠만경에 달린 유도기로 레이저 유도가 가능하다.생각보다 은근 튼튼하다. 하지만 속도가 19km이고 완전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 CVN-83 USS FREEDOM: 5월 16일 JET DLC와 함께 추가된 항공모함이다. 모티브가 된 항공모함은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이다. 탑승은 할 수 있지만 운전은 불가능 하다. 이 항공모함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 하기 때문에 격납고, 엘리베이터가 없으며 스팀 창작마당에 올라와 있는 니미츠급 항공모함 에드온보다 못하다. 함교까지 들어갈 수 있는 에드온 항공모함과 다르게 USS FREEDOM의 실내는 매우 제한적이며, 격납고도 없어서 함재기를 갑판 위에다가 배치를 해야 된다.
- USS Liberty: JET DLC가 출시된 지 1년이 넘는 날에 보너스 형식으로 무료로 추가되는 구축함이다. 모티브가 된 구축함은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이다. 위의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탑승은 할 수 있지만 운전은 불가능 하다. 뒷쪽에 헬리콥터 격납고가 있어서 공간이 넓으며 실내 함교도 재현되어 있기 때문에 FOB로 사용하기에 좋다. 무장은 120mm 포탑, 16발 수직 미사일 발사대, 3기의 대공방어 장비를 장착할 수 있으며 양 옆에 보트 적재가 가능하다.
- SpeedBoat: 무장 보트. 6.5mm 개틀링과 40mm 유탄발사기 탑재.
- Rescue Boat: 고무보트
- Ship and boat variants: 보트
- Water scooter: 수상스키
- SpeedBoat HMG: 무장 보트. 다른 진영과 다르게 50구경 기관총을 달고있다. 나름 이것도 호불호가 갈린다.
16. 무인장비
탁자 위에 있는게 Darter, 멀리 뒤에 보이는게 다음에 설명할 그레이호크다.
16.1. MQ4A Greyhawk
기체가 DARTER 뺨치게 가볍다. 뒤에 프로펠러로 날아가기 때문에 시동에 시간이 좀 걸린다.
고정익 무인 정찰/공격기. 항공폭탄 두발이 탑재된 버전과 공대지미사일이 탑재된 버전이 있다. 컨트롤키가 있어야 조종 가능. 마찬가지로 고정익기의 타겟팅 포드 캠과 같이 Ctrl+T를 눌러 사수의 화면을 고정시킬 수 있다. 공대지 미사일은 시선유도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높은 고도에서 쏘는 것이 정확도를 높이는 일이다. 항공폭탄의 경우 이 놈은 레이져지시기가 있기 때문에 이론상 자기가 자신의 GBU를 스스로 락온하여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희망사항일 뿐이고 당연하게도 GBU는 추진체가 없기 때문에 락온이 완료되었다하더라도 GBU는 항공기가 날아가는 방향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정말로 스스로 GBU 레이져 가이드를 하고 싶다면 적어도 사수카메라의 방위를 조종석 카메라와 일치시키고 속도에 따른 투하 각도를 잘 계산해서 떨어뜨려야 한다.
16.2. UGV Stomper / Saif
UGV Stomper 비무장 정찰형
UGV Saif 비무장 정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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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V Stomper RCWS 무장형
UGV Saif RCWS 무장형
스톰퍼와 사이프는 색상만 다르다.
- UGV Stomper / Saif: 차륜형 무인정찰기. 수송인원 한명.
- UGV Stomper / Saif RCWS: 50구경 기관총과 40mm 고속유탄발사기를 탑재한 원격조종포탑으로 무장한다. 맷집은 7.62mm로 좀 맞다보면 고장나는 편. 개발자 의도는 낙오된 병사를 구조하기 위함이었지만 현실은 움직이는 포탑.
16.3. MIM-145 Defender
- MIM-145 Defender: JET DLC가 출시된 지 1년이 넘는 날에 보너스 형식으로 무료로 추가되는 SAM 미사일이다. 데이터 링크를 통해 AN / MPQ-105 레이더와 함께 작동한다.
16.4. AN / MPQ-105 레이더
- AN / MPQ-105 레이더: JET DLC가 출시된 지 1년이 넘는 날에 보너스 형식으로 무료로 추가되는 고정식 레이더이다. 데이터 링크를 통해 MIM-145 Defender SAM과 함께 작동한다.
16.5. AR-2 Tayran
쿼드로터 무인정찰기
16.6. 고정 레이더 유도기
NATO
CSAT 뒷모습
CSAT 앞모습
가벼운 가방 하나로 설치가 가능한 무인기다. 레이저 유도가 가능하며 높은 곳에 설치한 후 주기적으로 관찰하거나 CCTV로 활용이 가능하다. 모습은 그냥 막대기 위에 들고다니는 레이저 유도기를 붙인 간편한 설계.
16.7. S-750 레어
- S-750 레어: JET DLC가 출시된 지 1년이 넘는 날에 보너스 형식으로 무료로 추가되는 SAM 미사일이다. 데이터 링크를 통해 R-750 크로 너스 레이더와 함께 작동한다.
16.8. R-750 레이더
- R-750 크로 너스 레이더: JET DLC가 출시된 지 1년이 넘는 날에 보너스 형식으로 무료로 추가되는 고정식 레이더이다. 데이터 링크를 통해 S-750 레어와 함께 작동한다.
