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15:57:21

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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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 캔버스 기반 협업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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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22EB1><colcolor=#ffffff> 개발사 미국 본사: BeeCanvas, Inc.
한국 자회사: (주)오시리스시스템즈
대표자 홍용남(Ray Hong)
출시일 2022년 8월
서비스 ALLO (알로)
대표 이메일 [email protected]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자회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36
홈페이지 https://allo.io
1. 소개2. 리브랜딩 이전: BeeCanvas(비캔버스)3. 리브랜딩 이후: ALLO(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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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서비스 소개 영상
BeeCanvas, Inc.(dba ALLO)는 캔버스 기반 협업툴 ALLO(알로)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2014년 6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설립되어, 201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본사를 이전했다. 당시 한국법인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알케미스트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미국법인으로 본사 이전 이후,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엔비디아의 전 CTO이자 초기 창업멤버로 알려진 데이비드 커크 등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ALLO는 아이디어 연결, 시각화에 최적화된 캔버스 기반의 협업툴로, 기획, 마케팅, 전략, 디자인 팀 등 빠르고 감각적 기획이 필요한 직군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파일, 링크, 영상, 글, 그림 등 모든 형태의 포맷을 한 공간에 직관적으로 기록하고 빠르게 시각화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쉽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뿐 아니라, 교육기관, 개인고객들도 이용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는 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마상소프트, 와디즈 등 게임 및 콘텐츠 개발사와 연세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ALLO의 주 고객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353 Kearny St에, 한국 자회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해있다.

2. 리브랜딩 이전: BeeCanvas(비캔버스)

ALLO로 제품명을 리브랜딩하기 이전에는 협업툴 BeeCanvas(비캔버스)로 서비스했다. 주로 개인, 학생, 디자이너 등이 시각적 형태의 에버노트처럼 이용하여 공유함으로서, 트위터를 통해 제품이 알려졌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노션 입소문을 일으킨 것과 유사하게 디자이너,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이 당시, 국내에서만 20만명 이상이 비캔버스에 가입했다.

3. 리브랜딩 이후: ALLO(알로)

2019년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비캔버스를 지금의 제품명인 ALLO(알로)로 제품을 리브랜딩했다. 이 때, 조직도 기능, 관리자 기능, 기업보안 기능, OKR 목표 관리 기능, 대시보드 기능 등 기업 고객을 위한 기능이 대폭추가됐다. ALLO(알로)의 핵심 기능은 캔버스를 활용한 시각적 문서화 및 협업, 프로젝트 관리, 목표 관리 기능이며, 교수자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을 높이기 위한 교육용 버전을 별도로 제공한다. 개인, 기업, 교육기관을 위한 가격정책을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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