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에로게, 생존, 어드벤처, RPG |
| 한국어 지원 | 지원 |
1. 개요
홍보 영상
게임 제작의 공식 사이트는 아카라이브에 있으며 제작자는 ALOG이며 현 버젼은 Alog ver 0.1.40_a이다.
게임의 제목은 ADVENTORE LOG이라고 불리며 또 다른 이름으로 ALOG, 모험 기록이 있다.
ADVENTORE LOG는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며 이 게임은 Skyrim, Stoneshard, LonaRPG 를 모방하며 개발중인 무료 게임이며 제작 프로그램은 Rpg maker vx ace 인 고난이도의 생존 rpg 게임이다.
타이틀 화면에 해당 게임은 게이, 보추, 후타 청아, 스캇, 방뇨, 수간, 충간, 이종간, 고어, 료나, 보어, 보태, 임신, 출산 등등 혐오성의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다만 도중에 일부는 빠질수 있거나 아직 전부 다 구현은 되지 않은 듯하다.
2. 상세
하드코어 RPG를 표방하여 그런지 난이도가 상당하다. 이런 종류의 게임을 익숙하지 않으면 꽤나 고전한다. 난이도는 총 6개로 매우 쉬움 부터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 루나틱이 존재한다. 어려움 이상부턴 세이브도 제한 된다. 아직 개발중임 에도 아주 많은 상태 이상이 존재하며 스킬들의 조합이나 많은 아이템과 높은 자유도로 생각보다 즐길거리는 많다.
3. 스토리
판타지 풍의 대륙인 아일랜스 대륙 엘자이렌 여신의 가호아래 아일랜스 대륙의 인간들은 전에 없을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었다. 비록 마족과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여신의 대리인인 성녀가 스스로를 희생하는 세크리파이스를 사용해 마족을 물리치던가 수십년전부터 마족을 몰아내 대륙력 665년까지 인류의 황금기가 열렸다.
하지만 1년전 성녀도 있겠다 옛날처럼 방벽에서 마족의 공세를 막으면 끝나려니 했더니만 마족은 당연히 똑같은 수법에 당하지 않고 게이트를 열어 인류의 모든 도시의 후방의 기습공격을 실시한다. 여자들은 모두 납치되고 나머지는 대부분이 죽는 참사가 발생하며 인류의 암흑기가 시작되고 만다. 이 와중에 성녀 호위단으로 복무하던 에르니는 죽은 자신의 아버지의 복수와 실종된 나머지 가족을 찾기 위해 회위단에서 나와 모험을 시작한다.
방랑의 숲에서 에르니 브라이스의 모험은 시작 된다.
4. 등장인물
에르니 브라이스 원래는 칼리 바하스에서 사는 성녀 직속 호위단 및 기사단의 17세 소녀 였지만 게이트 사건으로 자신의 가족들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자 복수와 가족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소녀이다.
방랑의 숲에서 시작하여 많은 곳을 돌아다닌다. 게임의 자유도가 높아서 아직 개발이 덜 됐음에도 아이를 낳거나 다양한 의상과 신분이 되어서 플레이 할수 있다.
몸매는 모습도 그렇고 인게임 대사에도 보이듯 아주 좋은듯 하다.
성녀 프롤로그에서도 등장하는 인류측의 최종병기 마족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공격을 하는 것을 보고 당황해 한다.
이외에도 마족이나 NPC 다른 조연들이 있지만 아직 내용은 부실하다.
5. 기타
무료게임 이여서 그런지 등장인물이나 캐릭터들을 보면 패러디가 굉장히 많다. 무기의 경우 Fate 시리즈 일부가 있고 등장인물중에서는 마녀의 여행의 일레이나나 DepraviA-Egrigori의 주인공 세레니아를 고용 할 수 있으며 고블린 슬레이어의 검의 처녀도 등장한다.
후원이 가능하며 후원으로 게임 시작시에 대한 특전을 얻을수 있다. 제빵 기술이라던가 딸을 데리고 다니며 시작하던가.
직장인인데 1인개발이여서 갈길이 먼 게임이다. 패치노트를 보면 버그 수정이 많고 설정을 보면 추가 해야 할것들의 계획이 굉장히 많다.