16.9. AR-2 Darter
쿼드로터 무인정찰기로 가장 커다란 가방에 들어있다. GPS대신 컨트롤키를 장착해야 조종가능. 레이저 유도가 가능하고 적외선, 나이트비전기능이 있다. 가방에서 꺼내어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권총탄에도 박살나고 연료가 적다. 높은 고도에서 활동할 경우 상당히 잡기 어렵고 자칫하다가 포격 유도까지 해서 플레이어의 신경을 긁는다. 고정익기의 타겟팅 포드 캠과 같이 Ctrl+T를 눌러 사수의 화면을 고정시킬 수 있다. 참고로 이 무인기는 다른 중대형 무인기들과 달리 장비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열영상에 감지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안심해서는 안된다.
16.10. K40 Ababil-3
- K40 Ababil-3: 고정익 무인 정찰/공격기
16.11. Sentinel UCAV (JETS DLC)
종류 | 무장 |
Sentinel UCAV | - GBU 2발 또는 AG 미사일 4발 |
JETS DLC로 새로 추가된 무인기이다. 모티브가 된 장비는 X-47 UCAV. 원활한 탑재를 위해 양 날개가 접힌다. 스텔스 무인 정찰기라 무장이 매우 제한적이다. 무장은 내부 무장창의 GBU 2발 또는 AG 4발만 가능 하다. 무인기지만 F/A-181 Black Wasp II과 맞먹는 덩치를 자랑한다. 스텔스기여서 AA에 격추당할 일이 거의 없어서 적진 위력정찰이나 기습공격에 매우 유용하다. 대신 기동성이 그렇게 좋지 않으니 주의하면서 운용하는게 좋다.
16.12. MQ-12 FalconDrone UAV (Arma 3 Apex DLC)
- MQ-12 FalconDrone UAV: Arma 3 Apex에 등장하는 신규장비, 무인공격헬기다.
16.13. KH-3A Fenghuang Drone (Arma 3 Apex DLC)
- KH-3A Fenghuang Drone: Arma 3 Apex에 등장하는 신규장비, 나토와는 달리 고정익기 형태이다.
17. CDLC 탈것
보헤미아에서 만든게 아닌 다른 개발사나 유저들이 만든 것으로 파일을 받아야하며 개별로 적용되는 CDLC의 특성상 타 CDLC팩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17.1. GM - 냉전 독일 CDLC
- T-55 시리즈(A, D1, AK, AM2, AM2B)
사용세력 | 동독, 폴란드 |
- KPz 1A1 시리즈(1A1A1, 1A1A2)
- SPW-60PA (DShKM)
- SPW-40P2 (Ch)
- Typ 2 Van
- W123
17.2. S.O.G 프레리 파이어 CDLC
- M41A1 워커불독
사용세력 | 북베트남, 남베트남 |
- 63식 경전차
사용세력 | 북베트남, 남베트남 |
17.3. CSLA CDLC
- M1
- M1A1
- M1IP
17.4. 서사하라 CDLC
- PO-30 Orca UP(무장, 비무장)
사용세력 | ION |
17.5. Spearhead CDLC
- M16 하프트랙
- M3 하프트랙(수송, 구급, 탄약, 연료, 수리)
- P-47d
- 4호 전차 G형
17.6. Reaction Forces CDLC
[1]
허밋 이라고 읽는다. 장난식으로 헴트 라고도 읽는다.
[2]
영어 발음상 엠라프라 읽는다.
[3]
중국어로 치↗린↗ 으로 읽는다. 한국어로 상상속의 동물 '
기린'이다.
[4]
고폭탄처럼 스플래시 데미지가 있지만 게임 로직상 AP로 계산된다.
[5]
표범을 뜻하며 독일식으로는 판터라 읽고 미국식 영어로는 팬서로 읽는다.
[6]
이상하게도 다른 헬기의 DAGR이나 DAR은 안된다.
[7]
[8]
나토와 CSAT모두 자주포는 탱크와 동일한 차체를 쓰고, 대공장갑차는 IFV와 동일한 차체를 써서 방어력이 비슷하다.
[A]
20mm 개틀링은
AP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대로 명중하지 않는 한 피해를 입히기 힘들다. 주로
도그파이트교전 위주로 근접전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10]
물론 레이저를 목표물에 조사하는 동시에, HUD나 타게팅 포드에 표시되는 예측 착탄 지점에 비교적 정확히 맞추고 투하한 다음 최대한 유도하다가 카메라가 목표물을 추적하지 못하는 각도가 나오기 직전 레이저를 꺼버리는 식으로 운용할 수는 있다. 즉 투하할 때는 자유낙하 폭탄이라 생각하고 정확히 투하하면서 타게팅 포드의 각도가 허락하는 범위동안 레이저 유도로 폭탄의 미세 경로를 수정해 주다가 마지막에는 엉뚱한 곳에 떨어지지 않게 레이저를 꺼버리라는 말이다.
[A]
[A]
[B]
30mm 캐논은
AP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대로 명중하지 않는 한 피해를 입히기 힘들다. 주로
도그파이트교전 위주로 근접전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B]
[15]
F/A-181 Black Wasp II의 가속력보다 To-201 Shikra의 가속력이 훨씬 좋다
[16]
Apex에 등장하는 CSAT군은 중국군,정확히는 중국군을 위주로 짜여진 태평양 전선 부대로 설정되어 있다.
[17]
추가로 블랙피쉬는 지상에서는 프로펠러가 땅에 닿아 부서지는 것을 막기위해 공중에서만 프로펠러를0°로 평행하게 맞춰서 쓸 수 있는데 시안은 그런거 없이 지상에서부터 0°로 맞추소 쓸 수 있다. 그렇지만 블랙피쉬보다 레이더 범위가 좀 좁다.
[18]
부조종석 정찰용 카메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